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관내 보유 방제자원의 운용 체계를 정비하고, 해양오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에서는 해양사고로 인한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가 3건 발생했다. 특히 완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전복·다시마 양식장이 분포된 지역으로,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이에, 완도해양경찰서는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용부두에 방제지원센터를 신축했다. 기존에는 방제 장비가 여러 컨테이너에 분산 보관돼 있었으나 방제지원센터를 통해 주요 장비를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신속한 현장 대응 여건을 갖추게 됐다. 또한 완도해경은 해양오염 신고가 잦은 해역에 대해 주기적으로 순찰을 실시하고, 방제 장비와 인력을 활용한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하는 등 해양오염 방제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완도해경관계자는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방제 장비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한국정보화농업인연합회 함평군지회가 디지털 농업 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9일 센터 플라워푸드 다목적홀에서 ‘함정농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황인섭 전라남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함정농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홍순상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으로 잇고 내실로 뛰는 함정농’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년간 연합회를 이끌어갈 포부를 밝혔다. 홍 회장은 “회원 간의 긴밀한 소통으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농가 소득 증대와 함평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연시총회에서는 회원 간 결속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 활성화 방안과 스마트 농업·온라인 마케팅 교육 강화 및 농업 정보화 확산을 위한 ▲함평군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홍보·판로 개척 등 2026년도 주요 활동 계획안이 수립됐다. 특히 이날 행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400여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사랑나눔 기부 활동을 실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랑나눔 기부는 ▲연말 임직원 성금 모금 ▲온실가스 저감 인센티브 ▲나눔 플리마켓 수익금 등으로 마련됐으며, 공단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113만 원을 기부하고,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여수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여수남자단기청소년쉼터를 직접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역 내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아울러 공단은 아름다운가게에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배달 봉사’를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오는 2월 7일에는 임직원이 직접 봉사에 참여해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기부와 봉사가 연계된 실천 중심의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매년 임직원 성금 모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1월 30일 군청에서 유휴수면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고 청년·귀어인·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약칭:신해고) 졸업(예정)자의 양식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신안군 청년 어업인 양식산업 정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장, 신안군수산업협동조합장, ㈜신안천사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 김이 K-컬처를 이끄는 K-푸드의 핵심 품목으로 주목받으며 김 양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김 양식 환경 악화로 생산량이 감소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안군은 유휴수면을 활용한 신규 해조류 양식 면적을 확보하고, 기존 양식어업인과 더불어 청년·귀어인들의 양식산업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4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2026년도 면허양식장 이용개발계획에 따른 신규 해조류 양식 수면 760ha(여의도의 약 2.6배) 확보 ▲살고 싶은 어촌, 상생하는 어촌 환경을 조성하고 신규 진입을 희망하는 청년어업인 정착지원 ▲기존 어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영광군 소재 양돈농가에서 지역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질병 확산 예방을 위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610명을 활용한 야생멧돼지 집중포획 기간을 오는 2월 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대응조치로, 전남도와 시군이 협력해 야생멧돼지 개체수 저감과 인위적 전파 요인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을 시군 환경부서와 야생동물구조센터, 돼지 전시·관람시설 등에 신속히 전파하고, 수렵인과 사체 보관창고 등 인위적 전파 가능 지점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 즉시 신고와 조기 수습 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있다. 또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SOP)에 따라 ▲포획 전·후 현장 차량 소독 ▲포획 후 환복 ▲포획 개체 밀봉 관리 ▲포획 시 전용화 착용 ▲차량 내 대형 보관함 설치 등 ‘수렵인 5대 방역지침’의 철저한 이행하도록 시군과 피해방지단원에게 요청했다. 아울러 집중포획 과정에서의 총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선정됨에 따라 안정적 전력 공급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29일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국민성장펀드 7천500억 원을 선·후순위 대출 방식으로 지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이재명 정부의 대표 성장정책으로, 정부와 금융권, 국민이 함께 150조 원을 조성해 핵심 산업에 투자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신안 도초면 우이도 남측 해상에 15MW급 발전기 26기를 설치해 390MW 규모의 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3조 4천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해 2029년 초까지 약 3년간 건설을 거쳐 2029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며, 완공되면 4인 가구 기준 29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 전남지역은 향후 구축될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등을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곡성군이 입면 CG건설 및 쌍방죽가든 조덕훈 대표가 군 지정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30일 전했다. 조덕훈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과 함께, 2020년부터는 매년 곡성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가운데 5백만 원은 저소득 5가구에 각 1백만 원씩 지원된다. 나머지 5백만 원은 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돼 ‘안전하고 아름다운 입면 만들기’와 ‘다문화 가구 쑥쑥 영양박스 전달 사업’ 등 입면에서 추진 중인 2개 마을 건강·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덕훈 대표는“지역사회가 있어 우리 회사도 존재할 수 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소명을 갖고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CG건설·쌍방죽가든 조덕훈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하신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곡성군 저소득층 등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곡성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에서 운영하는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이 지난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겨울집중캠프를 통해 집중 연습을 진행했다. 그리고 오는 31일에 있을 전체 합주를 끝으로 캠프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의 연주 능력 향상과 음악적 소양 증진을 목표로 운영됐다. 곡성·석곡·옥과중학교 단원과 예비 중학생 등 11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로 음악 이론 교육을 받았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를 포함한 총 4곡을 악기별로 나눠 연습했다. 이어 합주를 통해 연주의 완성도를 높였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연주 실력은 물론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음악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창단된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 활동을 통한 교육 격차 해소와 공동체 의식 형성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곡성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곡성군 내 고령 인구의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노인의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시니어 생활문해교실은 곡성군성인문해교사협의회 소속 교사들이 전문자격을 취득하여 8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시니어뇌블럭, 노인인지미술공예 교육과정 체계를 확립했다. 단순한 여가프로그램에서 한 단계 나아가 뇌 기능 활성화와 소근육 발달, 정서적 회상 기법을 결합해 노년기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하여 2026년 신규 시범 사업으로 기획됐다. 시니어 뇌블럭과정은 수 개념과 공간 인식 능력을 자극하는 블럭 활동으로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노인인지미술공예는 절기와 계절에 맞는 전통 소품 만들기 등을 통해 손가락 근육자극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기관은 읍면사무소에 개설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오는 3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32주간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9일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과 함께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 정책 트렌드 반영 등을 중심으로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설 중심에서 주민·생활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정부 정책 방향을 적극 반영하고, 부서별로 발굴한 인구감소 대응 사업을 공유함과 동시에 사업 간 연계성 강화와 칸막이 없는 협업 행정 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들이 논의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주거환경 개선, 일자리·경제, 생활 인구 증대, 보건·복지 등 4개 분야로, 단순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사람 중심의 인구정책 구현과 지역 강점 산업을 결합하여 지역 활력 회복을 목표로 한 사업들이 있다. 부서별 보고 이후에는 곡성군이 직면한 인구감소 위기에 대한 인식 공유와 함께 지역 활성화를 견인할 실효성 있는 거점사업 선정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단순 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