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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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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비교섭단체, 무소속 국회의원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원내 비교섭단체 5개당과 무소속 의원들이 초청 대상이었고, 그중 총 21명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 정을호 정무비서관이 함께했고, 조정식 정무특보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에 감사를 전하면서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다방면에 걸쳐 성과를 내온 국정 운영을 높게 평가했다. 아울러 각 당이 꼽은 각종 현안과 시급한 과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과 해법 마련을 요청했다. 조국혁신당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제안했고, 진보당은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필요성을 건의했다. 개혁신당은 전남․광주 통합예산 복원과 교사 소송 국가책임제에 대한 생각을 밝혔고, 사회민주당은 쿠팡 문제의 심각성과 홈플러스 사태의 해결 필요성을 강조했다. 각 당의 의견을 유심히 경청한 이 대통령은 "다른 나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창군이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세종정부청사를 연일 방문하며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28일 세종시에서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중앙부처 대응 현지 전략회의’를 열어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점검했다. 이어 29일은 행정안전부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을 만나 재해 예방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고수 평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290억원), ▲대산 산정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308억원) ▲아산 상갑지구 가뭄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126억원) 등 총 3개 사업이다. 김영식 권한대행은 집중호우 시 수위 상승으로 인해 주택 및 농경지 침수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고수 평촌과 대산 산정지구의 재해위험 정비사업을 건의했다. 또한 아산 상갑지구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저수지 노후화와 지반 약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위험성을 강조했다.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이 단순 용수 부족을 넘어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9일 오전, 3기 신도시 중 공급물량이 가장 많은 남양주왕숙지구(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를 방문하여 3기 신도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총리의 ‘비상 전국 점검’ 일환으로, 중동전쟁 여파로 건설자재 수급 불안 우려가 있는 만큼 국민께 양질의 주택이 차질 없이 적기 공급되도록 지연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 속도 제고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3기 신도시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빠르게, 안전하게, 꼼꼼하게 국민께 양질의 주택 공급은 정부 역점정책”이라면서, 인허가, 보상, 공사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 요인은 조기에 해결되도록 주민, 관계기관 등과 적극 소통을 당부하는 한편, 특히, 중동 상황으로 인한 건설자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하여 대외 변수로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재 수급상황 상시관리, 공급업체 다변화, 대체 자재 활용 등 다각적·선제적 조치도 지시했다. 또한, 남양주왕숙지구에 최초로 설치된 안전보건센터를 둘러보며 건설 현장의 근로자 안전 중요성 강조와 함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김영덕 육군 이등중사와 몽클라르 프랑스 육군 중령을 ‘2026년 5월 이달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밀양군 출신인 김영덕 이등중사는 1952년 3월 육군에 입대한 후 제8사단 제16연대 제11중대에서 복무했다. 당시 제8사단은 강원도 인제군 서화계곡 일대에서 전투를 수행하고 있었고, 김영덕 이등중사는 1952년 9월, 812고지 일대에서 북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우며 전공을 세웠다. 1953년 5월, 제8사단은 수도고지·지형능선에 배치되어 중공군과 치열한 쟁탈전을 반복하고 있었다. 김영덕 이등중사는 고지 공격 중 적의 총탄에 다리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포복으로 적의 기관총 진지까지 접근해 총안구(총구멍)로 수류탄을 밀어 넣었다. 용감한 공격으로 적 진지 폭파에 성공했지만, 이로 인해 김영덕 이등중사도 함께 전사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혁혁한 전공을 기리기 위해 이등중사로 1계급 특진(전투 당시 하사)과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했다. 몽클라르 중령(Ralph Monclar)은 제2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가보훈부는 일제의 민족차별에 맞서 한국인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한 이재유(2006년 독립장), 김사국(2002년 애족장), 강주룡(2007년 애족장) 선생을 ‘2026년 5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재유(1905~1944) 선생은 도쿄 유학 중 노동운동에 참여하며 한국인 노동자 단체 조직 및 민족 독립과 노동권 신장을 모색했으며, 서울에서 ‘경성트로이카’를 조직하여 노동자·농민 단체 조직, 독서회를 통한 학생운동 지도 등 독립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다방면의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이재유 선생은 반복된 체포와 옥고에도 전향을 거부하다 1944년 청주보호교도소에서 순국했다. 김사국(1895~1926) 선생은 1919년 한성정부 수립을 위한 조선국민대회를 준비하다 검거되어 복역했으며, 출옥 후에는 활발하게 청년운동에 참여하는 한편, 일본을 오가며 노동운동 단체를 조직하고 민족의 단결을 강조했다. 김사국 선생은 간도에서 대성중학교 부설 동양학원을 설립한 후 일제의 탄압을 피해 도피, 만주 닝구타(寧古塔)에서 대동학원을 설립하는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농업용 면세유 부정사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월 4일부터 22일까지 부정유통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영농철을 맞아 부정 유통의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면세유를 공급·관리하는 전국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관리기관의 농업용 면세유 배정·공급 적정 여부이며, 필요한 경우 공급대상자(농업인 등)에 대해서도 면세유의 농업용도 외 사용 여부, 타인에게 면세유 양도 행위 여부, 폐기·장기 미사용 농기계 허위 신고를 통한 과다 수급 여부 등을 추가 조사한다. 농관원은 특별점검 결과'조세특례제한법'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감면세액 및 가산세 추징, 면세유 공급 중단, 판매 금지 처분 등 조치를 하도록 관할 세무서·농협 등 관계기관에 그 내용을 통보할 계획이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최근 고유가로 모든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므로, 면세유 지원 혜택을 받는 농업인은 관련 규정을 준수하여 면세유를 사용해 주시고, 전국 지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은퇴 검역탐지견 입양 활성화를 위해 티웨이항공, 소노펫클럽앤리조트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검역탐지견 동반 여행 프로그램 ‘From 탐지견 To 반려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검역탐지견은 공항‧항만 등 국경지역에서 불법 반입 농축산물을 탐지해 해외 가축전염병과 병해충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다가 일정 연령(8~9세)이 되면 은퇴하게 된다. 이렇게 은퇴한 탐지견과 훈련을 통과하지 못해 탐지견으로 선발되지 못한 경우 국가봉사동물의 복지증진 차원에서 민간입양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탐지견에 대한 인식 부족과 제한된 접근 기회 등으로 입양 신청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검역본부는 검역탐지견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책임 있는 입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항공사, 리조트 등 민간과 협력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17일부터 1박 2일간 강원도 소재 리조트(소노펫클럽앤리조트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되며 숙박과 식사, 이동 버스(김포공항 출발)가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탐지견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