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는 청소년들이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꿈의 무용단’입단식을 21일 연산문화창고에서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꿈의 무용단’은 지역 내 8세~19세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작 현대 무용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사회‧문화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청소년들에게 공정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2023년 공모에 선정된 이후 논산을 대표하는 각종 축제 무대와 정기공연은 물론, 파리올림픽 연계 워크숍, ‘프로젝트; 손-A LA MAIN’합동 공연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입단식은 사업 추진 계획 및 비전 설명을 시작으로 강사 및 신규 단원위촉장 수여, 꿈의 무용단 단원 실천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꿈의 무용단’은 신규 단원 9명을 포함한 총25명으로 구성되며, 단원들에게는 연간 현대무용 전문 교육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정기 공연과 실전 무대 참여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꿈의 무용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2일 오디 품질 향상을 위한 봄철 뽕밭 시비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오디는 뽕나무 열매로 건강식품과 가공식품 원료로 사용되며, 생육 초기 관리 여부에 따라 수량과 품질 차이가 크게 발생한다. 충남 지역은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 사이 뽕나무 새순이 본격적으로 자라는 시기로, 이때 적절한 비료 공급과 토양 관리가 오디 생산량과 당도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뽕밭 시비는 토양 상태와 수령을 고려하여 실시하되, 질소·인산·칼리 등 균형 있는 시비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성목 기준 10a당 질소 12kg, 인산 6kg, 칼리 10kg 정도를 기준으로 시용하며, 토양검정 결과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비료는 뽕나무 뿌리가 분포하는 수관 아래 토양에 고르게 살포한 후 가볍게 흙과 섞어주는 것이 좋다. 비료를 한 곳에 집중적으로 주면 뿌리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봄철 시비관리를 통해 오디의 당도와 생산량을 높일 수 있다”며 “농가에서도 생육 초기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센터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충남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고 밝혔다.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지자체와 관광기업 등 200여 개 관계기관이 300여 개 부스를 운영해 다채로운 여행 정보를 제공했다. 도는 아산·논산·당진·홍성·예산·태안 등 6개 시군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해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남 대표 관광명소 및 계절별 추천 여행지 △지역 축제 및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 2026 태안원예치유박람회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을 운영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도내 주요 축제를 소개하는 한편,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시군별 특색을 살린 홍보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부스 방문객에게는 권역·주제별 추천 104개 관광코스 안내 책자를 제공해 관광객이 취향에 맞는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정보를 소개했다. &nbs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도내 수출기업의 성장 사다리 구축을 위해 지난해 지정된 2년 차 도내 글로벌 강소기업 7개 사에 각 20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성, 성장 잠재력 등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대표적인 기업 성장 지원사업이다. 이에 더해 도는 도내 글로벌 강소기업을 더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장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서북 △뉴앤뉴 △케이티이 △이든테크 △휘일 △지덕산업 △원강금속 등 7개 기업이다. 지원 대상 기업들은 다음달부터 충남경제진흥원을 통해 기업이 제출한 사업 계획에 따라 전시·박람회 참가, 해외 홍보, 해외 규격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인사·회계 교육, 법률 컨설팅 등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도는 이달 말 신규 지정 예정인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대해서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디지털 기술 분야 미래 인재 양성 교육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논산시는 21일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미래인재 양성 교육’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석 건양대 AI·SW융합대학장,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백종진 계룡교육지원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와 선발 학생,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 서남부권(논산, 계룡, 공주, 금산, 부여, 서천) 소재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3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16주간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초등 저학년(마이크로비트 등), 초등 고학년(자율주행 알티노와 로블룩스 등), 중·고등(의료 데이터 머신러닝)으로 구분한 연령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초 학습부터 실습 중심의 응용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해 교육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건양대학교 교수진이 강의에 직접 참여하여 교육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있으며, 아이들의 성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는 지난 20일‘3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화지중앙시장 일원에서 진행했다. 지난 달 시민소통위원회에 이어 취암동 번영회&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관내 단체에서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필요한 물품과 먹거리를 구입하는 등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 장보기는 우리 스스로 지역경제에 관심을 갖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실시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남도논산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연구원이 농업정책의 패러다임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농정구조개혁’ 방향을 제안했다. 최근 충남연구원 강마야 연구위원과 이다영 연구원은 보고서(인포그래픽 제85호)를 통해 충남 농업 행정데이터 구축을 농정혁신의 출발점으로 보고, 단계적 데이터 체계 구축과 정책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충남도 및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73.3%가 신규 사업 기획 단계에서 데이터 필요성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으며, 기존 사업의 경우에는 55.4%가 성과 측정 및 평가·환류 단계에서 가장 높은 데이터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는 정책 전 과정에서 데이터 기반 행정 전환이 요구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현재 농정이 경험과 직관 중심으로 운영되는 한계를 넘어, 정책 설계부터 평가까지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농업 분야는 사업 종류가 다양하고 지역별 특성이 강해 정책 의사결정형 데이터 구축이 필수적이며, 단순 통계가 아닌 행정 업무 과정에서 생성되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21일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열린 ‘2026년 내포마라톤대회’에서 충남문화관광재단과 충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도내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홍보 행사에선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소개하고 충남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렸다. 이날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남투어패스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등 도내 주요 관광 정책과 콘텐츠를 안내했다. 또 관광지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제별 관광코스와 자연·문화·미식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엔 충남관광 캐릭터인 ‘워디가디’가 함께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시간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도 관계자는 “내포마라톤대회는 많은 참가자와 방문객이 함께하는 체육행사인 만큼 충남관광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워디가디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운영, 관광 이벤트, 체험형 홍보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관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 내포신도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2026 내포마라톤대회’가 2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도와 홍성·예산군 등이 후원하고 충남육상연맹과 충청투데이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가족 단위부터 전문 러너까지 5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하프(21㎞), 미니(10㎞), 건강(5㎞) 등 내포신도시 일원 3개 코스 가운데 하나를 택해 도전을 펼쳤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또 69개 먹거리·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 및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하는 한편, 지역 문화와 공동체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서의 의미도 더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 내포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달리게 되어 기쁘다”며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내포신도시가 충남의 대표 도시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남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관장 서은금)은 20일 김지철 교육감이 방문하여 주요 시설을 돌아보고 직원 및 이용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지철 교육감은 도서관 주요 시설인 어린이자료실과 일반자료실, 자율학습실 등을 차례로 시찰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교육감은 서가에 비치된 장서 상태를 세심히 살핀 뒤,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독서 환경 조성과 더불어 시대가 변해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 '기본 도서' 선정의 중요성을 각별히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당진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다양한 교육 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다양한 인문학 강좌와 다채로운 독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에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당진도서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격려했다. 서은금 관장은 “도서관이 책을 빌리는 곳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주민들이 책 속에서 지혜를 찾고, 우리 학생들이 책 읽는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이 앞장서서 돕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