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청년회는 지난 3일 속리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면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백미 200kg(62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두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쌀 한 포대가 어려운 이웃의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청년회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영미 속리산면장은 “추운 시기에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립도서관은 군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도서관은 최근 ‘2026년 운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문화 공간 구현을 목표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쾌적한 독서·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오는 3월 10일 개강하는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원어민 영어 놀이교실’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으로 재개설된다. 이와 함께 △그림책 연계 공예(영유아) △에코 크래프트 토드백 만들기(성인) △사주명리(성인) △생성형 AI(성인)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문·디지털 융합 강좌도 폭넓게 마련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보은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보은군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강좌별 세부 일정과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군수 최재형)은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지역 9개 금융기관과 함께 ‘보은군 특별출연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특례보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군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김창순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보은군이 1억 원을 특별 출연해 총 15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증이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개인신용평점 (NICE) 879점 이하 또는 (KCB) 874점 이하의 중·저신용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다. 특히 보증수수료는 전액 군이 부담하고, 5년간 연 3%의 이자 차액을 지원해 대출 이용자의 금융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출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중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상담 예약 후 재단 남부지점(옥천읍행정복지센터 3층)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스마트폰 앱 ‘보증드림’을 통해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최재형 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최근 방문판매업(홍보관) 운영과 관련해 노인을 중심으로 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방문판매업은 주 이용객층이 고령층인 경우가 많아 무료 체험이나 선물 제공 등을 통해 접근한 뒤 고가의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경제정책실에 ‘방문판매업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해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상담과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읍·면 이장회의, 주민자치회의 등 각종 회의를 통해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군청 직원들이 군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방문판매업 운영 실태와 불법·위법 행위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그동안 군은 방문판매업 지도점검을 여러 차례 실시했으며, 군수 주재 관련 부서 회의와 방문판매업 피해 예방을 위한 행정협의회를 통해 대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산불조심기간(1.20.~5.15.)을 맞아 도유림 산불방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산불방지 활동은 지난 1월부터 오는 5월까지를 중점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 예방 홍보 강화, 취약지역 집중 순찰 및 단속,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지난 한 해 도내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25건이다. 이중 논·밭두렁 소각과 입산자 실화 등이 15건으로, 60% 이상의 산불 요인이 인재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고 이 중 1건이 도유림에서 발생했다. 이에 연구소는 산불감시원 10명, 산림재난대응단 2개 조 8명을 8개 시·군에 위치한 도유림에 배치하여 단속공무원과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해 도유림 인근 민가나 등산로 입구에 산불 조심 현수막 설치, 산불 예방 확성기(캠페인) 방송 등 홍보 활동은 물론 불법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계도·단속 활동과 드론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최근 건조한 기후로 인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이하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산림생명자원 관련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며 산림바이오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센터는 산림바이오 산업화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분기별 추진협의회와 간담회를 상시 개최하는 등 능동적인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특히 ‘찾아가는 산림바이오산업 홍보’와 ‘옥천묘목축제’ 참여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인식 확산과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나섰다. 또한 충북대학교, 콜마비앤에이치㈜, 코스맥스바이오㈜,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충북도지회 등 유관 기관·기업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연구 분야에서도 적극 행정을 기반으로 한 연구 지원과 성과 관리를 통해 질적·양적 성장을 동시에 이뤘다. 지난 한 해 동안 ▲특허 출원 3건 ▲기술 이전 1건 ▲학술 발표 2건 ▲논문 게재 9건의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희귀식물인 ‘덩굴모밀’ 대량증식 기술을 지역 기업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 및 11개 시군이 '두바이쫀득쿠키'(일명 두쫀쿠)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18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두바이 쫀득 쿠키'는 겉은 마시멜로로 반죽돼 쫀득하지만 속엔 피스타치오 크림과 카다이프(중동식 페이스트리)를 넣어 바삭한 식감을 내도록 만든 간식이다. '두쫀쿠'는 최근 카페와 편의점, 배달 플랫폼 등을 통해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충북도는 이런 식품 소비 흐름을 반영해 2일부터 5일간 11개 시군과 함께 두쫀쿠를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점포 182곳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무등록(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장·냉동 보관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등이다. 도는 이번 점검과 더불어 시중에서 판매하는 두쫀쿠 등 디저트류를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고, 안전성 여부도 확인할 방침이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인기 간식인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설 연휴 환경관리 공백을 틈탄 불법 오염물질 배출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활동’을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상수원 수계,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 폐수 및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소를 중심으로 연휴 전·중·후 3단계로 추진된다. 먼저, 연휴 전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사전 홍보‧계도와 자율점검을 강화하는 동시에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2.14.~2.18.)에는 도와 시군에 24시간 환경오염행위 신고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폐수 무단방류 및 환경오염사고 등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이후 24일까지는 장기간 가동 중단 후 재가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관리 취약·영세업체 등을 대상으로 배출(방지)시설 등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명절 연휴 특별점검 기간에 19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했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역 내 독감(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이내과를 독감 표본감시기관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표본감시기관은 감염병의 발생 수준과 추이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선정된 병원이다. 이내과는 매주 1회 독감 의심 환자 발생 현황을 질병관리청에 보고하게 된다. 보건소는 보고된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 내 유행 상황을 분석하고 신속한 예방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괴산군보건소는 “주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의원급 의료기관은 감염병 감시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보건소는 기존 감시기관인 괴산성모병원과 이번에 선정된 이내과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운행하던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매하여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한 자(신고 예정자 포함)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거나 괴산군청 환경과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한정된 예산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대상자분들의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