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추진

‘청년․도시민의 귀농․귀촌 정착 적극 지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청년·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 본인 소유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거나 농촌지역 거주, 거주하려는 무주택자(세대원 포함),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사람,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숙소)을 제공하고자 하는 농어업 분야 입주기업(법인), 농촌지역 거주 농업인(근로자 고용 개인사업주)이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부속건축물 포함)을 신축하거나 노후 주택을 개량해 증축·대수선할 경우 소요된 비용에 대해 지역 농협에서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이다.

 

김해시는 올해 상반기에 3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출한도는 신축(개축·재축 포함) 시 최대 2억 5,000만 원, 증축, 대수선 시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연 2% 저금리의 융자를 지원한다. 청년(만40세 미만, 1986년 1월 이후 출생자)일 경우 1.5%의 고정금리로 지원한다.

 

자세한 대출금액은 대상 주택의 감정평가, 농협의 여신 규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산정되므로 자세한 사항은 농협에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사업대상 주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로 이뤄지며 우선순위에 따라 3월 초 대상자 선정 후 개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고금리 시대 무주택자, 청년 등이 농촌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시청 건축과 건축행정팀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