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 인테리어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

아이·부모·지역이 함께하는 영유아 복합공간 조성 본격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 인테리어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행정복지국장, 관계 공무원과 관내 어린이집 원장 등 총 16명이 참석해, 다가치키움센터 인테리어 실시설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사인 지해디자인건축사사무소가 다가치키움센터의 공간 구성 방향과 주요 설계 내용을 설명했다. 해당 센터는 연면적 1,527.34㎡,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유아놀이터, 영아놀이터, 장난감놀이터, 체험활동실 등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육아복합공간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이날 참석한 어린이집 원장들은 실제 보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 활용과 안전성, 이용자 편의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남해군은 제안된 의견을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다가치키움센터는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남해군의 핵심 돌봄 인프라”라며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고 품격 있는 육아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과 도비, 군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8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남해 실현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