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참여 동아리 모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평생학습도시로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공동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학습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5개 증가한 15개 동아리를 선정하여 총 1,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사천시민 성인 10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주 1~2회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하는 관내 소재 동아리이며, 사천시평생학습관 수업과 연계하여 결성·활동 중인 동아리로 지역사회 연계 및 학습나눔 활동을 하는 동아리가 우대된다.

 

지원 분야는 기초문해,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 진로설계 및 개발, AI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이다.

 

접수는 2월 6일부터 20일까지 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2월 27일 발표되고, 증빙자료 제출과 현장 확인을 통해 사업을 관리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학습동아리 활성화로 지역 기반 평생학습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아리 간 교류 및 성과 공유를 통한 학습 네트워크 강화와 동아리 구성원의 재능기부 및 소규모 학습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학습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