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2월 4일 경상남도가 시행하는 제2단계 지역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함양군 인구소멸 대응 및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신성장 신규사업을 발굴해 반영하고자 자체 실무전략회의를 개최했다.
2단계 지역개발계획 수립은 2026년 2월까지 지역개발사업 제안서를 접수해 계획에 반영할 사업을 검토한 뒤 2026년 하반기 국토교통부에 지역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승인을 받으면 2027년부터 ‘경상남도 지역개발계획(2027~2036년)’에 반영되어 국비 지원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지역개발계획 수립 대상 사업은 교통·유통·문화체육·방재·보건위생·환경기초 시설 등 사회 전반의 기반 시설과 지역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들이 포함된다.
이에 함양군은 지역 성장 잠재력을 개발하고 공공과 민간의 투자를 촉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경상남도 2단계 지역개발계획에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본 계획에 반영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전략회의에는 경상남도 2단계 지역개발계획 수립 용역 기관의 용역사가 참석해 재수립 가이드라인과 신규사업 발굴의 방향성, 사업 제안서 작성 요령 등을 실무자에게 직접 안내하고, 지역개발계획에 반영이 가능하고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업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함양군은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국비 지원 상위 우선순위를 선점하기 위하여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한편, 함양군은 2018~2027년 지역개발사업으로 발전촉진형 5건(1,180억 원), 지역수요형 1건(40억 원)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거나 현재 추진 중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향후 10년간 지역 균형성장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실현 가능성 높은 사업계획을 수립해 함양군 균형발전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