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스파헬스케어지도사’ 민간자격제도 첫걸음

제1회 전문가양성 교육 수료식 개최, 11명 전문인력 배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전문 헬스케어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스파헬스케어지도사’ 민간자격제도 구축의 첫 단계로, 제1회 전문가양성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총 1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수료생들이 대상자 맞춤형 스파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운영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전문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향후 민간자격제도 도입 시 제도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과정은 호서대학교 물리치료학과의 정규 교과과정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앞으로 지역 대학 스포츠학과, 보건과학대학 등과의 정규 수업 연계는 물론, 관련 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가양성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스파헬스케어지도사는 과학적 근거와 전문 교육을 기반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하는 전문 인력”이라며, “전문가양성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정규화·확대해 스파헬스케어 산업의 전문 인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향후 민간자격제도가 정식 도입될 경우, 이번 전문가양성 교육 이수자들을 중심으로 스파헬스케어 전문 인력풀(pool)을 구축해 산업 현장에 연계·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아산시는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함께 스파헬스케어 산업을 지역의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스파·헬스케어와 바이오헬스 산업을 연계한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