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숲체원-횡성군보건소 협력, 부부·가족 산림치유 캠프 ‘오순도숲’ 운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이 횡성군보건소와 협력해 부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산림치유 캠프 ‘오순도숲’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횡성군보건소와 연계해 지역 내 예비부부와 임신·출산 가정 등 다양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저출산 시대에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부부캠프는 예비·신혼부부와 임신·준비부부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가족캠프는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부캠프’에서는 ▲스트레칭과 명상 프로그램 ‘마음의 숲’ ▲부부 간 공감과 소통 프로그램 ‘마음소통 컬러테라피’ 등 숲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재 가족캠프는 전 회차 모두 마감됐으며, 부부캠프는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회차별 운영일 14일 전까지 접수할 수 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숲에서의 체험을 통해 부부와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산에 대응해 임신·출산·양육 등 생애주기별 가족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