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동군이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이는 연중 상시 진행되는 교육으로,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청렴 의식과 공직윤리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하동군 청렴감사 부서 청렴 업무 담당자가 맡아 진행한다. 해당 담당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내부 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하여, 전문성을 갖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핵심 법령과 제도이며, 공무원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지난 20일 청년비즈니스센터에서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2025~2026년 신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해 공직 사회의 기본 가치인 공정·청렴·책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부패 상황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에게 필요한 청렴 교육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동군은 신규 공무원을 시작으로 직급·직무·분야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대상별 맞춤형 청렴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하동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