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착한가격업소 4월 6일까지 모집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 대상…방문 또는 전자우편 신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6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로,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이며, 가격, 위생,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다만 최근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지방세 체납 중인 업소, 휴·폐업 업소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4월 6일까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와 함께 광산구 시민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에 제출하면 된다.

 

광산구는 현지 실사 등을 거쳐 업소를 선정하며, 선정된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홍보 지원 △공공요금·종량제 봉투 지원 △업소 필요물품 지원 △에어컨 청소 지원 등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시민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