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3월 4일부터 13일까지 금호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월 새 학기를 맞아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에 대한 시민 의식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성동구청과 성동경찰서, 성동교통안전맘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쳤다.
교통안전 캠페인은 3월 4일 금호초를 시작으로 5일 무학초, 11일 마장초, 12일 응봉초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구, 경찰, 성동교통안전맘 회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배치되어 불법 주정차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서행운전, 횡단보도 일시정지 등의 내용을 담은 손 피켓을 활용해 운전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개학을 맞아 등교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피켓에 적힌 교통안전 수칙을 유심히 살펴보며 관심을 보였고, 자동차로 아이를 등교시키는 학부모들 역시 경찰과 구청 직원들의 교통지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동구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방지를 위한 특별 순찰과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미숙 성동교통안전맘 회장은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등교시킬 수 있는 성동구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매년 반복해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해야 할 만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의식 확산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이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확보를 위한 주민 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불법 주정차 계도와 단속을 강화해 우리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통학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