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오는 4월 2일부터 22일까지… 관내 표본 800가구 대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4월 2일부터 22일까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상남도 18개 시군에서 매년 실시하는 통계 조사로, 함안군은 관내 800개의 표본 가구에 해당하는 만 15세 이상의 전체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내용은 보건, 가족가구, 사회, 안전, 환경의 5개 부문에 대한 중앙과 경상남도의 공통 항목 41개와 함안군 특성화 항목 4개로 구성된다.

 

조사는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와 비대면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기획예산담당 관계자는 “경남 사회조사는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편리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하게 보장되며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된다. 결과는 10월경 함안군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