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6일 ‘스윗러닝 새봄 음악회 – 새봄과 함께 찾아온 사랑의 음악회’를 시민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긴 겨울을 지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새봄을 여는 따뜻한 문화 선물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김유미와 소프라노 김정아의 수준 높은 연주와 해설이 어우러져 평생학습센터 로비를 한순간에 공연장으로 바꾸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바로크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곡으로 ‘사랑의 시간’을 풀어낸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감성을 나누고 힐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스윗러닝(Sweet Learning)’은 평택시 교육국 평생학습과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 기반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의 가치를 체감하고 문화와 학습이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음악회 역시 평생학습센터 1층 로비에서 진행돼 공공 학습공간을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으며,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모델을 보여줬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 “봄을 맞이하는 특별한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다”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윗러닝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문화와 학습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