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북구생활문화센터(신용·우산·운암·일곡)는 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생활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2분기 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북구생활문화센터는 단순한 문화시설을 넘어, 주민이 문화의 생산자이자 참여자로 성장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은 기능 습득 중심의 강좌를 넘어, 참여와 교류를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수강생 모집은 3월 18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강좌는 정원 15명으로 운영되어 참여자 간 충분한 소통과 관계 형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센터별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신용생활문화센터는 ▲K-민화(매주 화요일 10:00~12:00) ▲스마트폰으로 보는 사진과 동영상(매주 목요일 10:00~12:00),
우산생활문화센터는 ▲팬 수채 드로잉(매주 수요일 10:00~12:00) ▲키즈 댄스(매주 화·목요일 16:30~17:30),
운암생활문화센터는 ▲그림책 힐링산책(매주 목요일 10:00~12:00) ▲감성 한 스푼 드로잉(매주 토요일 10:00~12:00),
일곡생활문화센터는 ▲셔플댄스(매주 월요일 1반 10:00~10:50, 2반 11:00~11:50) ▲어반스케치(매주 목요일 10:00~12:00)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생활문화동아리의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주도의 문화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3월 26일부터 4월 7일까지 13일간 동아리 모집을 진행한다. 총 20개 단체(센터별 5팀)를 선발하여 공간 대관을 지원하며, 이는 생활문화센터가 ‘머무는 공간’을 넘어 ‘지속되는 관계의 거점’으로 기능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북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옥춘 이사장직무대행은 “생활문화는 특별한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라며 “생활문화센터가 주민의 삶과 문화를 연결하는 열린 플랫폼이자, 지역 공동체를 다시 잇는 문화적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