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베이징 국제 교류 참가자 모집

2026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북적북적 경험할 사람 모여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기 위해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 ‘북적북적 경험할 사람 모여라!’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며, 중국 베이징 차오양 캐빈을 거점으로 현지 청소년들과의 교류 및 다양한 문화 체험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현지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일정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세계적인 역사·문화 유산인 만리장성(거용관), 명 13릉, 이화원, 자금성, 천안문 등을 탐방하며 중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자연경관이 뛰어난 룽칭샤(용경협) 방문을 통해 문화뿐만 아니라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중학교 2학년부터 20세 청소년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3월 31일 오전 9시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다.

 

참가비는 10만 원이며 참가 신청은 기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 양식을 작성하거나, 기관을 방문하여 참가 신청서를 수령 후 접수할 수 있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국제 교류는 단순한 해외여행을 넘어 청소년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