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찾아가는 배달강좌 ‘청산유수’ 본격 가동

군민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 원하는 시간·장소로 찾아간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군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평생학습 서비스, 찾아가는 배달강좌 ‘청산유수’를 본격 운영한다.

 

‘청산유수’는 군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평생학습 서비스로, 군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학습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청양군만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5인 이상의 학습 모임으로, 건강·문화예술·직업능력·인문·어학 등 다양한 분야 중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모임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비가 지원된다.

 

군은 지난해 총 25개 모임(191명 참여)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단순 노래 부르기, 퍼즐·보드게임 등 놀이 위주 활동이나 기초 체조 등 단순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은 제외하고, 실질적인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가 가능한 강좌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은 지난달 3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진행되며, 선정된 강좌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배달강좌 ‘청산유수’를 통해 군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리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습 네트워크 구축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통해 ‘공부하는 청양, 행복한 군민’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