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박용규 의원(옥천2)은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초고압 송전선로 국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충청북도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영동에서는 지난해 주민들이 세 차례 대규모 궐기대회를 여는 등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고 제천에서도 초고압 송전선로 계획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현장의 불안과 반발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 차원의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 “국가 전력망 사업 99개 중 34개가 충북 11개 시·군을 관통하는 만큼,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북 전역의 생활권과 정주환경에 영향을 미칠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현행 법령은 송전·변전설비 설치 과정에서 주민 의견 반영 절차를 규정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의견 청취가 형식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 주민 불안도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충청북도에 △전담 대응기구 설치 및 시·군 상시 협의체계 구축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은 20일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반입 중단과 도민 건강권 및 환경정의 실현을 위한 충북도의 즉각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2024년 기준 수도권에서 직매립된 생활폐기물은 51만 5,000여t이며 수도권 소각시설을 최대로 가동해도 처리하지 못하는 30만 5,000여t이 충북으로 밀려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주 지역 민간 소각시설의 최근 3년 평균 소각량이 이미 허가 소각량의 100%에 달해 전국 평균(81%)을 크게 웃도는 데다 카드뮴, 2-나프톨 등 유해물질이 권고치를 초과한 사례가 반복 확인되고 있어 주민 건강 피해가 현실화 되고 있다는 것이 김 의원의 진단이다. 김 의원은 “지난 2월 청주시가 민간 소각업체 4곳과 수도권 폐기물 반입 자제 협약을 했지만 연말이면 종료되고 강제할 수단도 없다”며 “무엇보다 협약의 주체와 절차에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이 빠져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충청북도와 수도권 광역 시·도 간 직접 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과 제천기적의도서관(관장 정세나)은 2026년 3월 20일 오전 9시 30분, 제천교육지원청에서 제천 어린이 독서문화 확대 및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더욱 내실 있는 독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보 공유 ▲도서관 활용 교육 활성화 ▲우수 독서교육 사례 발굴 및 확산 ▲도서관 시설 및 자료를 활용한 활동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실무 협의를 통해 ‘초등책날개 북스타트 독서의병’프로그램과 ‘아이성장 골든타임 유아 문해력 발달 지원 책싹’ 프로그램을 고도화하여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예산 지원, 행정 업무를 담당하며,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전문 강사 지원과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공 및 일정 조율 등을 맡아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범모 교육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우리 아이들이 영유아기부터 초등 단계까지 체계적인 독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데 큰 의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1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원어민 원격 화상영어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본 사업은 외국어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실용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난 2025년 운영 결과 참여 학생의 96%가 “화상영어 수업이 학교 영어 공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는 등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2026년도 신청에는 145명 선정에 236명이 몰려 1.6배 이상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는 등 교육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상영어 수업은 오는 3월 23일부터 12월 25일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다. 학생들은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주 2~3회(회당 20~30분) 원어민 강사와 1:1 실용 영어 회화 수업을 받게 된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사업 추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모를 거쳐 국내 우수 원격 화상영어 전문 위탁업체를 선정했다. 원어민 강사는 영어권 국가의 4년제 대졸 이상자 중 영어교육 전공자나 자격증(교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영동소방서는 19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소방청 주관으로 열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정부 기념식에서 영동소방서 황간여성의용소방대 이순진 대장이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포장은 '상훈법' 제21조에 따라 정치·경제·사회·교육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으로, 이순진 대장은 재난 예방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순진 대장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충청북도 의용소방대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조직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캠페인과 산불예방 활동 등 전국 단위 안전활동에도 참여하며 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또한 2023년 청주 오송터널 침수사고와 2024년 영동군 심천면 법곡저수지 실종사고 등 재난 현장에서 수색과 구호 지원에 직접 참여했으며, 평소 심폐소생술 교육과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지역사회 안전의식 향상에도 힘써왔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이순진 대장의 국민포장 수상은 지역 안전을 위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대청호 유역 환경보전과 수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3월 20일 옥천 명가 웨딩홀에서 열린 ‘2026년 대청호 유역 하천감시단 발대식’에 참석해 금강 수질보전과 하천 생태계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사)대청호보전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대청호유역하천센터가 주관했으며, 관련 기관 및 환경단체, 하천감시단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하천감시단은 옥천군을 비롯해 보은·영동·금산·무주·대전 일원에서 활동하며 수질 모니터링, 생태 조사, 환경 감시 등을 수행하게 된다. 같은 날 군북면 청풍정 일원에서는 K-water 금강유역본부, K-water 대청지사, 금강유역환경청, 사회적협동조합 금강, 대청호수난구조대, 대청호보전운동본부 등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 환경단체, 하천감시단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대청호변 민·관 합동 대청결운동’도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대청호 주변 상습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플라스틱, 영농 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 『스마트제조 ERP마스터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경력보유여성 및 해당 직무로의 이직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 제조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ERP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이달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총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직업교육훈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ERP정보관리사(인사·회계·물류·생산)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정규 교육 과정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및 AI활용법 등 취업 대비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기업체 실무자의 취업특강과 모의 면접 등 현장 중심의 실전형 교육을 병행해,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표효순 센터장은“스마트제조 환경에 부합하는 ERP정보관리사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와의 연계를 강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3월 19일, 충북북부글로벌퓨처스클럽과 함께 여성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과 취업 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한 ‘2026년 제2차 유관기관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글로벌퓨처스클럽 소속 기업 대표들과 지역 내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주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주요 사업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참여 기업들은 여성 친화 일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2M 커뮤니케이션 대표 최윤희 강사가 진행한 ‘Biz매너 & 셀프리더십’ 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표효순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함께 여성 고용을 지역 성장 전략의 중요한 축으로 다시 한 번 확인했다”라며,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는 인재를 발굴, 연계하고, 기업에는 안정적인 여성 인력풀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용 생태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음악창작소는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창작소 뮤지트홀에서 2026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 ‘이판사판 콘서트 시즌8’ 1회차 공연 ‘트롯 팜므파탈’을 선보인다. 충주음악창작소의 기획공연 시리즈인 ‘이판사판 콘서트’는 지역 음악 시장의 발전과 장르 다양화를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매 시즌 다양한 주제와 구성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시즌8의 첫 공연인 ‘트롯 팜므파탈’은 다섯 명의 여성 트롯 아티스트가 각기 다른 매력과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으로, 대중적인 장르인 트롯을 통해 관객들에게 친근하면서도 활력 넘치는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엄지, 박명나, 홍실, 조아라, 단주가 출연해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무대를 펼치며, 트롯 특유의 흥과 에너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충주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시즌8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트롯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 이어질 이판사판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20일 노들장애인야학(서울 종로구)을 방문하여 장애인 평생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장애인평생교육법」 후속 조치를 위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방문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특수교육 여건 개선(국정과제 101)’의 일환으로, 「장애인평생교육법」 제정(’25.11.11.) 이후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현장에서 직접 장애인 평생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장애인 학습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장애인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크게 느꼈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장애인 학습자들이 삶의 전 과정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으로 세심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