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민생안정지원금 1차 지급이 시행 초기부터 높은 참여 속에 안정적인 집행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차 지급 개시 이후 2월 2일까지 전체 대상자 3만 646명 가운데 2만 3,654명이 지원금을 수령해 지급률 77.2%를 기록했으며, 지급 금액은 약 70억 9,62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대상은 일반 군민을 비롯해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포함한 총 3만여 명으로, 1인당 총 60만 원 가운데 1차로 30만 원이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고 있다. 읍·면별로는 장안면, 수한면, 회남면, 산외면 등 다수 지역에서 80% 이상의 높은 지급률을 보이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급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군은 지급 초기부터 읍·면 담당자 사전 안내와 현장 인력 배치를 통해 신청·접수·지급 전 과정이 혼선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노인 등 취약계층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산외면에서 추진한 찾아가는 민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24절기 중 첫 절기이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2월 4일)을 맞아 충북 괴산군 연풍향교(전교 신경연)에 군민들의 무사 안녕과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입춘첩이 게시돼 눈길을 끈다.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는 문구가 적힌 입춘첩은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대표적인 문구로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입춘첩 체험에 나선 연풍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도포를 갖춰 입고 연풍향교 유림의 도움을 받아 붓으로 정성껏 글씨를 써 내려갔다. 먹향을 가득 품고 완성된 입춘첩은 향교 외삼문에 부착하며 지역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을 나눴다. 연풍향교는 조선시대인 1515년(중종 10년)에 설립된 향교로 훌륭한 유학자들의 위패를 봉안해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세워졌다. 오랜 세월이 지난 현재에도 전통예절교육, 명사초청 정신문화 교육, 석전대제 등을 개최해 지역의 정신문화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구인난 해소와 유휴 인력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도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에 대응해 도민 체감 혜택을 확대하고자 올해를 ‘도시근로자 사업 완성의 해’로 설정하고, 연인원 35만 명 규모로 사업을 확대해 유휴 인력의 경제활동 참여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추진한다. 또한, 올해 도시근로자 사업은 단순한 양적 확대를 넘어, 참여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시스템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시군별 개별 공고 방식을 ‘도-시군 통합공모’ 체계로 개편하고 2월 2일부터 9일까지 1차 모집을 동시 실시함으로써 홍보 파급력을 높이고 사업 추진 동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소상공인 부문은 1차(2.2.~2.9.), 2차(3.3.~3.10.), 3차(시군별 수시모집) 등 모집 시기를 분산하는 ‘차수별 모집’ 방식을 전격 도입하여, 특정 시기 신청 집중에 따른 조기 마감을 방지하고 신규·후발 소상공인에게도 연간 균등한 참여 기회를 보장할 계획이다. 지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생산한 밭작물 종자 신청이 지난해까지와는 달리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농업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밭작물 신청 작목은 조, 수수, 기장, 참깨, 땅콩, 옥수수이며 6개 작목 10품종이며, 옥수수를 제외한 5개 작목은 미소독 종자이다. 또, 3월에는 콩, 들깨, 잎들깨 등 5개 작목 12개 품종을 2차로 개별 공급 예정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밭작물 종자 신청은 모두‘종자광장’을 통한 온라인 개별 신청만 가능하며, 종자가 필요한 농업인은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4일 오전 9시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며, 옥수수종자는 종자 검사결과에 따라 2월 중순 별도 개별신청을 받는다. 품종 정보와 신청 절차의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읍·면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우량종자 사용은 밭작물 재배의 기본이자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종자 수령 후에는 보관 관리와 적기 파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임신 기간 중 체계적인 구강 건강 관리를 통해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자 '예비 맘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으로 인한 신체 변화에 따라 발생하기 쉬운 각종 구강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다. 임신 기간에는 호르몬 변화로 잇몸이 자극에 민감해지고, 입덧 등으로 인해 구강 위생 관리가 어려워 치태 축적, 잇몸 염증 및 출혈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임신성 치은염은 임산부의 약 50~70%가 경험하는 비교적 흔한 구강 질환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구강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옥천군보건소는 임신 16주 이상 30주 미만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1·2차 단계별 맞춤형 구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1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실시된다. 주요 내용은 ▲치면세균막 검사 ▲치은염 진단 ▲스케일링 ▲전문가 칫솔질 교육(와타나베법)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임산부 및 영유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 첫 옥천푸드인증농가 농산물 잔류농약을 분석한 결과, 모두 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의 안전한 생산과 유통을 위해 옥천푸드인증 농가의 유통 전(생산 단계) 농산물은 물론 공공급식 및 옥천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유통 중인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옥천군에 거주하는 관내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종합분석센터에 시료(생것) 0.5~1kg을 의뢰하면 무료로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분석에는 약 2주가 소요된다. 한편, 유통 중인 농산물에서 잔류농약 기준 초과 등 부적합 판정이 발생할 경우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검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농산물 판매를 계획하고 있는 농업인은 재배 중 등록된 농약을 사용하고,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농업기술센터의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지역의 전통·숙련기술자 중 우수한 군민을 대상으로‘2026년 옥천군 장인’을 선정하기 위해 후보자 접수를 2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옥천군 장인 선정은 지역 기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전통문화 계승과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작했으며 올해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장인 신청 자격은 옥천군에 주소를 두고 해당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자로 기술 발전이나 기술자 지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사람이다. 전통기술을 전승하거나 공정・품질 개선 성과가 있는 경우도 포함되며, 동일분야 장인이나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된 경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선정분야는 전통기술분야(건축・음악・무용・공예・놀이 등 7개 직종)와 숙련기술분야(생산・제조 및 서비스 분야 등 92개 직종) 총 99개 직종이 대상이다. 후보자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후 장인 선정위원회에서 신청자의 역량과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장인에게는 장인 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기술장려금으로 매월 20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2월 3일 옥천읍 장야리 주거지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야리 주거지 공영주차장(옥천읍 장야리 308-51번지)에서 진행된 이날 준공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박덕흠 국회의원, 충북도의원, 옥천군의회 의원, 경찰서장, 인근 아파트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장야리 일대에는 장야주공아파트 1, 2단지와 이안아파트 등 3개 단지에 1,381세대가 거주하며 1,620대의 차량이 등록돼 있다. 그러나 아파트 내 주차장은 1,110면에 그쳐 510면이 부족한 실정으로, 도로변 불법 주차로 인해 민원이 빈발하고 군민 안전을 위협하는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해 왔다. 군은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옥천읍 장야리 308-51번지 일원에 특별교부세 4억 원과 군비 32억 6천만 원 등 총 36억 6천만 원을 투입해 3,249㎡ 부지에 일반차 72면, 경차 5면, 장애인 2면, 친환경차 10면 등 총 89면 규모의 장야리 주거지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지난 1월 30일 폐회한 제330회 옥천군의회 임시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군비 부담금과 부대경비 예산을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에서 복지, 농업,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예산은 유지하는 한편, 실효성이 낮거나 정책 목표를 달성한 사업은 적극 일몰하고, 시급성이 낮은 사업을 조정해 농어촌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했다. 이는 신규 재정 수요 발생 시 무분별한 예산 확대가 아닌, 기존 예산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해 군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에 재정을 집중하겠다는 옥천군의 재정 운용 원칙이 반영된 결과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지난 1월 7일 접수 시작 이후 3주만에 군민의 90% 이상이 신청을 완료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는 신청 초기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하여 집중 접수함은 물론,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설 연휴를 맞아 도시미관 저해 및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 현수막을 집중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은 귀성·귀경객 증가로 유동인구가 많아지는 설 연휴 전·후 기간을 중심으로 오는 20일까지 추진되며 주요 도로변, 교차로, 전통시장 주변, 터미널 인근 등 불법 현수막 상습 게시 지역을 대상을 한다. 점검 대상은 정당·단체·개인 등이 신고 없이 게시한 현수막,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거나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현수막, 가로수·신호동·가로등 등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 등이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상업광고 및 행사 홍보를 위한 불법 현수막은 즉시 철거를 원칙으로 하고 반복·상습 위반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정영훈 도시건축과장은 “불법 현수막은 도시 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강풍 시 낙하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설 연휴 이후에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