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올 설 연휴를 앞두고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설 연휴 수자원관리분야 주민생활 안전대책’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2월 5일부터 9일까지 사전점검 기간 동안 도내 주요 상ㆍ하수도 시설을 전수조사하고,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도와 11개 시군이 비상근무반을 편성하여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충북도는 취수장ㆍ정수장ㆍ배수지ㆍ관로ㆍ소규모수도시설과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모든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설비 운영 상태, 예비부품ㆍ소독약품 재고, 침수ㆍ정전 대비 등을 점검하여 위험요인을 선제 보완한다. 아울러 상수원보호구역 순찰, 원수‧정수의 수질검사 등 수질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 연휴 기간에는 급수차ㆍ이동식물탱크ㆍ임시배관 등 비상급수 자원을 사전 배치하고, 고지대ㆍ외곽 등 취약지역을 우선 지원한다. 누수ㆍ단수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긴급보수반을 즉시 투입해 응급 복구를 시행하고, 한국수자원공사(K-water)ㆍ소방서ㆍ보수대행업체 등과의 유관기관 공조 체계를 상시 가동한다. 또한 재난문자, 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청렴주의보’는 명절, 휴가철, 선거철 등 부패 취약 시기에 맞춰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시행 중인 충북도의 대표적인 청렴 시책이다. 올해 첫 번째로 발령된 이번 주의보는 ‘명절 선물 안주고 안 받기’를 핵심 주제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집중 운영된다. 이와 함께 충북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충북’ 실현을 위해 ▲도지사 청렴 서한문 발송 ▲청렴일일학습시스템 ▲청렴한 Day ▲공직자 반부패 청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청렴주의보 발령 등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통해 공직사회 내 부정부패를 차단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산업단지계획이 지난 1월 30일 승인 신청됐다고 밝혔다. 제천 제4산업단지는 제천시 왕암동·신동·봉양읍 일원에 81만 1,864㎡(약 24.6만/3.3㎡)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번 승인 신청은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2022년 충북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2023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 해왔다. 이 과정에서 충북도는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과정에서도 중앙부처와의 협업에 적극 나서는 등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입지 여건과 산업 수요를 심층 분석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양 가격 산정을 위해 사업비 구조와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2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인구감소지역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맘(Mom)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의 확대를 위해 엔포드 호텔(청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식은 임신부의 수요를 반영해 일명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호텔인 엔포드 호텔을 참여시설로 추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올해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은 ▲청남대(청주) ▲초정행궁(청주) ▲포레스트 리솜(제천) ▲스테리움(제천) ▲전통문화체험관(옥천) ▲일라이트 호텔(영동) ▲벨포레 리조트(증평) ▲조령산자연휴양림(괴산), ▲소노벨 단양(단양) 그리고 ▲엔포드 호텔(청주)까지 총 10곳이다.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은 임신·출산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내 인구감소지역 임신부 6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성의 태교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전국 최초로 시행해 임신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태교패키지 사업을 통해 증평 벨포레 리조트를 방문한 한 임신부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 군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핵심 성과물인 ‘군북 공감센터’가 지난 1월 31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게 됐다. 준공식은 1월 31일 오후 2시, 군북 공감센터 1층 다목적실(옥천군 군북면 이백리 437)에서 열렸으며,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와 군북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운영위원회가 주최했다.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추복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함께 공유했다. 군북 공감센터는 군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시설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 SOC 확충을 통해 지역 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앞으로 주민 회의, 문화·복지 프로그램,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군북 공감센터는 단순한 시설 준공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농촌 생활기반 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2월 2일부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소상공인,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지역 생산 현장에 단시간(6시간 이내) 근로를 희망하는 유휴인력을 중소·중견기업에 연계하여 인력난을 해소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일할 수 있는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충북 도민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기업은 중소·중견기업과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경제기업이며,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를 우선 지원한다. 기업 참여자는 임금 외에 교육비 2만 원(연 1회)과 교통비 1만 원(근무일 기준)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또한 3개월 이상 연속 근무 시, 기업과 참여자 모두에게 20만 원의 근속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소상공인 참여자는 2026년 신규 채용 근로자에 대하여 최저시급 기준 40%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단시간 근로자를 채용하는 경우 1일 최대 4시간(16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노인복지관은 2월 2일부터 2026학년도 평생교육 강좌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평생교육 강좌는 ‘문화정보대학’과 ‘노인스포츠 과정’으로 구성되며, 첫 강좌인 ‘실버체조’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총 600여 명의 어르신이 수강 등록을 마쳐,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강좌는 2월 2일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교양·취미여가·전통문화·건강·스포츠 등 5개 분야, 총 30개 과목 34개 강좌로 운영된다. 분야별 주요 강좌는 ▲교양분야(한글산수, 스마트폰, 영어, 정보화) ▲취미여가 분야(합창, 서예, 수채화, 피아노, 연필화, 기타교실, 천연제품 만들기, 노래교실, 아크릴화, 다이어트 요가) ▲전통문화 분야(민요, 풍물, 건강차·다례, 가요난타) ▲건강 분야(발관리, 웃음레크레이션, 힐링요가, 건강라인댄스, 서금건강교실, 댄스스포츠, 실버체조, 관절요가, 에어로빅 체조) ▲스포츠 분야(게이트볼, 라지볼) 등이다. 또한 옥천군노인복지관 청산분관에서도 어르신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평생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향수OK카드(옥천사랑상품권) 캐시백 혜택을 기존 10%에서 15%로 한시적으로 상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소비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옥천군은 향수OK카드를 활용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운영 기간 동안 향수OK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15%가 캐시백으로 지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기존 10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개인당 최대 10만 5천 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그동안 옥천사랑상품권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일반발행 919억 원과 정책발행 168억 원 등 총 1,087억 원 규모의 옥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해 왔다. 황규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추가 신청 및 상반기 접수 농가를 대상으로 파쇄 작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3월 27일까지 대추 및 과수 전지목(사과·배 제외)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처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불법 소각하지 않고 안전하게 처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산림인접지 100m이내이며, 65세 이상 고령농 또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군은 파쇄작업단을 편성해 농장을 방문하여 현장 중심으로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겨울철과 봄철 사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집중 추진함으로써,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희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 등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지난 1일 처음으로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험 지원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이용자와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대인·대물 사고 발생 시 사고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또한 사고 발생 시 변호사 선임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자기부담금은 2만 원으로 설정해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특히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장애인과 노인 등 전동보조기기 이용자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군에서 부담한다.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DB다이렉트 지정콜센터 또는 보은군청 복지정책팀으로 연락하면 보험 접수 및 보상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을 통해 이용자와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전동보조기기 이용에 대한 불안 요소를 완화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