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ALL 봄’사업에 참여하는 돌봄네트워크기관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1부에서는 육군병영생활상담관 안선예 임상심리사가 “사회복지 실천에서의 심리도식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심리도식의 개념 이해 △주요 초기 부적응 도식 파악 △도식이 실천 현장에 미치는 영향 이해 △소진 예방 전략 학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대상자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실천가의 자기 돌봄 중요성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원예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접 화분을 만들며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을 찾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돌봄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대상자의 내면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마음의 구조를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의 정서를 회복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ALL 봄’ 사업은 비제도권 사회복지 위험군인 홀몸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차로 구성된 가족 인문 프로그램 ‘우리 가족 그림책 인문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말과 기다림, 공감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정서적 유대를 쌓고 함께 소통하는 즐거움과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매월 한차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4월 18일에는 ‘듣고 싶은 말’의 유진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돼 ‘엄마 아빠, 내 마음으로 놀러 오세요’를 주제로 아이에게 건네는 다정한 첫마디의 중요성과 의미를 살펴본다. 5월 30일에는 이순옥 작가의 그림책 ‘엄마 오리 아기 오리’를 통해 앞서가는 부모의 조급함을 내려놓고 아이의 속도에 맞춰 나란히 걷는 소중함을 함께 나눈다. 6월 20일에는 ‘엄마의 어휘력’의 표유진 작가와 함께 아이의 속마음을 세밀하게 살펴보고 정서적 거리를 좁히는 공감의 방법을 알아본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성과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정서적 유대를 쌓는 과정에 집중했다”며 “그림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지역 방문 관광객에게 만족도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2명으로, 접수 기간은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다. 응시자는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제천시청 관광과에 본인이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으로, 제천의 문화, 역사, 관광 분야에 대한 기본 소양과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추고 장기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경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4월 중 교육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신규 양성교육(5~6월)을 이수한 뒤 제천시가 운영하는 현장 실무수습 과정(7~9월)을 마쳐야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다. 김경옥 관광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에게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제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은 관내 파크골프장 4개소(음성, 금왕, 맹동, 생극)가 3월 23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7주간 휴장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휴장은 천연 잔디의 건강한 생육을 도모하고, 보다 쾌적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 기간에는 잔디 생육 관리와 더불어 모래 배토와 에어레이션(잔디 통기작업) 등 전문적인 잔디관리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파크골프장 이용객의 지속적인 증가로 잔디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보다 잔디관리 용역 기간을 확대해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적으로 잔디 깎기(6회), 주변 예초(4회), 시비(2회), 방제(2회) 등 종합적인 잔디 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 또한 이용객의 안전 증진과 더 나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펜스 추가 설치를 비롯해 홀컵과 OB말뚝 정비 등 시설 보강 작업도 병행한다. 임시 휴장 동안 시설 정비 이외에도 관외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외자 대상 예약 관리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며, 음성군민은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강연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19일 충북대학교병원 직지홀에서 충북지역암센터와 함께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제정한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도민들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충북도와 14개 시군 보건소, 유관기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의 암 예방과 치료에 헌신한 유공자 18명에 대하여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충북지역암센터에서 암 예방 생활 수칙을 소개하며 생활 속 실천을 강조했다. 주요 수칙으로는 ▲금연·금주 ▲균형잡힌 식단으로 싱겁게 먹기 ▲주 5회 이상 운동 및 건강 체중 유지 ▲예방접종(B형 간염, 자궁경부암) ▲정기적인 암 검진 등이 있다. 2부 행사에서는 충북 지역 암 발병 통계를 분석하고. 2026년 암 관리 사업 및 암 생존자 통합지지사업 추진계획을 시·군 보건소에 안내하는 등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폐기물 반입 증가에 대비해 도내 폐기물 처리시설 주변을 대상으로 사전 예고 없는 주·야간 악취물질 암행 점검을 실시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유해대기 이동측정시스템을 활용해 민간 폐기물 소각시설과 시멘트 공장 인근 지역의 지정악취물질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충북도의 특별점검계획에 따라 사전예고 없이 주간과 야간시간대에 암행방식으로 청주지역 민간 소각시설과 제천·단양 시멘트 공장 주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동측정과 고정측정을 병행해 i-발레르산, 황화수소, 메틸메르캅탄 등 지정악취물질 20종을 실시간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일부 악취물질이 최소감지농도 이상 검출됐으나 모든 지역에서 법정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아 전반적으로 관리기준 내에서 운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각시설에 대한 매연, 악취 등에 도민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불시점검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충북도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오창산업단지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감시활동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산업단지 주변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고 오창산단 악취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청정대기 환경지킴이’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창산단은 산업시설과 주거지역이 인접해 있어 악취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에 충북도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통해 악취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2015년부터 주민이 참여하는 환경지킴이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90회 악취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산업단지 악취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환경지킴이는 오창산단 인근 주민 4명으로 구성되며, 2개 반으로 편성해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악취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산업단지 배출사업장과 주거 밀집지역 등 총 4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산업시설 23곳, 아파트․학교 등 주거지역 17곳이 주요 대상 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재난안전연구센터의 기능을 강화한다. 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충북안전재단 설립과 관련하여 행정안전부 지정 검토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한 타당성 검토 결과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른 것이다. 도는 재단 설립을 통해 계획했던 추진 과제를 재난안전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재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난안전연구센터의 현재 추진과제인 재난안전데이터 분석·관리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취약재난 예측 시뮬레이션, 시군 위험요인 사전발굴 및 대안 제시, 재난취약계층 안전교육 교재 개발 등을 확대·강화하고, 취약지역·시설 사전점검 지원, 재난안전 사전분석 협의체 운영, 재난피해자 통합정보 서비스 등 신규과제 추진을 검토해 도민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재난안전연구센터 중심의 기능 강화는 기존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이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김득신 독서마라톤’ 대회를 이달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대표 인물인 조선시대 독서가 김득신의 학문 정신을 계승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마라톤 풀코스인 42.195㎞를 독서량으로 환산해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회는 책 1쪽을 2m로 계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읽은 책의 분량을 독서노트나 SNS 등을 통해 인증하며 구간별 목표 달성을 통해 완주를 목표로 한다. 마라톤 코스는 참여 연령과 독서량에 따라 5단계로 구성됐다. 유아를 위한 ‘거북이 코스’(3㎞)와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토끼 코스’(5㎞), 성인도 참여 가능한 ‘타조 코스’(10㎞), ‘치타 코스’(21㎞), 그리고 풀코스인 ‘김득신 코스’(42.195㎞)로 나뉜다. 대상 도서는 증평군립도서관을 비롯해 창의파크작은도서관, 어울림작은도서관, 스마트도서관에 소장된 도서다. 참가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18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직 내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국·과장급 이상 고위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충북여성인권상담소 부설 늘봄상담소 정선희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정선희 소장은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유형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관리자 위치에서의 역할과 책임, 2차 피해 예방,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직 차원의 대응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은 ▲4대 폭력의 개념 및 유형 ▲관련 법령 및 제도 이해 ▲관리자의 책무 ▲사례 기반 대응 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택수 부군수는 “고위직 공무원의 인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