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이 올누림도서관 ‘몽글몽글 스터디존’과 청소년수련관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공간 확대에 나섰다. 올누림도서관 스터디존은 연중 운영되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총 108석 규모로 개인 좌석과 주민자율공간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좌석관리시스템(키오스크)을 통해 편리하게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특히 시험기간에는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청소년수련관 스터디카페는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학습공간으로 방과 후 자기주도학습과 숙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총 26석 규모로 조성돼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카페형 공간 구성으로 기존 독서실과 차별화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좌석 형태와 적정 수준의 소통이 가능한 환경을 갖춰 청소년과 청년층의 높은 호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의 깊은 역사를 간직한 ‘조덕수 고택’이 박제된 유산에서 벗어나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달래는 문화 향유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군은 2026년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3월 23일부터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단양 조덕수 고택 일원에서 ‘2026 조덕수 고택, 남한강 달빛 소나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지박물관이 주관하며, 조덕수 고택의 건축적 가치와 함께 18세기 남한강 유역의 의식주 문화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고택에 머무르며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라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택에서 1박 2일 동안 숙박하며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단양의 식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통의복 체험과 전통음식 만들기, 지역 역사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택의 공간적 의미와 단양의 문화유산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이 고택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이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사업’이 시행 한 달여 만에 이용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 군은 올해 2월 1일부터 사업 시행 이후 버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어르신 이용객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 하루 평균 약 650명의 어르신이 교통복지카드를 통해 무료 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사업이 빠르게 일상 속 교통 복지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카드 발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전체 대상자 11,003명 가운데 지난 17일 기준 5,724명이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 발급률 52%를 기록했다. 사업 시행 이후 추가 발급이 지속되면서 이용률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 외출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버스 이용이 늘면서 장보기와 병원 방문, 외식 등 일상 활동이 자연스럽게 확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축구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해 온 제천FC 어린이축구단이 2027년 창단 20주년을 맞는다. 지난 20년 동안, 이 축구단은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고, 세상을 향해 당당히 나아갈 힘을 길러주는 따뜻한 운동장이 되어 왔다. 제천FC의 중심에는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세 명의 코치가 있다. 제천시청 박정희(시설관리사업소) 감독을 비롯해 엄기성(전 제천시청) 수석코치, 허진호(건설과) 코치까지 이른바 ‘제천시청 축구 3인방’이다. 이들은 제천제일고등학교 축구부 선후배 사이로 지난 20년 동안 단 한 번의 대가도 바라지 않은 채 재능기부와 봉사로 아이들의 곁을 지켜왔다. 운동장에서는 감독이자 코치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때로는 아버지 같은 스승이자 든든한 멘토다. 2008년 첫걸음을 내디딘 제천FC에는 매년 20~30명의 아이들이 함께하고 있다.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가정, 다문화가정, 새터민가정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 왔다. 현재도 약 30명의 아이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삼성알앤아이는 지난 16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삼성알앤아이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삼성알앤아이 관계자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쓰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17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제천 온(溫)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복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그동안 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등과의 협약을 통해 의료, 요양 연계 기반을 구축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공공(지자체) - 의료, 요양 - 복지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구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그 후속 조치로, 기존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담당할 제공기관 간 협력을 더욱 촘촘하게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천시를 비롯해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제천지역자활센터 ▲제천노인복지센터가 참여해 제천형 통합돌봄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제천시가 단계적으로 구축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3월 16일부터 4월 14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기업 활동 지원과 시민 생활 불편 해소 등 행정 규제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제천시민과 관내 기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제천시청 감사법무담당관 의회법무팀으로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으로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아이디어 10건을 선정하고, 오는 5월 중 제안자에게 건당 1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함이 지역의 성장을 가로막는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라며 “시민의 예리한 시선이 담긴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보완해 실질적인 규제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돕기 위해 124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11월까지 실시한다. 전문 정비인력으로 구성된 농기계지원팀이 직접 오지마을을 방문해 관리기, 예초기, 분무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수리하고, 고장 진단과 자가 정비 방법,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광등과 반사스티커 부착도 지원할 계획이다. 수리비는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가당 부품비 3만 원 이하는 무상으로 지원하며, 이를 초과하더라도 별도의 공임비 없이 부품 원가만 부담하면 된다. 아울러 농업인들이 직접 소형 농업기계를 가지고 센터 교육장으로 방문하는 방문 수리 교육도 운영해 시내 거주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순회 수리와 안전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없는 안전한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만성질환 합병증 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고, 실명이나 신부전증 같은 심각한 2차 질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로, 보건소에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건강보험 급여 항목 중 본인부담금을 일정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제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관내 안과의원 및 전문 검사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신청자는 보건소에서 검진 의뢰서를 발급받은 뒤 협약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정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합병증이 발생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방치된 빈집을 활용하고 생활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농촌빈집은행’을 운영하고, 빈집 매물 정보를 ‘그린대로’(귀농귀촌통합플랫폼)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빈집은행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 소유자와 빈집 활용을 원하는 수요자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매매 또는 임대가 가능한 빈집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함으로써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며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실시한 빈집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파악한 빈집 가운데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주택을 매물로 등록했으며, 현재까지 확보된 총 20건의 빈집 정보를 ‘그린대로’에 우선 공개할 예정이다. ‘농촌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공인중개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빈집을 보다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문 공인중개사가 빈집을 매물로 등록한 뒤 ‘그린대로’와 민간 부동산 거래 플랫폼에 각각 게시해야 하며, 활동비는 매물 등록 시 25만 원, 거래 완료 시 25만 원을 지급해 빈집 1건당 총 5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앞으로도 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