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지금까지 도내 양돈농가에서 단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던 아프리카돼지열병 비발생 사수를 위해 양돈농가 방역취약 요인별로 특화된 6대 맞춤형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이달 말부터 추진한다. 이는 올해 들어 강원 강릉(1.16.)와 경기 안성(1.23.), 포천(1.24.)에 이어 최남단인 전남 영광(1.26.) 양돈농가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전국적인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데 따른 조처다. 도는 우선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를 가장 위험한 시기라고 판단하고 해당 기간 매주 금요일마다 양돈농장 및 농장종사자 숙소 등을 대상으로 일제소독 및 환경정비의 날을 운영한다. 저온의 날씨에도 효과적인 산화제 계열의 소독제를 이용해 축사 내.외부와 종사자 숙소를 대청소하고 집중 소독해 잔존 바이러스의 완전한 제거를 목표로 하고, 농장주는 직접 참여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둘째, 최근 3년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시군(5개도 17개 시군)의 돼지 생축 및 분뇨의 도내 반입을 1월 30일부터 확산세가 잠잠해질 때까지 당분간 전면 금지한다. &nb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인 전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장려관, 오스코갤러리, 호수영미술관, 청남대 갤러리, 당산 생각의 벙커 갤러리 등 다양한 전시 공간을 확대 운영한다. 그간 전시 공간으로 활용됐던 숲속갤러리는 미래 세대를 책임질 영유아·어린이를 위한 작품 전시·체험 공간으로 놀꽃마루와 함께 활용된다. 아울러, 충북도는 공간 규모와 성격이 다양한 전시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보다 많은 도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업장려관, 오송에 들어서는 오스코갤러리, 청남대갤러리, 호수영미술관, 당산 생각의 벙커 갤러리 등을 중심으로 도내 미술 전시 공간을 확대·운영한다. 산업장려관(154㎡)은 목재 트러스 구조와 높은 천정고를 갖춘 공간으로 그림책정원 1937, 문화광장 815 등 인근 문화거점과 연계해 도심 속 전시와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활용된다. 3월 팝업전시를 시작으로 시설 개보수를 완료한 후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청주오스코에 조성되는 오스코갤러리는 전시 면적 649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지난 28일 도청 대회의실에 정윤숙 위원장을 비롯한 10개 분과 위원장·부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정 정책자문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상반기 운영계획과 2026년 도정 주요 정책 공유회 개최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도정 정책자문단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고,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 활동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반기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자문위원들과 공유하고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2026년 도정 주요 정책 공유회’ 개최 필요성에 공감하고, 운영 방식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정윤숙 위원장은 “금년은 이번 정책자문단의 활동이 종료되는 해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왕성하게 자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마지막까지 도정 발전을 위한 길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도정 정책자문단은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도정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자문․제언 역할을 수행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29일 도와 시.군 및 정보공사 등 관계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연구원에서 ‘2026년 주요 토지정보업무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도민 재산권 보호 및 부동산시장 안정 등 토지정보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정하고 든든한 토지행정 구현,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고품질 지적행정 구현, 주소정보 제공을 통한 안전망 구축 및 주소 정보 확충, 공간정보 활용 사용자 확대와 데이터 품질 향상, 도민이 만족하는 '바른땅' 사업 추진 등 5대 전략을 수립하고 72개 세부 이행과제를 공유했다. 충북도는 지난해 주소정책 업무유공 대통령 표창,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재조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특히, 도로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주소정보를 부여하는 재난·재해 예방 시범사업을 추진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하며 최상위 수준의 토지정보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올해에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불공정 행위 근절, 정확한 공시가격 산정을 위한 검증 시범사업, 신속한 토지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인공지능(AI) 교육 확산에 따른 역기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도 공동 AI 윤리 기준' 수립을 공식 제안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제안 설명에서 최근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현장에서 확인한 에듀테크 동향을 언급하며, “11개 교육청 공동 구축 플랫폼(AIEP)과 시도별 자체 플랫폼을 통해 17개 시도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인프라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제는 그 토대 위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 가능한 AI 윤리 기준을 마련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과정에서 딥페이크 조작 정보, 저작권 침해, 개인정보 유출 등 교실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사례를 언급하며, “AI 교육의 신뢰는 명확하고 일관된 윤리적 기준 위에서만 유지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수업과 평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규범 마련의 필요성을 짚었다. 윤 교육감은 이번 제안과 관련해 충북이 선제적으로 마련한 '충북 AI 윤리 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2026년 충북의 혁신을 완성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도정 운영의 첫걸음으로 29일(목) 진천군에서 도지사 시군 방문을 시작한다. 먼저 김영환 도지사는 초평면을 찾아, 한반도 지형 전망대 하부에 방치된 벙커(전 KT중계소) 공간을 리모델링해 관광객 쉼터와 포토존으로 조성하는 ‘한반도지형 전망공원 벙커아트존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후 덕산읍에 위치한 딸기 스마트팜을 찾아 딸기 육묘 재배시설 등을 둘러보고 작업을 지원했으며, 덕산읍 청년농업인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충북의 스마트팜 사업 발전을 논의했다. 이어 4월 준공을 앞둔 진천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여성 정책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민선8기 충북도정의 주요 시책 중 하나인 영상자서전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천군 노인복지관을 찾아 시니어 유튜버 및 영상자서전 출연자들과 함께 사업 참여 경험과 만족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가 지역 목재를 활용한 환경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조성한 목재특화거리를 29일 시민에 선보였다. 시는 이날 상당구 수동전망대(수동 81-6)에서 목재특화거리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했다. 목재특화거리 조성은 2023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시는 ‘자연+문화 동행’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공간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설계를 마무리한 뒤 공사에 착수해 이번에 완료했다. 사업에는 총 28억8천만원(국비 14.4억, 도비 4.3억, 시비 10.1억)이 투입됐다. 목재특화거리는 총 연장 0.3km 규모로 조성됐다.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활용해 △우드하늘길 △둥지쉼터(전망대) △목재 조형물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쉬어갈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는 목재특화거리가 우암산 둘레길, 수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인근 사업과 연계돼 지역 관광과 생활환경 개선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9일 어반케어센터에서 ‘제2회 빨간오뎅축제 빨간오뎅 맛 개선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지난해 축제에서 제기됐던 일부 메뉴의 맛 편차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에 참여하는 매대 운영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빨간오뎅을 함께 시식하고 평가하며, 각자의 조리법과 운영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유했다. 특히 시는 운영자 간 긴밀한 의견 교류를 통해 맛의 기준을 통일함으로써, 축제 대표 먹거리인 빨간오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행사 당일에는 현장 위생 교육과 친절 서비스 교육을 함께 진행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신뢰받는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제1회 축제보다 한층 향상된 맛의 품질과 운영 수준을 확보해, ‘먹고 즐기고 감탄하는 축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는 단순한 사전 점검이 아니라, 빨간오뎅의 맛을 표준화하고 축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지킴이 23명을 위촉하고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전년도 활동 연임자 10명과,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천을 받은 노인복지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에는 2026년 위촉대상자와 지정시설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인권지킴이 유공자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모범 인권지킴이 표창은 충주카리타스노인요양원 권영신 사무국장,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반재용 팀장, 충주시노인복지관 이새롬 과장이 받았으며, 우수시설 표창은 충주평화의집이 수상했다. 또한, 인권지킴이 역량 강화를 위해 충청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박덕기 팀장의 노인인권교육 및 현장점검 요령 등 사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위촉된 인권지킴이들은 올해 12월까지 지정된 24개 시설을 월 1회 이상 방문해, 어르신과 종사자의 인권 모니터링, 시설 환경 점검, 인권 취약 및 침해 부분에 대한 개선 권고 요청 등의 역할을 수행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케이-콘텐츠’의 불법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공연‧스포츠의 암표 판매행위를 금지하는 「공연법」,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지난 12월, 2026년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콘텐츠 불법유통 및 공연‧스포츠 산업 암표 문제를 우리 ‘문화산업의 2대 난치병’으로 규정하며 신속한 대응을 약속한 바 있다. 오늘 관련 법안들이 통과되며 난치병 본격 해결을 위한 길이 열린 것이다. [저작권법]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 사이트 대상 ‘긴급 차단제’ 신설,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등 연간 4조 원 추산 케이-콘텐츠업계의 피해 감소 기대 이번 「저작권법」 개정안은 ▴접속차단 제도 개선,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형사처벌 강화, ▴불법복제물 링크 제공 사이트의 영리적 운영 및 링크 게시 침해 간주 등을 골자로 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불법성이 명백하고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예상되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저작권침해 사이트는 적발 즉시 문체부 장관이 망사업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