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 공공도서관 100곳이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사서와 함께 선정 도서를 읽고 내용을 이해한 뒤, 이를 바탕으로 코딩 강사와 함께 실습과 미션 수행을 진행한다. 책 속 이야기를 디지털 창작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증평군립도서관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8월 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일정과 참여자 모집 등 세부 사항은 7월 이후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독서와 코딩을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역량을 키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군 재정 곳간을 채우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 이 군수는 지난 17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용구 교부세과장과 면담을 갖고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 보완과 제도 개선의 당위성을 역설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그는 “증평군은 군 단위 지자체임에도 인구밀도가 매우 높고, 도시형 행정수요와 농촌형 행정수요가 동시에 발생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현행 산정 방식만으로는 이러한 지역의 실제 행정수요가 충분히 반영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통교부세 산정 시 인구밀도와 아동·청년 비율의 가중치 등 지역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현행 지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역 현안 사업인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광덕소하천 정비사업 등 8개 사업 79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재영 군수는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재정 지원 체계 마련이 절실하다”며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영동 축구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새로운 시대를 선배님들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제6대 영동군 축구협회장으로 김영민 신임 회장이 17일 공식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신현광 영동군의회 의장, 박덕흠 국회의원, 김보현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축구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축하와 함께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는 황정하 영동군체육회장의 인준서 수여로 시작됐다. 이어 협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위정복 전임 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김 회장은 역대 회장 3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선배 축구인에 대한 예우를 표했으며, 지역 축구의 기반을 이루고 있는 7개 소속 클럽 회장들에게도 기념패를 전달해 현장 동호인들과의 결속을 다졌다. 특히 김 회장은 취임 첫 공식 행보로 유소년 축구 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축구의 미래를 위한 의지를 강조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젊은 변화가 곧 새로운 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영동군농업인대학의 K-컬쳐학과의 발걸음이 주목을 받고 있다. 농업인대학은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농업 전문가는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과수재배기초학과와 K-컬쳐학과를 운영 중이다. 그중 K-컬쳐학과의 경우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K-컨텐츠를 배우는 과정으로 “우리 것의 소중함을 통해서 미래를 이끌어갈 토대를 마련하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을 탄탄히 다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K-컬쳐학과의 K-전통문화 과정 첫 번째로 지난 14일 난계국악단 상설공연을 난계국악체험촌에서 단체 관람했으며, 국악을 직접 체험해보는 과정과 K-전통음식, K-독서감성 등 우리지역과 우리문화를 공고히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우리문화의 고유정서인 상부상조 전통을 이어갈 계획으로 연간 2회 농촌일손돕기 및 1회 지역사회 공헌의 활동시간으로 우리주변부터 먼저 알고 지역사랑을 이어갈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 중인 학생 김경순 씨(66세, 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이 기간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열람 대상은 225,680필지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영동군청 민원과, 각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토지특성과 가격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마친 뒤 그 결과를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군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철저한 재조사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지가 산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북 영동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23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28일 동안‘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온라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3월 18일부터 3월 22일까지 워크온 어플에서 예약 신청하면 된다. 4월 중 매년 시행해 오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여 치매극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치매예방 홍보 및 영동군민에게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고 있으며 모바일 걷기 플랫폼(워크온)을 통해 진행된다. 이 행사는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영동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온라인 걷기행사’챌린지를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18세의 기억을 99세까지 지키자는 의미’로 189,900보 걷기와 치매관련 퀴즈 참여 후 응모하기를 누르면 된다. 이후 목표 걸음 수와 퀴즈를 달성한 분 중 600명을 추첨하여 영동페이 5,000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영동군 치매안심센터장은‘치매는 개인이나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존중과 배려의 언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습관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상시 언어습관 자기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는 ‘눈맞춤-높임말-이어말하기’ 대화법을 바탕으로 서로의 눈높이에서 배려와 경청, 존중과 공감의 태도로 소통하는 언어 중심 인성교육이다. 이번 자기진단은 언어 중심 실천형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바른 언어 사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충북교육청은 인성교육‧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종합서비스 '도란도란'과 연계해 자체 접속 링크를 구축하고, 이를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에 탑재했다. 학생들은 다채움에 로그인한 뒤 '스스로채움–오늘의 학습' 메뉴에서 언어습관 자기진단 콘텐츠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진단 결과는 '진단점수'와 '해석', '도움말' 등을 통해 스스로 확인할 수 있다. 자기진단 문항은 ▲일상대화 ▲언어예절 ▲불량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17일 영동읍내 일원에서 영동경찰서, 영동군청과 함께 합동 생활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동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영동경찰서, 영동군청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 생활시설과 통학로를 점검하면서 학생들의 안전한 배움터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운전 캠페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여 학생·학부모·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학교 주변의 가로등, CCTV, 안전펜스, 교통신호기 등 안전시설물의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김보현 교육장은 “안전한 영동, 지속가능한 교육환경을 실현하기 위해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교육지원청은 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17일 건설·펌프카협회 및 시군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펌프카 잔류 콘크리트 처리체계 규제개선’ 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어온 ‘펌프카 잔류 콘크리트’ 처리체계를 개선해,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해야 했던 구조를 합리화하고 콘크리트 제품 제조업에서 원료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 건설현장에서 레미콘 타설 후 펌프카 내부에 남는 잔류 콘크리트는 법적으로 건설폐기물로 해석돼, 반드시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해야 했다. 일반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에서는 액상 형태의 잔류 콘크리트 처리 자체가 불가능하여 건설현장에서 불법 배출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했으며, 이렇게 버려지는 잔류 콘크리트는 빗물과 섞여 하수관으로 흘러가거나 그대로 굳어 먼지로 떠오르는 등 시멘트가 주원료인 콘크리트에는 유해 중금속은 물론 1급 발암물질인 6가크롬과 수은도 섞여 있어 인체와 환경에 치명적일 수 있다. 이에, 충북도는 현장 실태조사와 협회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문제의 핵심이 자원임에도 폐기물로만 규정된 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17일 충북연구원에서 ‘충북 청년 창업생태계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 창업 유관기관 및 충북도 관련 실과가 참여해 △충북 기술창업 생태계 현황 △충북창업생산기지 SPARK사업 소개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소개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소개 △RISE사업 대학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청년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방향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창업아이디어 시장진출방안 △창업자 지원 및 관리 구축방안 △창업연합 플랫폼 구축방안 등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제시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청년 창업가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며 “청년들이 창업을 망설이지 않고 마음껏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하면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