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17일 단양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건강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하는 ‘등굣길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양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남주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교육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단양교육지원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초등 4명, 중등 3명의 교육봉사자를‘찾아가는 1:1 맞춤형 지도 온배움 튜터’로 위촉했다. 단양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초중등 1:1 온배움 튜터 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배움이 느리거나 학습결손이 발생한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회복하고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단양교육지원청의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단양 관내 초, 중학교는 3월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해력, 수리력 등의 기초학력을 진단하고 누적된 학습결손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할 계획이다. 그리고 학생의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온배움 튜터가 학교 및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1:1 또는 1:2 개별 지도를 통해 기초학력 향상 및 학교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이 날 위촉식에서는 온배움튜터 사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지도에 필요한 튜터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양교육지원청 김남주 교육장은“단양교육지원청은 탄탄한 기초 위에 꿈을 찾아 가꾸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온배움튜터 지원 및 다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예미담요양병원, 괴산성모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의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한 군민들이 가정으로 복귀한 후에도 필요한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에 참여한 예미담요양병원과 괴산성모병원은 지역 주민 이용도가 높은 의료기관이다. 지난해 기준 두 병원을 이용한 증평군민은 외래 4000건, 입원 23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이들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실제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예정)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사전에 파악해 군에 연계를 의뢰하게 된다. 군은 의뢰받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방문 의료·간호, 가사, 간병, 주거 환경 개선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약의료기관에 연계 수당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회장 강미영)가 17일 인성실버센터에서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개관식과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책 문화 나눔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생활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약 체결과 함께 작은도서관 현판을 설치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도서 200여 권을 기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은도서관은 인성실버센터 이용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독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미영 회장은 “작은도서관이 지역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책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음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음성센터 학습지원단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음성 지역에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신설됨에 따라 학습지원단을 위촉하고, 센터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음성 지역 학생들은 학습종합클리닉 지원을 받기 위해 괴산증평센터 거점 운영 체계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 왔으나, 2026년부터 음성센터가 신설되면서 지역 내에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학습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이날 위촉된 학습지원단 9명은 학교로 찾아가는 방과후 학습코칭, 방학 중 집중 성장 코칭, 수업 협력 코칭 등을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 회복과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병권은“학습지원단의 전문성과 헌신을 바탕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다시 배움의 자신감을 찾고 ‘미래를 여는 다올찬 음성교육’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청소년 선도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충청북도자율방범연합회(회장 김영석)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한 학생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비행과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 활동 ▲학교 주변 순찰 및 학생 안전 보호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홍보 활동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자율방범대는 지역사회 순찰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주변 안전 활동과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정책 지원을 통해 학생 안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영석 충북자율방범연합회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 학교와 협력해 학교 주변 순찰과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본청 사랑관 1층 세미나실에서 본청 직원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및 청주지역 고등(특수)학교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민원인 정보보호 의식 제고와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 요령과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정보공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례 중심 민원인 정보보호 교육 ▲민원 응대 역량 강화 콘텐츠 시청 ▲정보공개 처리 절차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해 학교 주변 소음 민원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민원 응대 방법과 처리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정보공개 제도 운영 절차와 처리 기준 등에 대한 교육을 함께 실시해 민원 및 정보공개 업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민원 업무는 행정의 가장 앞자리에서 도민과 교육청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17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2026년 제1회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열고 복합적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통합체계 구축에 나섰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존의 사업 중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문제를 중심에 두고 복합적인 어려움(경제적 빈곤, 학교폭력, 기초학력 저하, 심리·정서적 위기 등)을 겪는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2025년 1월 21일에 제정되어 2026년 3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른 핵심 후속 조치다. 김사명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교육계는 물론 아동복지, 정신건강, 경찰,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높였다. 위원회는 학교 현장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발견되면, 학생의 상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교육계 및 지자체와 의료기관 등 최적의 지역 자원을 맞춤형으로 연결,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17일, 더 플라자 호텔(서울)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 대사를 면담하고, 한·중 양국 간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양국은 그간 한·중 청소년 교류(1998년~), 한·중 중국어 교사 교류(1999년~), 캠퍼스 아시아 사업(2011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긴밀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주한 중국 대사와의 면담에서는 ▴한·중 미래세대 교류사업,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협력, ▴한·중 양국 간 유학생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면담을 계기로 미래세대 교류 등 한·중 양국 간의 교육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중의 교육 분야 교류를 통해 양국 미래세대 간 우호적인 정서를 증진하고, 양국의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교육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 (주)삼진푸드(대표 신용운)는 진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진푸드는 덕산읍 산업단지에 소재해 있으며, 소스와 분말 전문 생산 제조기업이다. 이번 기탁식에는 (주)삼진푸드와 군 장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기탁금은 관내 학업 우수자와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용운 대표는 평소 지역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두고, 현재 진천군 장학회의 이사직을 겸임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매년 1천만 원씩 꾸준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신용운 대표는 “기업이 수익을 내는 것만큼이나 그 수익이 미래를 위한 가치로 환원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꽃샘추위로 밖은 여전히 쌀쌀하지만, ㈜삼진푸드의 따뜻한 나눔이 완연한 봄을 느끼게 한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자금이 지역의 학생들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밑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