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더좋은 청주, 행복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는 민선 8기 청주시의 정책 성과가 인구 증가와 출생아 수 확대라는 긍정적인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시는 지난달 말 기준 내국인 인구가 전월보다 791명 증가한 85만 7,420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외국인을 포함한 총인구는 88만 6,440명으로 전월 대비 573명 증가했다. 출생아 수 또한 533명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증가했다. 이는 2019년 1월(530명)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지난 2월 한 달 동안 청주시는 인구와 출생아 수가 동시에 증가하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번 성과는 수도권 주요 도시와 비교해도 두드러진다. 청주시는 화성, 수원, 용인, 고양 등 인구 100만명 내외의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출생아 수에서 용인시와 고양시를 앞서며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3위, 비수도권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두 계단 상승한 순위다.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청주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인구 규모 7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 이원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상반기 청소년 문화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문화클래스는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원청소년문화의집을 비롯해 이원지역아동센터, 동이작은도서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운영되며, 총 3개 강좌를 각 10회 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과 기초 학습능력 증진,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나는 리듬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난타 프로그램’ ▲기초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수학 교실’ ▲공기 정화 식물을 활용한 ‘정화식물 만들기 체험’ 등 총 3개 강좌가 운영되며, 각 강좌는 전문 강사가 지도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학습 활동을 균형 있게 구성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자신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은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결정하기 전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감정평가사를 통해 산정지가의 적정성 여부 등을 검증받은 17만 9,318필지가 대상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옥천군 홈페이지에서 열람통지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6일까지 군청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직접 제출하거나 옥천군 홈페이지 분야별정보⇒부동산건축⇒개별공시지가 창구에서 인터넷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는 감정평가사를 통해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등을 재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결과를 통지하며, 오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된다. 의견제출 기간 종료 후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21만 6,104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받는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 접속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해당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특성 등에 대한 재조사 후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과 제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토지와 관련된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국세와 재산세, 등록세 등 지방세의 과세기준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하수처리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제천 하수처리장 환경교실’을 연중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혐오시설 이미지를 넘어 시민을 위한 친환경 학습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제천 하수처리장 견학은 최근 3년간 1,100여 명의 시민과 학생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가운데 어린이 참여자가 70% 이상을 차지했다. 참여자들은 견학 이후 물 사용 습관 개선, 물티슈 배출 자제 등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보이며 친환경 교육의 효과를 보여줬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시민과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교실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천 하수처리장 환경교실’에서는 오염된 하수가 깨끗해지는 과정과 하수찌꺼기에서 친환경 에너지(바이오가스)를 추출해 활용하는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다. 견학은 ▲사업소 현황판 ▲침사지 ▲최초침전지 ▲생물반응조 ▲최종침전지 ▲하수찌꺼기 건조시설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둘러보며 진행되며, 참여와 설명을 통해 물 순환과 자원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nbs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기타 취약시설 등 해빙기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큰 7개 분야 288개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258개소(약 89%)에 대한 점검을 마친 상태로 3월 말까지 모든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 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붕괴, 전도 등 위험한 상황이 우려되는 시설은 필요시 통제 조치를 하는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시는 해빙기 동안 시민들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발견해 점검을 요청하면, 관계 부서와 전문가가 현장을 확인해 안전조치를 실시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비만을 예방하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민간체육시설 연계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체질량지수(BMI) 23이상, 근육량 표준 이하 등 비만위험요인을 보유한 시민 7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용두건강생활센터 또는 남부건강생활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주 3회(매주 월수금), 회당 1시간씩 운영되며, 참여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환운동, 줌바댄스, 스포츠 리듬트레이닝 등 총 3개 종목으로, 시민들의 운동 접근성과 흥미, 지속 참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외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참여 신청은 종목별 선착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효과성 평가를 위해 전후 신체 계측(인바디 검사)이 함께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지역 내 민간체육시설과 연계해 더욱 체계적으로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비만을 예방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체육시설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상반기 체육시설 안전 점검과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7주간 지역 내 체육시설 7개 분야 4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성과 소방설비 관리 상태,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해빙기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 시설은 체육관, 종합운동장과 체육공원, 그라운드골프장, 전천후 게이트볼장, 파크골프장, 물놀이장, 궁도장 등 총 7개 분야 44개소다. 군은 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하고 시설운영팀장 등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 지반 침하 여부, 절개지 및 낙석 위험지역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또한 소방시설 분야에서는 화재 감지기와 비상경보 설비의 작동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및 유효기간 확인, 스프링클러 설비 점검, 비상구 및 피난통로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이상 여부 발견 시 바로 조치할 계획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은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2026년 4월 24일)을 앞두고,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전자담배 제품이 법령상 ‘담배’에 포함되는 내용과 법 시행일 전 담배소매인 지정을 신청할 것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한 데 있다. 이에 따라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사업법'의 적용을 받는다. 건강경고 표시, 광고 제한,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판매관리 의무 등 관련 규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개정 법률은 4월 24일부터 시행된다. 시행 이후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는 '담배사업법' 상 ‘담배의 판매’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현재 합성 니코틴 액상 전자담배 등을 판매 중인 업소는 2026년 4월 24일 이전까지 '담배사업법' 제16조에 따른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 지정을 받지 않고 해당 제품을 판매할 경우 법령 위반에 해당하며, 기존 전자담배 판매업자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 단양읍 심곡리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마을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주요 도로와 하천 주변, 공원 일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비에 나섰으며, 이날 활동을 통해 약 5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오달 심곡리 이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마을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