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제천 출신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을 만나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지역 현안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 추진위원회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 필요성과 함께, 제천이 공공기관 이전의 적지라는 점을 설명하며 지역 차원의 유치 의지와 준비 상황을 전달했다. 또한 공공기관 이전이 국가균형발전은 물론, 비수도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혁신도시법 개정의 추진도 필요한 과제라는 점을 설명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의 당위성을 확실히 갖추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알리고, 지역 정치권 및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며 “제천이 공공기관 이전 후보지로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응 논리를 정비하고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재)증평복지재단(이사장 신연택)은 12일 복지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도 증평복지재단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최종 선정기관 대상 지원 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올해 선정된 프로그램은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사업으로 구성됐다.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사이버폭력 통합 예방사업 ‘ON라인에서도 안전하게’를 운영하며,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 ‘찐친 프로젝트 : 온(溫)’을 추진한다. 장애인 분야에서는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의 전통발효 체험 프로그램 ‘배움의 발효’, 증평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발달장애인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함께성장 인지학교’가 선정됐다. 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도 포함됐다.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은둔형 어르신의 고립 예방 및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나와 YOU’를 운영하며, 증평군노인복지관은 여성 독거노인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맥 미 시니어2’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증평지역아동센터의 우리 역사 이해·체험 프로그램 ‘역사교실’, 증평노인전문요양원의 신체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신청 접수에 나섰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전국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비수도권 지역인 진천군의 경우 1인당 최대 20만 원이 지원되며, 총 456명까지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지원금은 협력 예매처를 통한 온라인 예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다만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발급된 지원금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지만,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으면 지원금은 회수된다. 최유진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더 쉽게 접하고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년이 혜택을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하면서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이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해 8월 11일까지 약 5개월간 지역 농가의 농번기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해외 지방정부와 협약을 맺어 근로자를 도입·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남보은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근로자를 고용하고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근로자들은 입국 후 근로계약 체결과 안전·인권 교육, 농작업 기초교육 등을 받은 뒤 16일부터 과수·대추 가지치기, 마늘 수확, 퇴비 살포, 영농 부산물 제거 등 농작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숙소 점검과 생활 지원 체계를 마련했으며, 근로 기간 동안 현장 점검과 고충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통역 지원과 문화 적응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12일, 보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2026. 학교운동부 지도사 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생선수 인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학교운동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성희롱, 아동학대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도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생선수 인권 보호를 위한 성인지 감수성 함양 ▴학교(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례 중심 예방 교육 ▴학교운동부 사안 처리 절차 및 현장 대응 방법 안내 ▴청렴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지도자의 역할과 법적 책임을 짚어보며, 학생 선수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상현 교육장은“학생선수의 안전과 인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운동부 지도자 한 분 한 분의 성인지 감수성과 책임 있는 지도 태도가 건강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과 점검을 통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충청북도재향군인회(회장 조성보)와 학교안전보안관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및 각종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위기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교 안전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안전보안관은 학교 안전 지원을 위해 배치된 전문 자원봉사자로 ▲긴급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고위험군 학생 상담 시 안전관리 지원 ▲학교 내‧외 순찰 ▲범죄 예방 교육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충북교육청은 앞서 지난 1월 충청북도재향경우회(회장 오원심), 충청북도재향소방동우회(회장 이호근)와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학교 안전 지원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2월 위촉식과 연수를 거쳐 학교안전보안관의 현장 배치를 시작했으며, 현재 도내 11개 중‧고등학교에서 학교안전보안관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시범 운영 대상은 총 15교로, 충북교육청은 이번 충북재향군인회와의 협약을 통해 인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도서관은 2026년 3월부터 영동 지역 발달장애 학생 대상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그림책 한 권, 손끝 공작소'를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고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그림책 한 권, 손끝 공작소'는 그림책을 매개로 한 독서 활동과 독후 공예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 총 16회 운영하며 상반기 일정은 3월 10일(화)부터 4월 28일(화)까지 진행된다. 주요 활동은 ▲'나무야 나무야' 연계 ‘나무 액자 만들기’ ▲'둘이 함께라면' 연계 ‘시나몬 행잉 만들기’ ▲'색을 상상해볼래?' 연계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등이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의 내용과 관련된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발달장애 학생들의 독서 성취감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발달장애인과 느린 학습자의 독서 장벽을 낮추기 위해 ‘읽기 쉬운 책’ 코너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소외됨 없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마련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김창규 제천시장은 3월 11일 위성목신경외과 재택의료팀과 함께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방문 의료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방문 의료 서비스가 현장에서 어떻게 제공되고 있는지 직접 살펴보고,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창규 시장은 현장에서 의료진과 돌봄 대상자들의 의견을 들으며 “방문 진료와 같은 통합돌봄 서비스는 시민들이 자택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의료, 돌봄,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며 방문 의료, 재가 돌봄 서비스 등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맞춤형 영양 관리 특화사업인 ‘모두 채움 건강 돌봄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용자 영양지수(NQ-E) 평가, 영양교육, 영양상담 등으로 구성된 심층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NQ-E 점수가 향상되는 등 식생활 행동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대상을 노인여가복지시설 2개소와 장애인 대상 시설 1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이용자의 식사 행동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군 보건소와 진천 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대상자의 혈압, 혈당, 체성분 검사와 함께 근 기능, 유연성, 심폐지구력, 평형성, 협응력 등 체력 측정을 진행하고, 개인별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영양상담과 영양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8월까지 매월 1대1 맞춤형 영양상담과 개인별 영양교육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2일 보은삼산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신학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현)이 주관한 이날 캠페인은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변인순 보은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 보은교육지원청, 보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초등학교 출입문과 연결된 도로와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위험 요소를 확인했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교육청과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와 교통안전 인식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무엇보다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