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보건복지부·성평등가족부·경찰청은 3월 20일 오후 2시 프레지던트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자살 유족 면담과 기록 분석으로 청소년 자살 원인을 과학적으로 파악하는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을 총괄하고 면담 도구·지침 개발 및 심리부검 수행을 담당한다. 교육부는 학생 자살 관련 자료를 수집·제공하고, 유족·교사·상담사 등의 심리부검 참여를 지원한다. 성평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상담 기록 등 자살 관련 자료를 수집·제공하고 사례 발굴 및 홍보에 협조한다. 경찰청은 청소년 자살 사건 발생 시 유족 연락처 등 수사 관련 자료를 제공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은 청소년들의 고민과 아픔을 이해하고 위기 징후를 면밀히 파악함으로써 촘촘하고 안전한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출발점이다.”라고 강조하며, “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한 자료 수집 및 제공, 유족·교사·상담사 등의 심리부검 참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조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경력단절여성을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성교육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부터 실무 역량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릴레이 강의로 진행됐다. 1일차: 숭실대 베어드교양대학 권진하 교수가‘효과적인 교육안 작성법’을 주제로 강의의 기틀을 잡았다. 2일차: 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현혜 교수가‘아동·청소년 성폭력 예방 교육’의 실제를 다뤘다. 3일차: EG 평생교육원 고명진 원장이‘성인권 및 성매매 예방 교육’을 통해 사회적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4일차: 양승오 전 충남청소년성문화센터장과 최강애 센터장의 지도 아래 교육생들의 ‘강의 시연 및 피드백’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실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막연했던 성교육 강의를 어떻게 구성하고 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20일 단재교육연수원 사도관에서 도내 직속기관 연수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배움누리터 관리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속기관 연수담당자의 연수 운영 능력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교육연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누리터'는 교직원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연수 플랫폼으로, 단재교육연수원을 중심으로 12개 직속기관이 협력하는 연수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은 중앙교육연수원 허재호 강사가 참여해 ▲배움누리터 관리시스템 및 충북교육연수 포털 안내 ▲2026년 충북교육연수 운영 방향 안내 및 협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스템에 직접 접속해 연수 개설과 운영 절차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연수 운영 절차 공유를 통해 업무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단재교육연수원은 9월 중 동일한 내용의 하반기 교육을 추가 운영해 연수담당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사)한국예총괴산지회(이금용)와 충북대 우암연구소는 20일 괴산문화원 3층 회의실에서 조선시대 대표적인 아동 교육서인 동몽선습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열었다. 행사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장, 학계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네 가지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고수연 유원대 교수가 '조선시대 괴산함양박씨 사족활동과 화암서원'을 발표했다. 이어 주영서 전 중원대 교수는 '조선시대 동몽선습 가치인식과 편찬기록 연구'를, 박용만 충북대 교수는 '동몽선습을 계승한 박지겸의 생애와 학문'을 조명했다. 어강석 충북대 교수는 '박지겸의 애한정 건립과 '애한정팔영'의 내용'을 설명했다. 모든 발표가 끝난 뒤 김근수 충북향토사연구회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을 펼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한국예총괴산지회 이금용 회장과 함양박씨 애한정공파 박용화 종중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지역 문화와 지역학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선현들의 뜻이 지역사회 후학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이 새 학기를 맞아 유관기관 등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안전한 등굣길 문화 확산에 나섰다. 군은 20일 대소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먼저’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음성군 소속 공무원을 비롯해 대소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음성경찰서 직원,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해, 아이들의 든든한 등굣길 길잡이로 나섰다. 이날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을 집중 안내했다. 홍보 피켓을 들고 안내문 배부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호소했다. 군은 앞으로도 합동 안전 캠페인과 더불어 학교 주변 보행환경, 교통안전시설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정비해 실질적인 아동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청주 모 고교 학교폭력 사안에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학교 통학로 안전점검을 병행하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학교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 윤건영 교육감은 다친 학생과 학부모에게 깊은 유감을 표하며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학교는 가장 안전해야할 공간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사건 직후 신속·체계적 대응 가동 사건 발생 직후 피해학생 응급조치 후 병원 이송, 가해학생은 즉시 분리 및 출석정지 조치가 이루어졌다. 이어, 피해학생과 심리적 피해를 호소하는 학생까지 포함해 보호조치를 시행하고, 학부모 안내와 소통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또한, 전 학급 대상 상황 공유와 심리지원 안내, 학교 흉기반입 금지 등의 학교안내 가정통신문을 재발송 하는 등 학교 안정화를 위한 조치가 병행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 수도사업소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20일 괴산시외버스터미널과 산막이옛길 일원에서 수도사업소 직원들과 수자원공사 등 30여 명이 ‘물 아껴 쓰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갈수록 악화하는 지구촌의 물 부족 현실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물의 소중함을 알렸다. 또한, 수돗물 품질보고서와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물 절약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실천을 독려했다. 김청일 소장은 “이번 행사로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수질 관리로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환경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로 지정·선포됐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괴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불법 촬영 사건과 관련하여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정서 회복을 위한 심리 상담과 치료비를 지원하는 특별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불법 촬영 사건과 관련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의 회복을 지원하고, 신속한 의료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상담 기관과 인근 병원을 연계해 피해자 중심의 비밀보장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본청 직원은 상담 협력 기관 2곳의 블로그를 통해 상담을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지정병원 2곳과 연계된 대표번호로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청주 인근 병원도 함께 안내해 선택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대했다. 특히 상담과 진료 신청은 교육청을 거치지 않고 기관으로 직접 연결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별도 링크를 통해 신청부터 진료비 청구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신청 과정에서 신원이 노출되지 않도록 해 2차 피해를 예방하도록 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지원이 불법 촬영 사건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회복과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진천군의회는 20일, 생거진천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현장을 방문해 홍보 활동에 동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천군 보건소 주관으로 결핵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명 의장은 보건소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시장 곳곳을 돌며 군민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전달했다. 이 의장은 현장에서 만난 군민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선에서 고생하는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재명 의장은 “결핵은 무엇보다 선제적인 검진과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라며,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감염병 관리 사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북도 진천군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품격 있는 회의 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정범 의원(충주2)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의회 상호존중에 관한 조례안’이 20일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건전하고 품격 있는 회의 문화 조성을 통해 의원의 윤리적 품행을 확립하고, 모든 회의 참여자의 인격권을 존중함으로써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상 구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충북도의회가 전국에서 처음 제정했다. 조례안에는 회의 참여자 간 상호존중에 대한 기본 원칙을 명시하고, 회의 중 상호존중을 위해 지양해야 할 행위와 참여자 보호를 위한 조치 사항 등을 규정했다. 특히 회의 중 모욕, 명예훼손 등 부적절한 발언이 발생할 경우 요청에 따라 발언을 중단할 수 있도록 하고 이 과정에서 재석의원 과반의 동의를 받도록 해 절차적 정당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는 의정활동을 규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책임 있는 토론과 생산적인 정책 논의를 가능하게 하는 최소한의 기준을 마련한 것”이라며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