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연구원(CRI, 원장 김영배)은 2월 3일,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충북 경제자유구역 발전.방안 모색 정책세미나'를 충북연구원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충북경제자유구역이 바이오·항공 중심의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생태계로 재도약하기 위한 정책 아젠다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충북경제자유구역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정책적 제안과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충북연구원 조진희 책임연구위원은 “충북경제자유구역 추진현황 및 발전방안 모색 방향”에서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개발 완료 이후 단계에서 혁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산업연구원 김선배 선임연구위원은 “혁신생태계 강화를 위한 충북경제자유구역 발전방안: 핵심전햑산업 선정 및 발전전략”을 주제로 바이오·헬스, 스마트 IT부품, 항공모빌리티, 에너지소재·부품 등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충북경제자유구역 발전전략을 제안하며, 산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청 양궁부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양궁 국가대표팀과 함께 동계 강화 합동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에는 국가대표 지도자 3명과 남자 국가대표 선수 8명이 참여해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 선수단에는 김우진, 김제덕 선수 등이 포함됐다. 전지훈련은 청주시청 양궁부 감독이자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홍승진 감독을 중심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청주에서 함께 훈련하며, 기술·전술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청주시청 양궁부와 국가대표팀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청주시청 양궁부는 국가대표 선수단과의 합동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시즌을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값진 메달로 청주시를 빛내 주고 있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고령화 심화에 따른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지사, 청주서부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박애순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지사장, 최준영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서부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하게 된 기관들은 기존 협약기관 및 단체 10곳과 함께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다함께 건강더하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다함께 건강더하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읍·면 등 의료취약지를 순회하며 운영되며 △진료 및 복약지도 △건강·복지상담 △미용 △아로마테라피 등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의료취약지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에 동참해주신 관계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3일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지역 농어업과 농촌이 직면한 현안과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타운홀 미팅은 김호 농특위원장,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농업인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어업인‧전문가‧청년‧관계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는 자유로운 질의와 토론 중심의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R&D 정부지원사업 개선 건의, 농업의 국가전략산업화 과정에서의 충북의 역할, 제천 청풍호 국가어항 지정 건의 등 지역 맞춤형 정책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논의된 의견들이 향후 충북의 농어업‧농촌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타운홀 미팅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역량있는 농업인 CEO를 양성하는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에서 진천군 농업인 강민우 씨가 충북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스마트농업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적극적인 학습 태도, 현장 적용 가능성이 뛰어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진 것으로 군 농업인의 미래 농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전문 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스마트첨단농업과정은 AI·IoT 기반 스마트팜 기술, 데이터 기반 농업경영, 첨단 농업기술 트렌드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으로, 지역 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스마트첨단농업과정에서 수상한 강 씨는 “이번 과정을 통해 배운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적극 적용해 농가 소득 증대와 군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진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전시체험관에서 도내 유・초・중・고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 이해교육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매년 증가*하는 다문화교육 요구에 맞춰, 이주배경학생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교원의 다문화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이주배경학생의 특성과 발달적 이해 ▲러시아・베트남・몽골 등 국가별 문화와 교육 이해 ▲수업에 적용 가능한 다문화 이해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언어・문화・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 연수에 참여한 정송 교사(용암초등학교)는 “여러 나라의 문화와 교육 환경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각 나라의 음식과 의복 등을 경험할 수 있어서 의미 깊었다.”라며, “이주배경학생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교실에서의 지도와 소통 방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진천군장애인체육회 소속 이충민 선수가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이충민 선수는 스노보드 대회전과 크로스 종목에 출전하여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경기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진천군 장애인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군 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 체육의 확대와 경쟁력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진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천군 중소형 수박 산업의 지속적인 상생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중소형수박 기술보급 블렌딩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중소형 수박 재배 기술을 고도화하고, 최고 품질의 중소형 수박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구성됐다. 특히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수박 소비시장에 대응해 중소형 수박의 경쟁력 강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출범식에서는 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각 참여 기관과 단체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협력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은 ‘퍼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협력과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소형수박 기술보급 블렌딩 협의체 출범이 중소형 수박 재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전문가 간 활발한 소통을 지원하고, 신기술 확산을 통해 진천군 중소형 수박이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3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라미드관광㈜과 ‘구병산관광지 관광숙박시설 및 부대시설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최재형 보은군수,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 문유선 라미드관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구병산관광지에 민간자본을 유치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라미드관광㈜는 마로면 적암리 일원 약 37,000㎡ 부지에 총 800억 원을 투자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관광호텔 54실과 콘도미니엄 30실, 복합커뮤니티센터, 실내스포츠센터 등 관광숙박시설과 부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앞서 민간투자사업 제안 공고와 심의를 거쳐 지난 1월 15일 민자유치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사업계획 평가 결과 라미드관광㈜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충청북도와 보은군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라미드관광㈜는 지역 주민 우선 채용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등 지역경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악성 민원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는 민원처리공무원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3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원처리공무원 전담 전문 심리상담관 위촉식을 열고 문영숙 텐버디 심리상담센터장을 심리상담관으로 위촉했다. 이번 심리상담관 위촉은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감정노동 부담을 완화하고, 악성민원 피해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위촉된 전문 심리상담관은 군 소속 민원처리공무원을 대상으로 1대1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며, 악성민원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담 연계를 통해 심리 회복을 지원하게 된다. 그동안 군은‘민원처리공무원 보호 및 지원 조례’를 통해 심리상담 비용을 지원해왔으나, 상담 연계의 어려움과 낮은 인지도로 인해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군 차원의 전담 심리상담관 위촉을 계기로 피해 공무원이 보다 신속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문영숙 센터장은 충청대학교와 서원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텐버디 심리상담센터장을 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