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0일, (재)충주문화관광재단과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북교육청의 '나도 예술가' 정책 추진과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학생 중심의 예술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예술자원 공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문화예술 행사 홍보 및 참여 ▲예술교육 체험처 공유 등으로, 지역과 학교를 연계한 예술교육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원교육문화원은 예술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공연장과 갤러리 등 문화예술 시설을 체험 공간으로 개방해 학생과 지역 예술인의 활용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교육‧문화예술 행사 참여를 지원하고, 예술교육 홍보를 강화하며, 학생에게 지역 예술체험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나도 예술가' 정책이 학교와 일상 속에 안정적으로 확산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전, 안전한 등하굣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봉명초등학교 정문에서 봉명초 학생자치회와 함께 '학생 주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교육청과 청주교육지원청, 봉명초등학교가 함께 참여해 학생자치회 주도로 진행됐다. ‘어린이 보행 안전! 멈추고, 살피고, 건너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 봉명초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정문 보행로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학생들은 리플릿 배부와 피켓 홍보 활동을 통해 또래 학생들에게 보행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좌우 살피기 ▲안전하게 건너기 ▲휴대전화를 보며 걷지 않기 등 어린이 보행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등하굣길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해 캠페인을 이끄는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라며 “아이들이 외친 ‘멈추고, 살피고, 건너요’라는 실천이 어른들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20일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옥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유치원·어린이집·학교·도서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와 연계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교육을 지역 차원에서 추진하고,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에 걸친 독서교육 선도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학교·공공·작은도서관과 교육·문화·복지시설 간 자료 및 프로그램 연계, 상호대차와 공동행사 등 협력체계 구축이 담겼다. 또한 공공도서관 확충과 작은도서관 지원을 통해 생활권 독서거점을 확대하고, AI 기반 맞춤형 리터러시와 생애주기별 독서 가이드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교과 연계 독서교육과 온마을 독서체험, ‘정지용 향수 그리고 노벨 문학상 프로젝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10월 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조선 시대 충신 백촌 김문기 선생을 기리는 추모제향이 20일 오전 11시 충의사(이원면 백지리)에서 봉행됐다. 이날 추모제향에는 옥천문화원, 김녕김씨충의공파대종회, 기관단체장,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1부 추모제, 2부 추모식, 3부 음복회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제는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순으로 이어졌다. 초헌관은 이헌창 옥천부군수가, 아헌관은 김형덕 김녕김씨충의공파대종회 회장이, 종헌관은 김대훈 옥천문화원 원장이 맡았으며 축관은 이호걸 옥천청년연합회장이 맡아 제향을 진행했다. 이어 열린 추모식에서는 이헌창 옥천부군수의 추모사와 정종관 옥천문화원 부원장의 김문기 선생 소개가 진행됐다. 이후 김형덕 김녕김씨충의공파대종회 회장의 후손대표 인사와 정순철합창단의 ‘사육신가’ 합창, 헌화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김문기 선생은 1399년 현재의 충북 옥천군 이원면 백지리에서 태어났으며, 세조가 왕위를 차지한 이후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목숨을 잃은 충신이다. 후손들은 2017년 이원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일 농다리 합수부 일대에서 ‘새봄맞이 하천(호수) 주변 사회·단체 연합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미호강과 백곡천이 만나는 합류부와 미르숲 일대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강조합·현대모비스·진천군으로 구성된 생거진천팀을 비롯해 현대모비스 임직원과 가족, 여성단체, 자연보호협회, 봉화로타리, 그린리더, 진천울림 등 민간단체와 기업체, 공무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농다리 일대를 2개 구역으로 나누어 강변 곳곳에 쌓인 쓰레기와 폐비닐, 각종 오염물질을 집중 수거하며 하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한 현대모비스 참여자들은 환경정화 활동 이후 미호강 버드나무길과 농다리, 미르309, 수변데크길, 미호강 전망대, 메타세쿼이아길 등을 둘러보며 지역 생태자원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진윤호 군 환경과 주무관은 “새봄을 맞아 사회·단체와 함께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20일 수정초등학교 식생활관을 방문해 학교급식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급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급식실 위생관리 상태를 비롯해 식재료 보관, 배식 환경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한상현 교육장은 학생들의 식사 모습을 직접 살펴보며 급식이 실제로 어떻게 제공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특히 학생들의 배식 질서와 식사 분위기를 점검하고, 음식의 기호도와 식사 예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방안 등을 세심히 살폈다. 한상현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영역인 만큼, 항상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급식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보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교급식 현장 점검과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조성태 의원(충주1)은 20일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 도립 대표도서관의 충주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도립 대표도서관이 도내 도서관 정책을 총괄하는 지식·문화 거점 시설임을 강조하면서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충북 전체의 균형발전과 도민 이용 편의라는 관점에서 입지가 결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어 “주요 행정·문화 인프라가 청주에 집중된 상황에서 대표도서관까지 청주에 건립될 경우 북부권 도민의 문화 접근성 격차는 더욱 확대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충주는 도내 주요 지역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교통의 중심지”라며 “충주시가 지난해 매입한 포스코이앤씨 기술연수원 부지는 8만7,000㎡ 규모로, 대표도서관 건립은 물론 다양한 문화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조 의원은 “도립 대표도서관은 향후 수십 년간 충북의 지식·문화 정책을 이끌 핵심 인프라”라며 “충북 북부권 중심 도시인 충주에 대표도서관을 건립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정범 의원(충주2)은 20일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함께 충주 중원비행장을 항공물류 허브공항으로 유치해 충북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충청북도가 정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청주국제공항의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과 병행해 충주 중원비행장의 글로벌 물류 허브공항 개발을 제안한 점을 언급하며 “중원비행장 개발은 특정 지역의 요구가 아니라 충북도의 공식 검토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어 “청주공항은 군·민 복합공항 구조로 여유 슬롯이 부족해 장래 여객과 물류 수요를 동시에 감당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청주권에 산업과 물류 기능이 집중된 상황에서 청주공항 중심의 단선적 정책은 충북의 지역 불균형을 심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충주 중원비행장은 인근 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높고 경기 남부와 강원권을 아우를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춘 만큼 항공물류 거점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하며 “특히 중부내륙선 철도와 고속도로망을 활용한 내륙형 복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유재목 의원(옥천1)은 20일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옥천군 응급의료 운영 불안을 지적하며, 의료취약지 응급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청북도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옥천군 유일의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옥천성모병원 응급실이 의료진 부족으로 일부 요일 운영이 제한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병원 운영 문제가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 의원은 “응급의료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응급실 운영 불안이 지속될 경우 주민들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 의원은 “그동안 도와 군의 재정지원 노력은 있었지만, 구조적인 인력난 해소에는 한계가 있다”며 △공중보건의사 한시 지원 검토 △응급의료 인력 유인책 강화 △도·군·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충청북도가 의료취약지 응급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진희 의원(비례)은 20일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재고 입학 전형 불공정 의혹에 대한 진상과 책임을 철저히 규명할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2026학년도 단재고 모집 요강은 3월에 공고돼 6개월 후 정상적으로 접수가 진행됐으나 마감 하루 전 접수 기간이 5일 더 연장되고 방식과 제출 기준까지 변경 됐다”며 “입학전형위원회를 개최하기도 전에 이미 각 학교에 공문이 시행됐고 위원회는 사후에 형식만 갖췄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단재고는 1차 합격자 발표 직전에 합격자 수까지 늘려 경쟁률은 높아졌으나 입시의 공정성은 크게 흔들렸다”며 “그런데도 충청북도교육청은 경찰 수사를 이유로 감사를 중단해 놓고 정작 수사 협조에는 미온적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입학 전형에 불공정 의혹이 제기된 것만으로도 매우 심각하고 피해를 입은 학생이 몇 명인지조차 알 수가 없다”며 “교육감은 단재고 입학 전형 전 과정에 대한 진상과 책임을 철저히 규명하고 경찰 조사에도 즉각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