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이옥규 의원(청주5)은 20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오송국제K뷰티아카데미의 성패는 건물이 아니라 운영 역량에 달려 있다”며 민간위탁 방식에 걸맞은 명확한 기준과 성과 책임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건물만 완성되면 성과가 따라오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면서 “민간위탁을 선택했다면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운영 성과를 수치로 증명할 수 있는 구조를 계약 단계부터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특히 “K뷰티아카데미가 단순 미용기술 교육에 머문다면 민간학원과의 경쟁 속에서 공공투자의 명분을 상실할 수 있다”며 “오송의 바이오·화장품 산업, 전시·컨벤션 인프라와 연계된 ‘산업 연계형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를 위해 △정체성 규정과 전담조직 구성 △B2B·B2G 중심의 모집 및 전환 목표 제시 △분기별 KPI의 계약 명문화 △의회에 대한 성과 공개 △공공성 강화를 전제로 한 수익사업 원칙 △운영 실적과 책임능력 검증 △성과연동형 계약과 출구전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변종오 의원(청주11)은 20일 제43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주시 북부소방서의 조속한 건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변 의원은 ‘공무원 증원 불가가 도민의 생명보다 우선입니까’라는 주제 발언에서 “청주시 청원구 북부 지역은 대형 산업단지, 물류시설, 초고층 공동주택이 밀집된 지역으로 화재·구조·구급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전담 소방서가 없어 원거리 출동에 의존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변 의원은 “청원구 북부 지역의 평균 소방 출동 시간은 20분 이상이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30분 이상 지연되는 사례도 빈번하다”면서 “도시 화재의 골든타임 7분, 심정지 환자의 생존 골든타임 4~6분을 고려할 때 도민의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변 의원은 “그럼에도 충북도는 그동안 ‘정부의 공무원 인력 동결 및 조직 신설 불가 방침’을 이유로 청주시 북부소방서 신설이 불가능하다는 입장만 반복해 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변 의원은 “조직이 늘면 안 된다는 정부 방침만을 이유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박지헌 의원(청주4)은 20일 제43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을 상대로 한 대집행기관질문을 통해 취임 이후의 성과와 함께 현안 등을 짚어보고 향후 도정 및 교육행정의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박 의원은 “민선 8기 충북도정은 혁신과 창조의 가치, 섬김과 봉사, 균형발전및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며 “출생아 수·수출 증가율 전국 1위 등 전국 최고의 성과와 일하는 밥퍼·의료비 후불제 등 혁신 정책들은 전국적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또 “충북도정이 여러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날로 어려워지는 재정 여건 속에 지방채 발행 등 지방재정 악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대전·충남 통합 추진으로 인한 ‘역차별, 소외’ 등 대내외적 현안 과제도 산적한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적극적인 대응과 해결 노력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이어 “충북교육 행정도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했고, 특히 충북형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 운영으로 학생맞춤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노금식 의원(음성2)은 20일 제43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내륙선 지선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 의원은 “중부내륙선 지선은 단순한 신규 철도 노선이 아니라, 충북 중·북부 지역과 혁신도시, 청주국제공항을 하나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라며 “도민의 이동 여건 개선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노 의원은 이어 “충북은 중부내륙선 본선 개통과 경강선 운영, 수서~광주 복선전철 추진 등으로 철도 환경이 개선되고 있지만, 전국 혁신도시 중 교통환경 만족도가 여전히 최하위권”이라며 “국토교통부 조사에서도 충북 혁신도시의 교통환경 만족도는 59.4점으로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노 의원은 “중부내륙선 지선은 감곡장호원역에서 충북 혁신도시를 거쳐 청주공항까지 연결하는 31.7km 구간으로, 짧은 지선 건설만으로 중부내륙선과 경강선, 수서~광주 노선, 청주국제공항을 하나의 철도망으로 연계할 수 있다”며 “기존 철도망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은 20일 제43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구상 속에서 충청북도의 전략적 위치를 명확히 해야 한다”며 충북도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중부권의 행정·경제 지형이 급격히 재편되고 있음에도 충북이 논의의 중심에서 보이지 않는다”며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산업, 교통, 재정, 공공기관 배치까지 함께 움직이는 중부권 권력 지도의 재설계”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충북은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중부내륙의 핵심축이며,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을 중심으로 바이오·첨단산업과 교통의 요충지”라면서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한 축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해야 할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충북도에 △‘충북형 국가균형발전 전략’ 조속 마련 △중앙정부에 충북특별자치도 또는 중부내륙특별법에 따라 이미 구축된 바이오, 반도체 등을 국가발전 전략 축으로 명확히 반영 △도의회·민간사회단체·집행부 공동 대응체계 즉각 구축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5일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충북도청 사회재난과 주관으로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형태로 추진된다. 설 명절은 전통시장, 판매시설, 여객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화재나 시설물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에 충북도는 명절 이전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도내 다중이용시설 총 10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 중 전통시장 2개소, 판매시설 2개소, 여객시설 1개소 등 총 5개소는 도가 직접 표본으로 선정해 합동점검을 진행하며, 나머지 101개소는 시군 자체 점검으로 추진된다. 도 표본점검에는 건축·전기·가스·소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4년 4월 수립한 '제1차 충청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4~2033)'의 이행관리 절차로 추진된다. 기본계획은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 비전과 함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목표(2018년 대비 40% 감축)를 담고 있다. 충북도는 매년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계획의 이행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지난해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운영한 ‘충청북도 탄소중립 기술작업반’의 성과가 반영된다. 기술작업반은 신규 온실가스 감축과제 발굴을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검토, 시군 탄소중립 기본계획 분석 등을 종합해 총 44개 신규 감축 과제를 발굴했다. 도는 온실가스 감축대책 118개 과제와 기후위기 대응기반 강화 대책 38개 과제 등 총 17개 부문 156개 과제를 대상으로 ‘2025년도 추진상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시·군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숙박업소 1,104개소, 목욕장업소 156개소, 이·미용업소 6,771개소, 세탁업소 680개소와 기타 공중위생업소 625개소 등 총 9,33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자 위생관리 기준 및 시설 기준 준수 여부 ▲요금표 게시 및 게시 요금 준수 여부 ▲무자격 영업 및 불법행위 여부 등이다. 또한, 도는 설 명절 기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여부에 대한 점검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스마트팜 영농을 준비하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농 창업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과정’ 교육생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영농 전반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 스마트팜 작물 재배 이론 △연구용 작물 생육 관찰 △작물 생육 전주기 현장실습 △선도농가 현장 견학 △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총 120시간 동안 운영된다. 특히, 기술원 첨단 스마트팜 실증센터에서 진행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교육생들은 기존 이론형 교육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실제 영농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반기 토마토와 하반기 교육생 선택 작목의 현장실습을 통해 다양한 작목을 직접 재배하며 스마트팜 기반 영농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충북에 거주하며 영농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1.1. ~ 2008.12.31. 출생자)으로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창준)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봄철 건조한 기상과 강풍으로 인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고성능 산불진화차량과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신규로 도입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특히, 고성능산불진화차량은 3,600L 물탱크를 장착하여 산림청에서 운용하고 있는 진화차량 중 가장 담수량이 많고, 고압 방수 시스템을 통한 대형산불 대응역량을 갖췄다. 다목적 산불진화차는 산악 지형 및 임도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기동성이 뛰어나 산불 확산차단 초동대응에 효과적이다. 이번에 신규로 도입된 진화차량은 관할지역 내 산불취약지역에 선제적·전략적으로 배치되여,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에 성공률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여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 원인 중 불법 소각이 22%에 달함에 따라 지방정부·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영농부산물 파쇄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