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월계동 901번지(LC타워 젊음의 거리)에 광주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 공간을 조성했다. 광산구는 시민을 위한 정보전달과 소상공인 상업 홍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공공 전자게시대 확충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공공 전자게시대는 상가가 밀집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월계동 901번지, LC타워 젊음의 거리 내에 설치했다. 전자게시대는 높이 8.8m, 표출면적 약 11.96㎡의 규모로 조성했다. 광산구는 오는 2월 월계동 공공 전자게시대 시범운영을 통해 정보접근성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광고 이용을 활성화, 합법적 광고 이용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범운영 종료 후에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자게시대는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광고 비용은 10일 기준 3만 9,000원, 30일 기준 10만 5,000원이다. 신청 방법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공공 전자게시대 이용 관련 및 안내 사항은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교통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축제 실현과 시민참여 축제모델 고도화를 위해 ‘제4회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 추진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광산구 축제위원회 산하 실무위원회로, 축제 기획부터 운영, 현장점검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시민의 의견을 축제 전반에 반영하는 핵심 조직이다. 광산구는 그동안 추진단 운영을 통해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 모형(모델)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번 추진단은 시민 위원과 전문가 위원을 포함해 14명 내외로 구성되며, 시민 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추진단은 축제 운영 기간에 △지역 여론 수렴 △프로그램 아이디어 제안 △홍보 및 현장 운영 지원 △축제 전후 현장점검 참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민 위원 모집은 2월 10일까지며, 광산구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국세·지방세 체납자, 광산구 위원회 3개 이상 중복 참여자는 제외된다. 광산구는 지원동기와 축제 관심도, 활동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량·정성평가를 거쳐 추진단을 최종 선발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전라남도의회와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쟁점을 심도 있게 논의한 끝에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양 시·도의회 일부 합의안을 도출하여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에 공식 전달했다. 양 시·도의회는 통합 지방정부의 성공적인 출범과 지방분권 실현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와 ‘의회의 집행부 견제 기능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합의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의회 예산을 특별시 예산에 독립적으로 반영하고, 특별시장이 의회 예산을 편성할 때 의장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며, 예산 감액 시 사전 통보하도록 규정해 의회 예산 편성권을 강화했다. 둘째, 시장이 임명하는 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을 의무화하고,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구성·운영 근거를 마련, 행정의 투명성과 감시·견제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특별시장이 조례로 정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거나 승인·허가·인가 등을 할 때 사전에 특별시의회에 사업계획을 보고하도록 해 대규모 사업의 공공성· 투명성을 확보했다. 셋째, 감사위원회를 의회 소속으로 설치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가 병오년 구정 목표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남구 동행카드 확대 발급 등 온 힘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봄과 가을에 무등시장 군분로 일원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달빛 문화장터와 토요 야시장을 각각 개최한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구청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향을 골목 경제에 두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경제 한파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흔들림 없이 실현하기 위해 골목 상권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프로젝트를 군분로 일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하기로 했다. 먼저 오는 5월에는 군분로 달빛 문화장터가 한달간 펼쳐진다. 무등시장 주변 상인들의 요청으로 마련한 축제이다. 상인들은 토요 야시장이 연이어 흥행몰이에 성공하면서 전통시장 주변 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만큼 1년 2회 개최를 제안했고, 구청은 상인들의 의견을 수용해 달빛 문화장터를 열기로 했다. 군분로 달빛 문화장터는 오는 5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4차례에 열린다. 남구는 지역 내 경제‧문화 정책과 연계해 군분로 달빛 문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장애인 이용자들이 도서관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서구는 상록·어린이생태학습·서빛마루·문화의숲도서관 등 구립도서관과 스마트도서관 총 10곳의 무인도서대출반납기에 장애인 이용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추가 설치했다. 서구는 무인도서대출반납기에 점자 키패드와 음성 안내 기능, 터치스크린과 물리적 조작 버튼, 큰 글씨 확대 기능 등을 적용해 장애인을 비롯해 저시력자, 어르신도 보다 직관적으로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시설 개선과 함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해 장애인과 정보취약계층이 도서관을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도서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공 공간”이라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주민이 차별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서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슬레이트는 과거 건축 자재로 널리 사용됐으나 노후화될 경우 미세 석면 입자가 공기 중으로 퍼져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서구는 지난 2011년부터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서구 지역 내 슬레이트 건축물 45개소에 철거·운반·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대상은 주택과 창고, 축사, 노인·어린이시설 등 비주택이며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택 철거·처리는 1동당 최대 700만원, 주택 지붕개량은 1동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등 취약계층 가구는 주택 철거·처리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지붕개량은 1천만원까지 확대한다. 비주택 철거·처리 비용은 1동당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 전액을 지원한다. 다만 건축물 소유주가 슬레이트를 직접 철거하는 방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원 한도 금액을 초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학급 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정된 고등학교 신입생은 68개교 587학급 1만4천207명이다. 세부적으로는 후기 평준화 일반고 49개교 466학급 1만1천711명, 학교장 전형고 19개교 121학급 2천496명이다. 2026학년도 신입생은 2010년 출생아로, 2025학년도 신입생에 비해 607명 증가했다. 이처럼 신입생은 늘어났지만, 원거리 통합과 과밀학급 문제가 있었던 광산구 지역 고등학교는 여건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산구 지역은 중학교(26개)에 비해 고등학교(11개·후기 평준화 일반고 기준)가 적어 민원이 많았다. 시교육청은 광산구 지역 원거리 배정,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가칭)광산고 신설, 자치구별 여건을 고려한 학급 배정, 전년 대비 광산구 고등학교 학급 증설(9학급), 명진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등을 추진했다. 명진고의 경우 2024학년도 1학급 배정에 그쳤으나, 2025학년 6학급까지 확대한데 이어 2026학년도에는 8학급까지 늘어났다. 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산수동 686번지 일원에 조성된 ‘율곡초등학교 옆 공영주차장’을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공영주차장은 총 10면 규모로, 주차장 이용자의 안전관리를 위한 시설물과 사고 예방 설비를 갖췄다. 운영은 동구청 직영으로 진행되며, 연중무휴로 구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유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평일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와 주말·공휴일은 무료로 개방된다. 주차요금은 ‘광주광역시 동구 주차장 조례’ 제4조에 따라 최초 30분 300원, 초과 15분당 150원, 1일 최대 4천 원으로 책정됐다. 동구는 주택가와 상업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충장로4가 공영주차장(16면)과 동명문화마을 공영주차장(18면)을 잇따라 개장해 지역 상가 및 주택가 주변의 주차 불편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올해는 홍림교 주변에 약 6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새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주차장은 무등산을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을 위한 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가 지역 내 소비를 살리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지역사랑상품권 ‘광주 동구랑페이’를 발행한다.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8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상반기분은 오는 2월 23일부터 판매된다. 하반기 발행시기는 논의중에 있다. ‘광주 동구랑페이’는 지난해 9월 50억 원 규모로 처음 발행된 뒤 단기간에 완판되며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는 상반기 발행 시기를 설 명절 이후로 조정했다. 광주광역시가 발행하는 광주상생카드와 정부 온누리상품권 등과 판매 시기가 겹칠 경우 주민 혼선이 생기고 정책 효과가 분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동구는 설 이후 비수기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행 시기를 신중히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구매 편의성도 대폭 개선됐다. 기존에는 동구 관내 광주은행 영업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광주 지역 내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할인율은 15%로, 50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가 원도심이라는 이미지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창업-실증밸리’로 거듭나기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새 정부의 AI 산업 육성 기조와 자치분권 흐름에 발맞춰, 동구는 일찍부터 지역 미래산업 기반을 쌓고 자치 역량을 키워온 대표적인 기초자치단체로 꼽힌다. 동구는 ‘소상공인 역량 강화’, ‘사회적경제 육성’, ‘AI 헬스케어 산업 기반 조성’을 지역경제를 이끄는 3대 축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 정책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미래산업 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해왔다. 그 결과, 산업단지 하나 없는 도심이 첨단 헬스케어 산업도시로 전환되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전국 최고 수준 의료 인프라, AI 헬스케어로 연결되다 동구는 반경 2㎞ 안에 대학병원 2곳, 1천여 개의 병·의원, 약 6,900명의 의료 인력이 밀집한,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갖춘 지역이다. 동구는 이 강점을 ‘AI+의료’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AI 밸리 비전’을 선포하고, ▲AI 헬스케어 동구타워 ▲AI 노화 산업 실증연구센터 등 핵심 인프라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