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자동차 2279대에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차종별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1930대, 전기화물차 330대, 전기승합차 19대다. 전기차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해 ▲전기승용차 중·대형 기준 최대 754만원 ▲전기화물차 소형 기준 최대 1365만원 ▲전기승합차 중형 기준 최대 6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차량 성능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전기차 보급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물량의 10%를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배정하고, 택시·택배 등 운송업 종사자에게는 5%를 별도로 배정한다. 우선순위 대상자는 장애인,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등이다. 특히 올해는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차를 전기차로 교체(매매·폐차)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다만 가족 간 증여나 판매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환지원금은 국비 최대 100만원, 시비 최대 30만원으로, 노후 차량 감축과 친환경차 전환을 동시에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차상위 이하 계층, 소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2700억원의 융자 재원을 경영안정자금으로 투입한다. 광주시는 우선 상반기 경영안정자금으로 1900억원을 집중 지원한다. 지원자금은 일반경영안정자금과 중점산업 창업·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구분해 대상별로 운영한다. 신청 기간은 29일부터 배정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다. 일반경영안정자금의 지원대상은 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지식서비스업체 등이다. 중점산업 창업·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창업기업 ▲업력 10년 이하의 벤처기업 또는 수출기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기업은 광주은행이 납부한 지원금으로 신용보증기금 보증료율 연 0.5%p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취급 은행은 광주은행으로 한정된다. 지원 한도는 두 자금 모두 업체당 최대 3억원이다. 광주시 인증을 보유한 ▲프리(PRE)·명품강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광주형일자리기업 ▲우수중소기업인 ▲산업안전보건우수기업과 같은 우대기업은 최대 5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사단법인 임실엔치즈클러스터는 지난 27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이사장인 심민 군수, 관내 유가공업체 대표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5년도 사업결산 및 ’26년도 사업계획 승인 등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임실N치즈 브랜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마케팅 방안을 비롯하여, 임실엔치즈클러스터의 장기적인 운영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임실치즈산업에서 지역 내 통합물류와 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임실엔치즈클러스터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8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19% 성장을 이끌어, 지역 유가공업체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유가공 업체들에게 필요한 세척제, 박스테이프 등 소모품도 수시로 지원하고, 전국을 다니며 판촉행사를 열어 유가공업체들은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임실군은 현재 3%수준에 머물고 있는 임실N치즈의 국내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임실치즈엔식품연구소, 임실치즈농협, 목장형 유가공업체 등 관내 유업체들과 함께 영국 황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꽁꽁 얼어붙은 한파 속에서도 지역 인재를 향한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임실군 애향장학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관촌면 지역발전협의회에서 300만원, 임실개인택시 단위조합이 200만원의 애향장학금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관촌면 지역발전협의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1,000만원의 장학금을 애향장학회에 전달하는 등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임실 개인택시 단위조합 역시 2021년부터 매년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1,450만원에 달하며, 군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1995년 실군 애향장학회는 이듬해인 1996년 제1회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지난 30여년간 지역 인재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2,200여명의 학생에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완주군이 ‘2026년 완주군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신규 안전보안관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안전보안관은 안전신문고를 활용해 지역 내 안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신고하고, 각종 안전문화운동과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34명이 활동 중이며,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에 12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신규 안전보안관들은 앞으로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군민과 행정을 잇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주민 눈높이에서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개선을 유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안전보안관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신규 안전보안관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완주군은 인구 10만 명을 달성하고 문화선도산단 추진 등으로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시가 성장할수록 안전에 대한 철저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신년 맞이 직무 역량 강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동구평생학습관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수강생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과정은 자격 취득, 디지털 역량 강화, 인문 교양, 직장인 야간 맞춤 과정 등 시민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으로, 취미를 넘어 취·창업과 제2의 인생 설계까지 연계되는 실전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먼저, 최근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아진 생활 스포츠 트렌드를 반영해 ‘파크골프 전문강사 자격 과정’을 운영한다.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지도자 자격 취득은 물론 지역 생활체육 강사 활동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디지털 시대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실전 콘텐츠 제작 클래스’도 눈길을 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상·이미지·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소상공인, 1인 크리에이터, 직장인 등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감성과 인문학을 결합한 ‘그림책 인문학 지도사 자격 과정’을 통해 독서교육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전문 강사를 양성한다. 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 주민자치회가 손을 맞잡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생태·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연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마을에서 도시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공동 실천 모델 구축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 동구 계림1동, 서구 농성1동, 남구 사직동, 북구 신용동, 광산구 어룡동 주민자치회는 29일 계림1동 경양마을 사랑채 3층 다목적실에서 ‘자원순환·탄소중립 및 생태·환경 보전 실천마을 공동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을 위해 지역공동체와 주민이 주도하는 실천 기반을 마련하고, 자치구 간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모델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5개 실천마을 주민자치회는 ▲마을 단위 탄소중립 실천 활동의 지속적 추진 ▲일회용품 사용 감축과 재사용·재활용 확대, 자원순환 거점 운영 등 생활 속 실천 강화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주민 참여형 사업, 캠페인 및 교육 추진 ▲주민 주도의 환경 의제를 주민자치 정책과 각 구의 지역 사업과 연계·확대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 ‘행복동구택시’가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로부터 88%가 넘는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대표 교통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저렴한 요금과 친절한 기사 서비스가 이용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어르신들의 필수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행복동구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원2동 자연마을 교통약자를 위해 도입된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로, 광주 전역과 화순전남대병원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점이 입소문을 타며 이용률이 크게 늘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용자 3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88.3%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만족 이유로는 ▲저렴한 요금(73%) ▲친절한 기사(18%) 등이 주로 꼽혔다. 이용 목적은 ▲병원 방문이 62.1%로 가장 높아, 행복동구택시가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 성과도 뚜렷하다. 행복동구택시는 2023년 7월 첫 운행을 시작한 이후 도입 초기 월평균 208건이던 이용 건수가 2024년에는 570건으로 늘었고, 2025년 현재 709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국가하천 유지관리를 위해 올해 편성된 국고보조금 194억원을 지자체에 조기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하천법상 국가하천을 위임관리하고 있는 지자체가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적기에 유지보수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관리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매년 국고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금년도 국고보조금은 광주광역시 78억원, 전북특별자치도 37억원, 전라남도 70억원, 경상남도 3억원, 제주특별자치도 6억원으로 2월 안에 전액 교부할 계획이며, 하반기에 2차 국고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므로 관할 지자체에 상반기 조기 집행을 당부할 계획이다. 지자체는 국고보조금을 활용하여 금년 홍수대비 하천시설의 적기 보수로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국민들의 이용이 잦은 하천변 보행로 및 자전거길 등의 예초 등을 적극 실시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25년 여름철 집중호우 등의 피해가 있었던 광주천 중보 등 3개소 일원 재해복구(13억원), 전북 순창군 내 하상 유지준설사업(18억원) 등에 예산을 지원하여 동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독서인문 교육 일환으로 운영하는‘나도 작가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 강화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AI 시대 핵심역량으로서 독서인문교육, 특히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나도 작가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학생 책 출판 글쓰기 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시작한 이 프로젝트에 대한 일선 학교의 관심과 참여는 갈수록 늘고 있다. 전남교육청이 지난해 12월 2026.나도작가 프로젝트 ‘학생, 한권의 책이 되다’운영교를 선정한 결과 기존 50교에서 80교로 확대됐고,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도 전년도의 3배가 넘었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이 프로젝트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기 위해 교원들을 대상으로 1월 27일과 28일 이틀 간 전남도립도서관에서‘2026. 학생책출판 글쓰기교육’직무연수도 열었다. 이번 연수는 그간 나도작가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교사들의 운영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사들이 어려워하는 책출판 글쓰기 교육 방법론과 출판 과정을 상세히 전달함으로써 프로젝트를 처음 진행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