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부안군은 16일 부안형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 누구나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사회를 실현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부안형 기본사회 정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군은 정부의 민생 안정 기조에 발맞춰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를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와 농어촌 소득 기반 정책을 결합해 군민의 실질적 경제 기본권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실현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기존 사업들을 기본사회라는 틀 안에서 재구조화하고 확대해 군민의 삶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해상풍력 수익과 국·도비 등 재원 확보 방안을 연계함으로써 군민 누구나 품격 있는 삶을 누리는 부안을 위한 실효성 있는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한 과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본소득, 기본서비스, 기본금융, 기본기회 분야로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 로드맵,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기반 기본소득, 지역 순환 먹거리 체계인 푸드플랜에 기반한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 사업, 취약계층의 기본생활을 위한 서비스 체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부안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군민 체감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026년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계획은 단순히 열심히 하는 수준을 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즉각적이고 확실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자발적인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방점을 뒀다. 2026년 운영계획의 가장 큰 특징은 핵심 성과 지표의 강화다. 군은 기존 지표에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중앙·전북특별자치도 제안 공모 참여, 규제 개선 사례 선정 등을 신규로 추가했으며 이는 군정의 핵심 동력인 예산 확보와 규제 혁파를 적극행정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전략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다. 또 공무원이 감사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전컨설팅 제도와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 활용 배점을 기존보다 2배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실무자들의 의사결정 리스크를 해소하고 소신 행정을 장려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이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수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주거와 돌봄을 결합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해 군민 맞춤형 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수군은 기존처럼 의료와 요양, 돌봄을 각각 제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사업의 핵심은 고령자가 병원이나 요양시설로 이동하는 대신 살던 지역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제공받는 것이다. 장수군은 지난해부터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조례 제정, 전담 조직 구성, 통합돌봄협의체 구성, 의료기관 협약 등 사전적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통합돌봄사업이 전면 추진됨에 따라 군은 대상자를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및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으로 확대하고, 군 실정에 맞는 지역특화사업을 구축해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군은 ‘돌봄이 일상이 되는 장수’를 목표로 △찾아가는 보건의료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완주군이 고산북부권 공영마을버스 도입을 앞두고 택시업계와 상생의 길을 모색하며 현장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고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완주군 고산북부권 택시 운수종사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자리는 공영마을버스 도입에 따른 지역 교통 환경 변화를 살피고 택시업계의 역할과 상생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마을버스와 택시가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교통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완 주군은 이를 바탕으로 택시업계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가며 교통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공영마을버스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이지만, 동시에 지역 교통을 함께 책임지고 있는 택시업계와의 상생이 무척 중요하다”며 “택시업계가 새로운 교통 환경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과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정읍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450만원을 확보하고, 관내 카페와 편의점 등 기존 민간 상가를 활용한 실효성 있는 이동노동자 휴게쉼터 조성에 나선다. 이번에 추진하는 쉼터 운영 사업은 별도의 사무실을 임차해 조성하는 기존의 고정형 거점 쉼터 방식에서 벗어나, 이동노동자들의 실제 업무 동선과 생활권을 적극 반영한 민간 협력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 내 상업 시설을 휴게쉼터로 지정함으로써 배달 종사자와 대리운전 기사, 택배 기사 등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이 폭염과 한파를 피해 더욱 편리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동자의 쉴 권리 보장을 넘어 쉼터로 지정된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쉼터 이용을 독려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소정의 안전 교육을 수료한 이동노동자에게 지정된 휴게쉼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6만원 권의 전용 선불카드를 지급해 실질적인 휴식 지원 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래된 슬레이트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석면가루 날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올해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와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주택 200동, 창고·축사 등 비주택 49동, 주택 지붕개량 5동 등 총 254동이다. 지원 내용은 ▲주택 철거·처리의 경우 일반가구는 1동당 최대 7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기초수급자 등 우선 가구는 전액 지원한다. ▲창고·축사 등 비주택 철거·처리는 1동당 철거 면적 200㎡ 이하 범위 내에서 비용을 지원한다. ▲주택 지붕 개량은 우선 지원 가구를 대상으로 1동당 314만원을 지원한다. 우선 지원 대상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 등 취약계층 순으로 선정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자치구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자치구별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슬레이트는 석면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전기굴착기 보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총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전기굴착기 규격과 성능에 따라 대당 940만~5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3월17일부터 4월24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신청자는 여러 대의 전기굴착기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거주지 또는 사업자등록지가 6개월 이상 연속해 광주광역시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굴착기는 8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의무 운행기간 폐차하거나 수출 등으로 말소하려면 광주시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보조금 지원 후 2년 이내 폐차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판매할 경우, 또는 5년 이내 수출 말소 경우 운행기간에 따라 지급된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 신청은 등기우편이나 ‘문서24’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건설기계를 무공해 건설기계로 전환하면 미세먼지 등 대기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참여형 ‘생태전환교육’을 확대 추진한다. 생태전환교육은 기후위기와 생태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환경 실천을 이어가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이다. 전남교육청은 16일 이런 내용의 ‘2026 생태전환교육 기본 계획’을 통해 ▲ 학교 교육과정의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 공생을 위한 실천 문화 확산 ▲ 생태전환교육 교원 역량 강화 ▲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먼저, 학교 교육과정 속 생태전환교육이 확대된다. 모든 학교에서 환경교육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운영하고, ‘탄소중립 선도학교’ 50교를 선정, 지역‧학교 특색에 맞는 생태전환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간다. 또한 지역의 갯벌, 하천, 습지 생태계 등 현장을 직접 탐구하는 ‘습지학교’를 기존 8교에서 10교로 확대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지역 환경 이해를 높인다. 학생 참여형 생태 실천 활동도 강화된다. &nb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고창군 대산면 구동·남계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이 지난 14일 ‘대산면 구동·남계마을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을 열고 주민과 함께 3년간의 결실을 축하했다. 준공식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8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축하했다. ‘대산면 구동·남계마을 마을만들기’는 2023년부터 3년간 사업비 5억원이 투입돼 커뮤니티센터 조성을 비롯해 문화프로그램, 마을 정원 가꾸기 등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주민들의 휴식과 화합을 위한 커뮤니티센터는 주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민 스스로 마을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세워 노후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고창군수는 “구동·남계마을 주민들의 많은 노고와 깊은 애정이 느껴지는 이 공간이, 주민 모두 하나 되어 활력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고창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고창군수가 지난 13일 지역 청년단체인 고창청년벤처연구회와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현재 고창군에선 ‘청년창업패키지(약 2억5000만원 규모)’를 통해 9개소에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영농 초기 소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바우처 종료 청년농을 대상으로 2년간 매월 5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제도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올해부턴 ‘청년 CEO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여, 생산 위주에서 벗어나 청년이 주도하는 고부가가치 농업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 문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로드맵을 밝혔다. 군은 청년스마트팜 앞에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사업’으로 청년형 주택과 미성년 자녀와 함께 사는 다자녀형 주택을 지어 일터인 스마트팜과 연계해 지역에 진입하는 청년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 완공예정인 터미널 복합센터에선 청년들이 한데 모여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