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는 구립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구립 문화정보 도서관과 푸른길 도서관, 청소년 도서관, 효천어울림 도서관 4곳에서 모집하는 독서 문화 및 북스타트 프로그램 강사는 총 27명이다. 문화정보 도서관과 청소년 도서관에서는 각각 6명을 선발하며, 효천어울림 도서관 및 푸른길 도서관에서는 7명과 8명을 뽑는다. 구립도서관별 프로그램 강사 선발 분야에 관한 세부 사항은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자격증 및 학위를 소지하거나, 해당 분야에서 출강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일까지이다.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강사는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은 뒤 접수 기간 내에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서류 접수 뒤 강의 계획서와 경력, 전문성 등을 종합 평가해 프로그램 운영 강사를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오는 2월 13일에 개별 통지한다.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26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공익형 41개 ▲역량 활용형 34개 ▲공동체 사업단 10개 ▲취업 알선형 1개 등 총 86개 사업단으로 구성되며, 연말까지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시니어클럽 ▲동구노인복지관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광주동구지회 ▲정나눔재가노인복지센터 ▲제3생애지원협동조합 ▲늘푸른청소년교육문화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여로 등 8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통해 총 4,232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한다. 발대식은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참여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참여자 대표 결의문 낭독, 안전교육 등 순서로 진행됐다. 동구는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규모 확대’보다 ‘안전과 근무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안정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세계적 문화예술축제인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년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0년 이상 지속 개최된 전국 우수축제 가운데 20개를 엄선해 축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축제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다.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2024년 최초 지정 이후 4년 연속으로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리며, 광주를 대표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명품축제로 도약할 기반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재선정으로 동구는 ▲축제 평가 및 빅데이터 분석 ▲축제 아카데미 및 컨퍼런스 ▲국내외 홍보·마케팅 ▲축제 컨설팅 및 전문인력 양성 등 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지난해 열린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충장 퍼레이드’를 2일간 집중 편성해 관람 몰입도를 높였으며, 야간 도심의 역동성을 부각한 ‘충장 로드 나이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순창군의회는 27일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순창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중심으로 군정 전반을 점검하고, 군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손종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5년은 인구감소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쉽지 않은 한 해였지만, 순창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올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안착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추진과 투명한 행정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영일 순창군수의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순창군의회는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각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와 질의·응답을 통해 올해 군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26~30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초등 2030교실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열어, 2030교실 수업 역량을 높이고 전남 수업 대전환을 이끌어갈 교사 전문성을 강화한다. 이번 연수는 전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2030교실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 배움 중심의 교육 실현을 목표로 한다. 연수는 5일간 총 30시간 과정으로, ▲ 2030교실 정책 이해 ▲ 운영 사례 공유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의 실제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5학년도 2030수업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수업 경험과 실천 사례를 직접 나누며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한다. 2026학년도 2030교실의 추진 방향 공유로 시작해, 교육철학이 담긴 수업브랜드 설정 워크숍, 프로젝트 수업·개념 기반 탐구수업·질문 수업 등 다양한 수업 사례 탐색을 통해 수업 변화의 관점을 확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완주군이 인구 감소 대응과 청년 정착, 외국인 주민 상생을 한 축으로 묶은 중장기 인구정책 로드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완주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2030년 인구·청년·외국인정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사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 및 외국인 정책을 포함한 중장기 인구정책 비전과 실행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용역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완주군 주요 간부 공무원과 (사)전북경제연구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추진 현황 보고와 함께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보고를 맡은 오영택 (사)전북경제연구원 부원장은 ▲용역 추진 배경과 기본 방향 ▲완주군 인구·청년·외국인 정책 여건 분석 ▲중장기 정책 수립을 위한 주요 과제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완주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청년들이 강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재능공유 청년강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재능 있는 청년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의를 직접 설계하고 또래 청년과 공유하도록 지원하는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취업·진로, IT·미디어, 문화예술, 금융·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보유한 서구 청년(19세~39세)이다. 서구는 분야별 최대 3명, 총 10명의 청년강사를 선발하며 강의 경험이 없는 청년도 참여 가능하다. 선발된 청년강사는 상반기 동안 청년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의는 청년강사의 재능과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해 또래 청년의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강의 기획 단계부터 운영, 참여자 의견 반영과 만족도 평가까지 전 과정에 청년강사가 직접 참여한다.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강의 운영 공간도 확대됐다. 청년강사는 ‘서구 청년센터 플러스’와 ‘일자리스테이션 상무’ 등에서 강의를 진행하며 서구는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고 사회 참여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사회 발전과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2026년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의 전문성과 역량을 행정에 접목해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총 31개 사업, 9억8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 증진, 문화예술 진흥, 공동체 활성화 등 구정 발전과 공익 증진을 위한 정책 분야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구에 소재하거나 서구 주민으로 구성된 법인·단체 등이며 사업별로 자격 제한이 있다. 모집은 오는 2월6일까지이며 보조금 지원을 희망할 경우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관련 서류를 준비해 해당 사업 담당 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획실(062-360-7212) 또는 사업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서구는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 ▲공공성 ▲단체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보조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이후에는 사업 추진상황 점검과 성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가 최근 겨울철 영유아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위생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10개 의료기관에 내원한 급성설사환자 대상 원인병원체 모니터링 결과, 12월 넷째 주부터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급증해 1월 셋째주 58.5%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은 12월 셋째 주 31.3%에서 12월 넷째 주 53.7%, 1월 첫째주 54.3%, 1월 셋째주 58.5%로 증가 추세다. 연령별로는 4주간(12월 넷째 주∼1월 셋째 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중 78.3%(157건 중 123건)가 0∼6세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층에 유행이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노로바이러스는 구토, 설사 등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겨울철 낮은 온도에도 생존하며 면역 유지 기간이 짧아 재감염이 잦은 것이 특징이다. 주요 감염경로는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 채소류 섭취하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또는 환자 분비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이다. 감염된 경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는 역사민속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 운영 역량과 공공성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종합 점검해 인증 등급을 부여하는 국가 제도로, 지난 2017년 처음 도입돼 3년 주기로 시행한다. 문체부는 올해 전국 304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전시·교육 운영 ▲소장자료 관리 ▲조사·연구 ▲조직·인력 운영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해 2017년·2019년·2022년에 이어 2026년까지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시민 참여형 전시를 기획해 광주의 역사와 민속,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일상 속 이야기로 풀어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시민 접근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의 역사·민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