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1일 동명동 마을사랑채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난 2019년 8월 지산2동을 시작으로 확대해 온 마을사랑채가 13개 전체 행정동에 구축되는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마을사랑채는 ‘주민행복을 마을에서 찾자’는 취지로, 주민이 직접 만들고 이름을 지은 동구형 마을커뮤니티센터의 공통 명칭이다. 주민들이 마을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나눔·문화의 복합 공유공간으로, 생활 속 자연스러운 만남과 협력을 촉진하는 ‘마을 사랑방’ 역할을 담당한다. 마을사랑채에서는 주민 모임과 마을 의제 논의, 마을 축제·문화 프로그램 기획 등 ‘함께 배우고 익히는 활동’과 함께, 공유부엌 기반 나눔, 이·미용 봉사, 학습지도, 취약계층 지원 등 ‘서로 돌보고 돕는 활동’이 일상적으로 이뤄지도록 운영 방향을 두고 있다. 동명동 마을사랑채는 동명동 행정복합센터(동구 동계천로 172)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을 통해 행정·건강·공동체 기능을 통합한 시설로 조성됐다. 사업 선정 당시부터 지상 3층에 다목적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2026년 동구 아카데미’가 오는 13일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올해 첫 문을 연다고 밝혔다. 동구 아카데미는 지난 2007년 시작해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동구 대표 교양 강좌로, 매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주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인문·심리·예술·건강 등 생활 밀착형 주제를 다루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첫 강연은 13일 오후 2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tvN ‘이호선의 상담소’,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가 강단에 올라 ‘공감에서 해법으로, 마음을 잇는 심리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다양한 인간관계와 일상 속에서 마음을 돌보고 다스리는 방법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이어 4월 10일에는 문요한 카운슬러가 ‘감정을 마주하면 길이 보인다’를 주제로 감정 이해와 회복에 대한 강연을, 5월 8일에는 방송인 김병조가 ‘행복의 비결은 웃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교와 단체생활이 늘면서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지역 협력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호흡기 감염병 의심 환자의 검체를 분석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9종의 주요 호흡기 바이러스를 지속 감시하고 있다. 최근 4주간(2월1일~28일, 2026년 6~9주차) 광주지역 검사결과, 바이러스 주간 평균 검출률은 ▲인플루엔자(독감) 20.8% ▲코로나 14.9% ▲리노 8.4% ▲호흡기세포융합 8.3%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인플루엔자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국 상황도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같은 시기 검사 결과를 보면 호흡기바이러스 검출률이 1월에 가장 높았다가 2월에 잠시 주춤한 뒤 3월부터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실제로 인플루엔자 주간 평균 검출률은 지난해 2월 12.5%에서 3월 16.1%로 증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나무심기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녹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나무 나누어주기’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기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이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일상생활 속 실천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으로 확대됨에 따라 1명당 3그루의 나무를 무료로 나눠줘 심을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광주시는 올해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보리수나무, 서향나무, 동백나무 등 3종을 각 1주씩(1인당 총 3주) 나누어 줄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광주시 누리집 '나무 나누어주기 알림창’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광주시는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00명을 선정한 후, 20일 당첨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배부 장소에서 당첨 문자메시지를 인증 후 나무를 수령하면 된다. 나무 배부 일시와 장소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호남조경수유통센터(서구 서창둑길 322, 벽진동)이다. 나무 배부는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가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 올해 국비 4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광역지자체(시·도 평생교육진흥원), 기초지자체(평생학습도시), 지역 대학과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특성화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내 일(My job, Tomorrow)이 빛(光고을)·시(시니어)·나(나눔)’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집중진흥지구’ 부문에 선정, 국비 45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광주시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5개 자치구, 전남대·광주보건대·남부대 등 지역 대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 지역 기관·기업이 협력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고령층을 ‘수동적 수혜자’가 아닌 ‘능동적 주체’로 재정의하고, 평생학습을 사회참여·경제활동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광주시는 총 사업비 1억500만 원(국비 4500만 원, 시비 6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올해 공익활동 지원사업 대상으로 151개 단체를 선정하고, 총 1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지난 1월 2일부터 23일까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169개 민간단체가 신청했으며, 관계부서 검토와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151개 단체를 선정했다. 특히 공익사업선정위원회는 전년도 지원액과 성과 평가 결과, 단체 역량, 사업 내용,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단체를 확정했다. 지원사업 유형은 ▲행복도시 ▲신경제도시 ▲꿀잼도시 ▲돌봄도시 ▲안심도시 ▲교육도시 등 6개 분야다. 선정 단체는 광주시 누리집(시정소식 → 고시·공고/입법예고)에서 단체별 지원 금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 신청은 단체가 등록된 담당 부서에 하면 된다. 광주시는 선정된 단체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해 연중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익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한다. 김영규 시민소통과장은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사업 지원을 통해 공익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선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경영인 양성을 위해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교육생 1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정읍단풍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강식은 이학수 시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올해 전체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어 농업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최신 기술 동향을 짚어보는 ‘내 손안의 인공지능(AI)’ 특강이 진행됐다. 올해 단풍미인대학은 친환경농업반과 블루베리반, 청년시이오(CEO)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편성됐다. 각 과정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농업인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시는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작목별 생산 기술 습득을 넘어 경영과 마케팅 능력을 두루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학수 시장은 “농업인들이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시대와 환경 변화에 발맞춘 전문 기술을 습득해 지역 농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군산시가 평생교육 관련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불리는 국제교육도시연합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상하게 됐다. IAEC는 3월 11일 해당 누리집을 통해, 대한민국 군산시를 세계 10대 우수교육도시로 선정했으며, 오는 5월 29일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시에서 개최되는 제18회 IAEC 세계총회 시상식에서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IAEC 우수교육도시상은 ‘Education as a Source of Inclusion and Social Cohesion’(포용성과 사회적 결속으로서 평생교육)이라는 국제교육도시헌장의 정신에 부합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한 도시에 을 펼친 도시에 수여된다. 군산시는 전 세계 38개국 492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 참여했으며, IAEC와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및 평생교육 분야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심사위원단의 세 차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군산시는 브라질 상파울루와 함께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세계 10대 우수교육도시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민선8기 출범 이후 김제시가 ‘생활 속 불편을 없애는 도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형 간선망과 생활권 도로를 함께 손보면서, 통학·출퇴근·응급차량 동선까지 한번에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제는 생활권 곳곳의 병목·단절 구간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여전히 크다. 다만 시는 최근 수년간 도로 정비를 꾸준히 추진해 기반 체력을 끌어 올리는 중이다. 시는 1,266.49km의 도로연장과 88.06%의 포장률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주민 체감이 큰 구간부터 도시계획도로 개설·보행환경 정비·배수시설 정비를 묶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가 올해 추친할 생활권-도심-광역축을 동시에 잇는 도로분야 사업을 알아보자. 생활 속 불편을 없애는 도시계획도로 ‘단절을 잇고 병목을 푼다’, 도시계획도로 9개 노선,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 그동안 일부 주거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은 협소한 도로 폭, 교행 불편, 통학 안전 문제, 소방·구급차 진입 곤란 등 민원이 반복돼 왔다. 시는 이를 생활 SOC관점에서 접근한다. 단순한 차로 확장에 그치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연두순방을 통해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1일 인후2동을 방문해 지역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간담회와 경로당 현장 방문을 중심으로 한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지역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우 시장은 금평경로당과 인송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경로당 이용 환경과 복지 지원에 대한 의견을 세심히 청취하며 노인들의 생활 속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기도 했다. 시는 이번 연두순방을 통해 수렴된 건의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현장에서 듣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