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교통공사와 (재)광주디자인진흥원이 광주광역시의 공공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에 나섰다. 광주교통공사와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지난 11일 ‘광주광역시 공공디자인 경쟁력 강화 및 혁신적인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도시철도 역사 등 공공 공간에 디자인적 가치를 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도시철도 역사 내 공공디자인 적용 및 공간 조성 ▲디자인 분야 국책사업 공동 발굴 및 대응 ▲역사 내 문화·전시 및 디자인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 행사 활성화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ESG 실천 및 도시 브랜드 강화 ▲임직원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총 5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단순 안내 표지를 넘어 이용객의 자연스럽고 안전한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행동 유도형(Nudge)’ 디자인 개념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학부모의 교육행정통합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첫 번째 설명회는 17일 오후 1시30분 광주시민협치진흥원에서 열리며, 이어 24일 오전 9시30분 AI교육원에서도 진행된다. 설명회는 ▲교육행정통합 추진 배경 및 경과 안내 ▲통합 이후 교육정책 변화와 전망 설명 ▲학부모 질의에 대한 답변 등 순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정선 교육감이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 전망 등을 설명하고 학부모들의 질의에 응답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설명회 전까지 통합 플랫폼 ‘광주 학부모와’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많은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가정통신문과 모바일 알림장,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행정통합 정책 추진 과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아질 것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참가작품을 공모한다.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초등학생부(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중‧고등학생 및 일반부(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단순한 데이터 기획을 넘어 다양한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대상은 교육 공공데이터에 관심있는 초등학생(~13세 미만 아동‧청소년), 중‧고등학생(만13~19세 미만 청소년), 시민 등이다. AI 이용권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작품 제출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누리집(data.edmgr.kr)을 통해 하면 된다. 작품 규격, 분야별 주제방향, 출품 자료 등 자세한 내용은 활용대회 누리집 또는 광주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11일 유덕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2026년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3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서구 안전모니터봉사단, 새마을교통봉사대, 옥외광고물협회, 유덕동 자생단체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안전·유해환경·식품안전·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 안전 위협 요소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반은 유덕초등학교 정문 인근 5개 횡단보도에서 등교 동행 캠페인을 진행하고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병행했다. 또 학교 주변 편의점과 문구점 등 상가를 방문해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계도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고 크레인을 활용해 노후 간판을 철거하는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힘썼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개학기를 맞아 서구청 공직자와 안전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속가능한 정원관리 문화 확산에 나선다. 서구는 마을 곳곳의 정원을 주민 스스로 돌보고 가꾸는 활동가 ‘서봄정원사 1기’를 모집한다. 서구는 마을공원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일상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생활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른바 ‘15분 정원도시 조성’으로 공원에서 요가, 독서 등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일부 공원에는 야외 피트니스 공간도 조성한다. 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공원에서 운영해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일상 속 생활공간으로 자리잡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서봄정원사’는 동네 곳곳의 마을정원을 돌보며 정원을 매개로 주민과 소통하고 공동체 돌봄을 실천하는 마을정원 활동가로 정원 조성·관리와 정원문화 확산 역할을 맡는다. 정원 조성 분야에서는 자투리 공간 등을 활용한 생활정원 조성과 공공정원 신규 조성에 참여해 생활권 녹지를 확대한다. 정원 관리 분야에서는 공원과 녹지대 내 공공정원과 늘봄정원을 대상으로 식물 관리와 환경 점검 등 유지관리 활동을 수행한다. 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익산시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돕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확대하고 민관협력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 문턱 낮아진 2026년 기초생활보장 제도 시는 제도 변화에 맞춰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1,234건을 전수조사해 92건의 신규 대상자를 발굴했고, 수급이 중단된 748세대 중 215세대에 재신청을 안내했다. 아울러 교육급여 신청 누락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직권 책정'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준도 완화됐다.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됐고,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됐다. 청년 소득공제 대상 연령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도 60만 원으로 상향됐다. 이와 함께 다자녀 차량 기준이 2명으로 완화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한층 탄탄해졌다. ◆ 민관협력 기반의 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역 등록 노후 경유 차량 8,273건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11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한다. 부과 대상은 경유 자동차 중 2012년 7월 이전 제작된 차량이다. 제1기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당 차량 사용분에 해당한다. 해당 기간 중 소유권 변경이나 폐차, 말소된 차량은 소유 기간을 계산해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 저공해 인증 차량(유로5·6 등)이나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차량, 1월 연납(일시 납부)을 완료한 대상자는 제외된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다. 전국 모든 은행 창구 및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가상계좌 이체, 인터넷 지로, 위택스, ARS 전화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발생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불제 성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이 서로를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모델 구축에 나선다. 광산구는 폭넓은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2026 이주배경 청소년 상생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해 제정된 ‘광산구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올해 이주배경 상생 교육을 안정적으로 체계화하고, 그동안 성과를 교육 현장이 체감하는 수준으로 발전시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주배경 청소년의 한국 사회 적응을 넘어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변화하는 ‘상호 적응’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한층 고도화한다. 광산구는 총 6억 5,100만 원을 투입, △초기 정착 △문화 적응 △진로 탐색 △공동체 확장 등 4개 단계로 지역 청소년의 상호 적응을 돕는 1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언어, 생활, 가족 차원의 적응을 지원하는 ‘초기 정착’ 단계에서는 이주배경 가정 방문 교육, 중도 입국 자녀 맞춤 상담, 심리 정서 지원 등을 운영한다. 문화 적응기에서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을 구축해 학부모 안내 사항은 신속하게 전달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인다. 전남교육청은 도내 유·초·중·고 학부모에게 공통 안내 사항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4월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신속‧편의성이다. 기존에는 교육청에서 발송하는 가정통신문을 각 학교에서 다시 기안하고 학교 누리집에 게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시스템 구축에 따라, 교육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이 가정통신문을 한 번만 등록하면, 도내 학교 누리집에 자동으로 게시된다. 또한, 연동된 앱을 통해서도 학부모에게 즉시 전달돼 교육가족과의 소통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도 덜었다. 별도의 내부 결재나 누리집 게시 작업 없이 ‘공문 접수’만으로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안내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학부모 앱을 사용하지 않는 학교의 경우, 기존처럼 문자 발송 ‧ 종이 가정통신문을 활용하되 내부 결재 및 게시 절차가 생략돼 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부안군은 군산시와 고창군, 영광군, 함평군 등 서해안권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실제 이들 5개 시군은 11일 부안군에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촉구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2025년 9월 11일 영광군에서 개최된 제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서해안 철도 건설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향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협의회에서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함께 국가 철도 정책 대응을 위한 5개 시군 공동 예산 편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참석한 지자체 대표들은 서해안 철도 건설의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 균형발전 측면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향후 중앙정부 대응 및 정책 건의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 이후에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공동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5개 시군 실무협의회 협약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