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2026년 봄 정기총회 및 세미나’가 오는 13일 L7 충장 by 롯데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106개 회원도시의 단체장 및 대표자, 학술위원, 업무협약 체결 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협의회 주요 안건 심의와 함께 신규 회원도시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건강도시 간 결속을 다지고,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시간을 마련한다. 2부 세미나는 실질적인 건강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 공유의 장으로 꾸며진다. WHO 도시건강 역량평가 과정 소개와 더불어 충남 홍성군의 ‘도시건강 역량평가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모델을 제시하고, 학술 위원들의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전국 회원도시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도시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국가 정책 기조에 발맞춘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하는 소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구청에서 인벤테라 주택건설 주식회사(대표 이승현)와 ‘안심케어주택(퇴원환자 징검다리하우스)’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는 빈집(다가구주택 10호)을 매입해 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에게 안정적인 회복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으로 인한 재입원을 예방하는 복지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구는 그동안 안전조치와 철거 위주의 빈집 정비를 넘어 ▲빈집 순환정원 조성 ▲빈집 마켓 플랫폼 구축 등 주민 참여형 정책을 추진하며 빈집 문제 해결에 노력해왔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킨 맞춤형 빈집 정비 모델로, 공공이 소유한 빈집을 민간기업의 리모델링 공공기여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기능을 갖춘 주거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례다. 인벤테라 주택건설 주식회사는 해당 빈집에 대해 전면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주거공간 8호와 커뮤니티실 등 공유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과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무장애(Barrier-Free)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인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가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청소행정 혁신’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자원순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6년간 통계 분석 결과, 종량제와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뚜렷하게 감소한 반면, 재활용품 회수량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종량제 쓰레기 배출량은 2019년 1만6,030톤에서 2025년 1만4,379톤으로 10.3% 줄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1인당 배출량도 매년 2~3%씩 감소해 2019년 대비 17.8% 줄었다. 인구·세대 수 증가에도 배출량이 줄어든 것은 쓰레기 감량 정책이 일시적 캠페인을 넘어 ‘생활 문화’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음식물 쓰레기 역시 2019년 1만283톤에서 2025년 약 9.6%가 줄어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인당 배출량은 2020년 이후 꾸준히 감소해 2019년 대비 17.1% 감량했고, 세대당 배출량은 23.3% 줄었다. 특히 공동주택의 세대당 배출량은 2019년 대비 2025년 31.2% 감소하는 등 가장 큰 감량 폭을 보였다. 이는 동구가 공동·단독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고창군수가 해빙기를 맞아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0일 관내 경로당을 찾아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옹벽 붕괴, 벽체 균열, 지반 침하 등 시설물 전반에 걸친 위험 요인을 점검해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고,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물 외벽 및 천장의 균열·침하 여부 ▲옹벽 및 축대의 배부름 현상 ▲동절기 동파로 인한 배수로 파손 상태 ▲누전차단기 및 가스 밸브 등 화재 취약 요소 등이다. 특히 지형적으로 경사지에 위치하거나 건립 연도가 오래된 노후 경로당을 집중 점검 대상으로 분류하여, 보이지 않는 안전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예산 투입이 필요한 보수·보강 시설은 신속히 정비 계획을 수립해 조기에 완료할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으로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리터당 1,900원 선을 돌파하며 서민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구가 11일부터 기름값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해 민생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앞서 북구는 지난 10일 ‘석유판매업소 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해 점검 근거를 마련했다. 해당 계획에 따라 북구에 위치한 석유판매업소 72개소를 대상으로 ▲가짜 석유 제조·유통·판매 ▲정량 미준수 ▲가격표시제 위반 ▲사재기 등을 포함한 불법행위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점검은 북구청과 한국석유관리원이 합동으로 석유판매업소에 직접 방문해 유통 과정을 살피고 체크리스트에 따라 분야별 점검 항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경미한 사항은 즉각 시정조치하고 위법 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계획이다. 북구는 중동 사태가 진정돼 기름값이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 점검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프로그램 모두의 오월’ 참여학교를 11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모두의 오월’은 오월정신과 민주·인권·평화에 대한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오는 5∼6월 운영한다. 교육은 오월여성역사해설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미래 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사회·역사적 배경과 전개 과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돕는다. 참여 학생들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전개 과정을 담은 영상 시청과 질의응답, 체험활동 등을 통해 불의에 맞선 시민들이 보여준 연대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5·18민주화운동의 의미와 오월정신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11일부터 20일까지 공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5‧18연구실(613-8292)로 문의할 수 있다. 김호균 5·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인공지능(AI)·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중심으로 광주전남 통합을 대비한 광역 교통체계 구축과 지방시대 교통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광주에서 마련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한교통학회 제94회 학술발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대한교통학회 신임 회장단이 지난해 6월 23일 광주시를 방문해 강기정 시장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광주시가 학술대회의 광주 개최를 요청하면서 추진됐다. 이후 학회 내부 검토를 거쳐 2025년 11월 광주 개최가 최종 확정됐다. 광주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비롯한 지역 교통 현안과 미래 교통정책 방향을 전국 교통 전문가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전국 교통 전문가와 연구자 등 약 1500여 명이 광주를 방문할 예정으로, 숙박·식음·관광·교통 등 지역 소비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학술발표회에서는 ‘지역 대통합’과 ‘국토 균형’을 핵심 키워드로 한 ‘기획 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가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광주광역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과 지역 경제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TF)’을 구성,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TF)은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 안정 ▲석유가격 안정 ▲수출 지원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먼저 민생물가 안정 관리를 위해 물가모니터링단을 통해 농축수산물 등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을 월 3회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유가 상승이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5개 자치구와 협력해 물가 안정 관리에 나선다. 석유가격 안정화를 위해 석유판매업소 합동점검도 실시한다. 광주시는 자치구,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석유판매업소 249곳(일반대리점 4곳, 주유소 245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10일부터 석유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K-에듀센터는 지난 2월 COSMA학회에서의 공동연구 계획 발표에 이어, 학교체육을 기반으로 한 글로컬 역량 중심 정책 연구 모델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K-에듀센터는 3월 10일(미국 현지 시간) 트로이대학교에서 연구 계획 발표회를 개최하고, 센터의 운영 성과와 향후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소하일 부총장을 비롯해 구기용 교수 등이 참석해 센터의 연구 및 교육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발표는 ▲ 2025년 K-EDU 센터 운영 성과 ▲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연구 추진 계획 ▲ 2026년 센터 운영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K-에듀센터가 추진하는 정책 연구의 핵심은 학생선수의 국제 경험을 교육적 성장과 미래 역량으로 연결하는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모델’ 개발이다. 연구는 교육학자 데이비드 콜브(David Kolb)의 경험학습이론(Experiential Learning Theory)을 이론적 기반으로, 학생선수들이 국제 교류와 다양한 문화적 환경에서 경험하는 활동이 어떠한 학습 과정을 통해 개인의 역량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10일 강진군에서 ‘광주·전남 통합 강진군 상생토크’를 열고, 통합 이후 강진 발전 방향과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군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상생토크는 광주전남 통합에 대해 전남 시군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강진원 강진군수,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달 초 국회를 통과한 통합특별법의 핵심 내용과 정부 재정 지원 등을 설명했다. 또 광주전남 통합으로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되면 관광과 문화, 농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점을 공감했다. 강진 발전 방향으로 ▲광주-강진 고속도로 등 30분 생활권 확충 ▲스마트농업으로 더 잘사는 농촌 ▲인 광주, 인 강진 ‘GG프로젝트’ 관광산업 육성 등 비전을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강진이 보유한 관광자원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광주의 관광 수요와 연계하면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이어졌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진 ‘반값여행’ 확산 방안도 논의했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