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학교업무 경감 지원 정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학교의 행정업무를 줄이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가칭)광주 학부모와’ 반응형 웹 구축 ▲(가칭)학교업무 공유도움터 게시판 운영 ▲초등 기간제교사 채용 지원 등이다. 시교육청은 ‘(가칭)광주 학부모와’ 반응형 웹을 통해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학부모 대상 정책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정보 접근성과 광주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가칭)학교업무 공유도움터 게시판을 신설하여 학교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실천 사례와 업무 개선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반복 업무를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1월부터 관내 공립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기간제교사 채용 지원을 확대한다. 채용 기간 1개월 이상 1년 미만의 기간제교사를 대상으로 채용 절차, 호봉 획정, 관련 서류 검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것이 교육청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2일 시교육청 누리집 및 NEIS 고입 시스템을 통해 2026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합격자 1만1천711명의 배정 고등학교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출신 중학교명, 생년월일, 성명을 입력하면 배정된 고교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배정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과 전형요강에 명시된 배정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했다. 자율형공립고와 과학중점학교는 지망 순서에 따라 전산 추첨 배정하고, 그 외 일반고는 지망 순서와 상관없이 전산 추첨으로 배정했다. 이번 평준화 일반고 배정은 한 명의 임의(강제) 배정 없이 학생이 지원한 학교 중에서만 추첨 배정됐다. 광주 지역 평준화 일반고 배정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분포의 지리적 불균형과 특정지역 인구 과밀 등으로 광산구에서 북구와 서구로, 북구와 서구에서 동구와 남구로 밀려 배정되는 현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밀림 배정 현상은 최근 3년간 상당 부분 완화되는 결과를 보였다. 시교육청은 학교 유형의 변경, 자치구별 정원 탄력 적용, 명진고 남녀공학 전환, 과밀학급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는 22일 “병오년 한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지역 화폐인 남구 동행카드를 80억원 규모로 신규 발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올해 남구 동행카드 발행액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40억원씩 총 80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보다 50억원이 증가한 규모이다. 남구는 지역 내 소비 진작을 통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꾀하고, 골목 경제에도 신바람을 불어 넣겠다는 의중이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판매한 남구 동행카드 30억원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골목 경제를 살리는데 이바지한 점을 적극 반영했다. 올해 남구 동행카드는 연 2차례에 걸쳐 발행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발행하며, 하반기에는 추석 명절전인 9월 초순 즈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5만원권과 10만원권, 50만원권까지 3종류 발행된다. 지역 화폐 구매도 한결 수월해진다. 남구 동행카드 운영 대행을 맡고 있는 광주은행과 협의해 광주광역시 소재 모든 영업점에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건물 노후와 협소한 공간, 부서 분산 등 내외적으로 불편을 초래했던 북구청사가 한층 쾌적해진다. 22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5개국 17부서가 신관에서 순차적으로 업무를 개시한다. 신관 건립 사업은 행정 수요 대비 부족한 사무공간을 확충하고 본관과 여러 별관 등으로 분리된 복잡한 청사구조를 개선하고자 시행됐다. 그동안 북구의 본청 소속 부서들은 본관과 별관, 효죽1공영주차장, 4곳의 별도 건물 등 총 7개 업무공간으로 분산돼 있었다. 신관이 완공됨에 따라 신관, 본관, 효죽1공영주차장 등 3곳으로 청사가 압축되면서 비효율적인 청사 동선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들에게 방문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신관은 3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7,179㎡(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구내식당과 카페 등 편의 공간이 들어서고 2층부터 7층까지는 5개국 17개 부서와 기록관, 재난안전상황실, 우수·산불모니터링실, 다목적회의실 등으로 채워진다. 8층에는 발전기실과 전기실이 위치한다. 특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모범 구민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30회 동구민상’ 수상 후보자를 22일부터 오는 2월 23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동구민상’은 동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 문화예술의 창조적 전승·계발 등에 공로가 큰 구민을 발굴해 1997년부터 매년 수여해 온 상으로, 올해로 30회를 맞는다. 시상 부문은 ▲사회봉사 ▲문예·체육 ▲지역경제 ▲주민자치 등 4개 부문이며, 부문별로 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인 올해 1월 22일 기준으로 3년 이상 계속해서 동구에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동일한 공적으로 수상한 경력이 없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각급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또는 주민 10인 이상의 연대 추천을 통해 가능하며, 추천서와 증빙자료 등을 갖춰 동구청 행정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는 주민배심원단과 동구민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 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26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공익형 41개 ▲역량 활용형 34개 ▲공동체 사업단 10개 ▲취업 알선형 1개 등 총 86개 사업단으로 구성되며, 연말까지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시니어클럽 ▲동구노인복지관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광주동구지회 ▲정나눔재가노인복지센터 ▲제3생애지원협동조합 ▲늘푸른청소년교육문화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여로 등 8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통해 총 4,232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발대식은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참여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참여자 대표 결의문 낭독, 안전교육 등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구는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규모 확대’보다 ‘안전과 근무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안정적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한 해 동안 시민과 함께 읽을 2026년 ‘책 읽는 동구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후보 도서 추천을 오는 2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책’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인문도시를 지향해 온 동구가 꾸준히 추진해 온 사회적 독서 운동이다.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선정한 책을 중심으로 ▲구민도서지원 ▲작가 초청 행사 ▲독서공모전 ▲독서토론마당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동구는 지난 6년간 도서 선정 단계부터 시민들의 문제의식과 삶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반영해 왔으며, 이후 독서 활동을 넘어 다양한 독서공동체가 함께하는 공론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오고 있다. 2026년 ‘올해의 책’ 대주제는 ‘함께 읽는 공동체, 응답하는 사회’다. 이는 2025년 올해의 책 독서토론마당 주제였던 ‘웅크린 말들에 귀 기울이는 사회’의 흐름을 잇는 것으로, 올해는 시민들과 함께 ‘올해의 책’이 던지는 질문을 사회적 응답으로 확장해 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후보 도서 추천은 유아·어린이·청소년·성인 도서 전 부문을 대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가 권역별 합동공청회에 이어 직능별 시민공청회를 릴레이로 개최,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분야별 의견 수렴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23일 기후에너지진흥원에서 환경 분야 시민공청회를 시작으로 광주·전남 통합 의견 청취를 위한 직능별 시민공청회를 본격화한다. 직능별 시민공청회는 환경, 경제, 복지, 교육을 비롯해 시민의 삶과 밀접한 9개 분야를 중심으로 학계·현장 전문가·관련 단체 등의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월 초까지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한다. 23일 환경 분야 시민공청회에 이어 ▲26일 경제·산업 분야 ▲26일 시민사회단체 분야 ▲27일 사회복지·노인·장애인·보건의료 분야 ▲27일 여성·아동·외국인 분야 ▲28일 교육·청년 분야 ▲29일 문화·관광 분야 ▲30일 건설·안전·교통·노동 분야 ▲2월2일 주민자치회·마을공동체 분야 ▲2월4일 체육분야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분야별 시민공청회에서는 광주전남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진행해 다양한 의견과 우려, 제안 등을 청취한다. 광주전남 통합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고창군과 정읍시 지역농축협 조합장·시·군지부장들이 지난 21일 고창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진행했다. 고창군수와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 총괄본부장, 이미정 고창군 지부장, 김순기 정읍시 지부장과 8개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총 4000만원을 기탁했다. 고창·정읍 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도가 시행된 이후로 2024년·2025년 각각 4000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3년간 상호간에 마음을 전해왔다. 고창, 선운산, 해리, 대성, 흥덕농협, NH농협 고창군지부 등 6개 농협과 정읍의 태인농협, NH농협 정읍시지부 2개 조합이 이번 상호기부에 참여했다. 고창군은 기탁받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청소년, 취약계층, 지역 활력 증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금사업에 투명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힘쓸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정읍은 지리적으로 고창과 가까운 이웃이며, 농업과 농촌이라는 공통 현안을 함께 안고 있다”며, “소중한 기탁금이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 활력 제고에 쓰일 수 있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심덕섭 고창군수가 14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2026활력고창 나눔대화’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덕섭 군수는 13일 고창읍을 시작으로 전날 성송면까지 5개 읍·면 방문을 마쳤고, 나눔대화는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된다. 심덕섭 군수는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군정계획을 보고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새로운 의견도 경청했다. 군민들도 폭설과 한파에도 준비된 좌석을 가득 메우고, 통로에까지 자리 잡으며 군정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올해부턴 1개 읍·면에 하루씩 일정을 배정해 조금 더 심도깊은 논의의 장이 이어지고 있다. 고창읍에선 “마을 앞에 스포츠타운이 만들어졌지만 정작 하천을 건널 다리가 놓여 있지않아 먼길을 돌아가야 한다”며 다리 건설을 건의했고, 신림면의 한 주민은 “마을회관이 오래돼 벽면 곳곳에 균열이 생겨 불안하다”고 안전진단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외에도 문화·관광자원 개발과 인구유입정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심덕섭 군수는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