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급격한 디지털 전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세대별 디지털 격차 완화에 나선다. 북구는 이달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법부터 인공지능(AI) 체험까지 배울 수 있는 ‘시니어 디지털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 기기 확산과 비대면 온라인 중심의 디지털 문화 확산에 따라 고령층이 겪게 되는 디지털 소외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북구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주민이며 회차별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내용은 기초·활용·특별 등 3개 분야 21개 강의로 구성됐으며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사용법 등 초급 과정과 SNS, 유튜브 활용 등 중급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회 전반에서 활용되나 어르신들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인공지능(AI) 활용 교육도 개설됐다. 디지털 교육 이외에도 ▲개인정보 보호 수칙 ▲보이스피싱 및 금융사기 예방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및 사용법 ▲정부24 및 건강보험 앱 활용 ▲모바일 뱅킹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수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인 ‘장수군 행복우편 배달서비스’를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은 장수군의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인구구조 변화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사회적 관계망이 약화되는 현실에 대응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장수군 내 65세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40.8%에 달하는 8,598명에 이른다. 특히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고령층이 많아 고립과 돌봄 공백 위험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선제적 대응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더욱 요구되는 실정이다. 장수군은 이러한 사회 구조 변화에 발맞추어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00여 가구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고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총 2,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부안군의회는 10일 제37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번 임시회를 통해 읍·면 현황 청취와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형대 의원이 ‘인도 없는 삼남중학교 인근 용계길, 보행자 안전 중심의 보행 환경 개선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해당 구간이 인도 없이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는 구조로 학생과 주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하며, 보도 설치와 속도 저감시설 확충, 불법 주·정차 관리 등 보행자 안전 중심의 도로 정책 마련을 제안했다. 또한 김원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용소방대 정년 연장을 위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이 참석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김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신규 대원 확보 어려움 등을 고려하여 의용소방대원의 정년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연장을 위한 관련법 개정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박병래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읍·면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특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익산시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시민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익산경찰서와 손을 맞잡았다. 익산시와 익산경찰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스마트빌리지 조성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경찰 간 협력을 통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활안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건·사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선정돼 △우범지역 중심의 첨단 안전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분석 △익산안심이앱 서비스 △스마트모빌리티 안전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은 폐쇄회로(CC)TV 영상 속 인물과 차량 등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배회, 침입, 폭력, 넘어짐 등 이상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CCTV 통합관제센터에 즉시 표출해 사건·사고에 대한 조기 대응을 지원한다. '익산안심이앱'은 야간 보행 불안 해소와 위급 상황 대응을 위한 서비스로, 귀가 경로를 미리 설정하면 위급 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택건설공사 현장의 가설울타리에 QR코드를 부착해 공사 정보를 제공하고 민원을 신속하게 접수하는 ‘울타리 속 QR, 소통하는 착한서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사 현장의 가설울타리를 단순한 안전·차단 시설이 아닌 주민과 소통하는 공공정보 창구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사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처리해 공사현장 관련 민원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대상은 관내 주택건설공사 현장과 대규모 건축공사 현장이다. 착공 단계에서는 가설울타리 디자인 협의 과정에서 QR코드를 반영하고 현재 시공 중인 현장은 기존 가설울타리에 QR코드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QR코드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는 ▲공사기간 및 규모 ▲시공사·감리 등 공사 관계자 ▲관련 민원 담당부서 ▲온라인 민원 신청 창구 안내 등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공사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불편 사항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어 민원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옥민 주택과장은 “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골목상권과 주민의 나눔을 연결하는 ‘착한쿠폰 시즌2’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착한쿠폰 시즌2’는 착한가게에서 사용된 착한쿠폰 금액의 3%를 복지기금으로 자동 적립해 다시 돌봄이웃 지원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나눔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서구형 복지 모델을 한 단계 확장한 것이다. 서구는 그동안 착한가게 기부로 조성된 복지기금을 활용해 돌봄이웃에게 쿠폰을 지급하고 이를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착한쿠폰 사업’을 운영하며 복지와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왔다. 현재 서구에는 매월 3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착한가게가 1678개소에 이르며 이들의 참여로 지금까지 총 4억7056여 만원의 복지기금이 조성됐다. 서구는 이 기금을 활용해 돌봄이웃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착한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착한쿠폰은 음식점, 카페, 마트, 정육점, 의료기관 등 생활 밀착 업종 408개소가 가맹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수혜자들은 이를 통해 식사, 생필품 구매, 의료 이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비활동을 하고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2026년 장애인 건강돋움 동아리’ 참여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건강 활동을 기획·운영하는 ‘수요자 주도형’ 자조 모임 지원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광산구 거주 장애인 5인 이상의 자조 모임(4팀)으로, 선정된 팀은 건강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활동 분야에 제한 없이 동아리만의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스스로 만드는 건강한 일상, 건강 실천 목표 달성’을 목표로, 참여자들이 직접 정한 소소한 건강 약속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사전·사후 변화 확인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증신 효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20일까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되며, 선착순 모집한다. 장애인 재활 관련 사업 등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장애인 참여자가 운영의 주체가 돼 건강한 삶을 만들고, 일상에서 작은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이야기꽃도서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그림책 프로젝트 ‘10년의 이야기, 10가지 그림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이야기꽃도서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시민 참여형 그림책 창작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로, 다양한 세대와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그림책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10가지 형식의 그림책 만들기’라는 주제로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책 120여 권을 제작한다. 완성된 그림책은 오는 10월 시민 그림책 축제에서 출판기념회와 전시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하며, 참여할 시민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0년의 이야기 10가지 그림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야기꽃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올해 제작되는 그림책까지 포함하면 누적 300여 권의 그림책이 탄생하게 된다”라며 “10주년을 계기로 시민의 이야기가 그림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2026년 KB 후원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 선정으로 1억 5,000만 원을 확보, 신가동에 공립 작은 도서관 조성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KB국민은행과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사회공헌의 하나로 추진하는 것이다. 문화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 조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광산구는 총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광산구는 이를 바탕으로 신가동 신창부영7차아파트(신창로35번길 54) 내 유휴공간에 135㎡ 규모의 공립 작은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달 중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 등 사업 절차에 착수해 연내 작은도서관 조성을 마치고, 2027년부터 운영한다는 목표다. 광산구는 조성한 공립 작은도서관을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주민들이 바라온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국적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 봄맞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달 11일에 옥정호 최고의 축제인 벚꽃축제가 개막한다. 군은 4월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2026 옥정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벚꽃 만개시기에 맞춰 ‘천만 관광 임실 시대’를 여는 대표 봄 축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릴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축제는 개막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첫날인 11일에는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화려한 개막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최근 트롯계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는 김용빈, 남승민, 채윤, 홍성윤 등 실력파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이미, SNS에서도 ‘임실 벚꽃축제가 기다려져요’‘벚꽃도 보고 트롯 공연도 보고 일석이조’등 기대 섞인 반응이 이어지며 전국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옥정호 벚꽃 드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