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우리나라 첫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된 광주시의 ‘K-자율주행 협력모델’에 현대차와 삼성화재가 참여한다. 이번 협력모델은 실증 차량 공급, 전용 보험 지원, 서비스 운영체계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자율주행 기업이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과 연계·운영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술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토교통부의 ‘K-자율주행 협력모델’에 자동차제작사로 현대자동차, 보험사로 삼성화재, 운송플랫폼사로 현대자동차가 각각 선정돼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자동차 제작사로 선정된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기술 실증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전용차량(SDV)을 개발·공급하고, 차량 정비 및 개발 인력을 현장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보험사로 선정된 삼성화재는 자율주행 사고당 100억원, 연간 총 300억원 수준의 보상한도를 제공, 사고기록장치(EDR) 데이터 분석과 사고 예방 컨설팅, IT 보안 컨설팅 등 자율주행 기업을 위한 특화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9일 서구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앞 광장에서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세먼지 대응요령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을 담은 안내문을 배포했다. 주요 내용은 ▲외출 자제 및 보건용 마스크 착용 ▲실내 공기질 관리 ▲대중교통 이용 확대 ▲물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야채 섭취 등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생활수칙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1~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하며, 수송·산업·생활 부문 전방위 감축대책을 추진해왔다.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공공부문 차량 2부제, 대형사업장 자발적 감축 협약, 공사장 비산먼지 집중 점검 등을 실시한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제2차 대기환경관리계획’(2025~2029)에 따라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2㎍/㎥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친환경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9일 시청 무등홀에서 광주시와 위·수탁 사업자 소속 중대재해 담당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중대시민재해 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들에게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조직 차원의 안전 예방 시스템 구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상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 교육 1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비교 ▲중대산업재해 수사 및 처벌 사례 ▲질의응답 등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으로 구성했다. 강사는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지도과장 등을 역임한 최은나 공인노무사가 맡았다. 교육 2부는 중대시민재해 1호 사건인 성남시 분당정자교 붕괴사고 수사를 대응했던 송경종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했다. 송 변호사는 ▲중대시민재해 주요 판례 ▲중대시민재해 예방 실무 대응방안 등을 통해 중대시민재해를 설명했다. 광주시는 교육 이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의무이행 사항 자체 현장점검을 실시해 교육 실효성을 높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9일 정부가 전남광주특별시에 지원할 재정 20조원의 활용방안에 대해 “혁신기업 유치와 좋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3조원의 성장 마중물을 투입해 30조원 규모의 대기업 투자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통합특별시 정부 재정지원금(20조) 활용방안 관련 브리핑’을 열어, 통합 이후 광주·전남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투자 구상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대기업 투자펀드는 반도체·인공지능(AI)·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세계적 기업 유치에 직접 투자하고, 스마트팜과 복합관광타운 등 고부가가치 농산어촌 기반시설(인프라) 조성에도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장기업과 지역 산업 고도화에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강 시장은 “이재명 정부도 인공지능(AI)·반도체·에너지 등 초대형 산업 성장을 위해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출범시켰다”며 “정부 재원을 마중물로 민간자본을 결합해 새로운 산업을 성장시키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투자펀드는 특별법 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9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보성군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통합 이후 보성 발전 방향을 군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가 전남 시·군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통합특별시 상생토크다. 보성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철우 보성군수,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보성군 관계자, 보성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시장은 먼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핵심 내용과 20조 원 규모 정부 재정 지원이 가져올 변화를 소개했다. 이어 특별법과 연계한 보성 발전 방안을 밝혔다. 보성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는 ▲광주 소비시장과 연계한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 ▲치유농업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치유관광 활성화 ▲광주 문화콘텐츠와 보성 문화유산을 결합한 문화관광 협력 확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기후 대응 및 에너지 전환 기반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 보성·광주를 하나의 광역 경제권으로 연결해 농식품 산업, 관광, 문화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비전도 설명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재)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광주 곳곳의 생생한 평생학습 현장 소식을 전할 ‘소셜기자단’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소셜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춘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인원은 총 15명으로, ▲웹진 ‘무돌씨의 마르지 않는 샘’ 기사와 SNS 콘텐츠를 제작할 취재기자단(10명)과 ▲AI 기반 툴을 활용해 숏폼 영상을 제작할 영상기자단(5명)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평생교육 현장 취재가 가능하고,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접수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zxcv@gie.kr 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기자에게는 위촉장과 기자증이 수여되며, 콘텐츠 제작 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와 우수 콘텐츠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또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 2회 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9일 본점에서 ‘텐텐(Ten Ten) 양궁단’의 2026년 출정식과 함께 오예진 선수 입단식을 개최하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영입한 오예진 선수의 입단 계약서 서명과 유니폼 전달식이 진행됐다. 오예진 선수는 2024년 국가대표로 아시안컵대회 3관왕을 차지하고, 2025년 전국체전에서도 3관왕에 오른 유망 선수다. 현재 진행 중인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2차 선발전까지 6위를 기록하며 예비 국가대표로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 2022년 ‘10점 만점에 10점 명중’을 의미를 담아 여자 실업 양궁단 ‘텐텐양궁단’을 창단했다. 김성은 감독의 지도 아래 최미선, 안산, 최예진, 곽진영, 오예진 선수 등이 활약하며 젊고 역동적인 팀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광주·전남 자치단체 운영팀을 제외하면 기업이 창단한 최초의 양궁단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는 굵직한 국제대회들이 많이 예정돼 있어 선수단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안산 선수가 2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북 고창군이 9일 고창읍 도산리 일원 현장에서 ‘고창군립미술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갔다. 기공식에는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및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예향 고창의 새로운 거점이 될 미술관의 시작을 축하했다. 고창읍 도산리 869번지 일원에 들어설 고창군립미술관은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전시실을 비롯해 유물을 직접 보며 소통하는 개방형 수장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돕는 창작 스튜디오, 군민들의 쉼터가 될 문화 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고창군립미술관은 인근 고인돌 박물관, 운곡습지 등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지붕 없는 생태 미술관’을 지향한다. 이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관을 넘어, 군민의 삶과 자연이 예술로 승화되는 고창만의 차별화된 문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수는 “고창군립미술관은 예향 고창의 자부심을 완성하고 군민의 일상을 예술로 풍요롭게 가꾸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외형이라는 그릇보다 그 안을 내실 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가 지난 5일 주애틀랜타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최한 몽고메리 한인회 간담회에 참석, 센터의 주요 교육사업을 안내하고, 현지 지역사회와 협력 계획을 논의했다. 몽고메리 한인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호 총영사관, 조창원 동남부한인연합회 이사장, 백도현 몽고메리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다수의 지역사회 한인들이 자리했다. K-에듀센터는 지역의 특화된 교육 자원을 기반으로 세계와 연결되는 전남 글로컬 교육 정책에 대해 안내하고, ▲ 글로컬 교육 정책 개발 ▲ 교사·학생 대상 연수 프로그램 ▲ 한국문화 홍보 등 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공유했다. 특히 전남 특성화고와 미국 현지 한인기업을 연계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 추진 의지를 밝히며,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 경험을 통해 글로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는 “전남교육이 추진하는 글로컬 교육 정책은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100세까지 건강하고 탄탄하게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7일부터 7월7일까지 총 26회에 걸쳐 워크아웃투게더(서구 금화로 50)에서 진행되며 전문가의 지도 아래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포함한 전신 순환 운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서구는 오는 27일까지 참여자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체지방률이 남성 20%, 여성 28% 이상인 서구 주민이며 참여 희망자는 서구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건강행태조사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등 사전 검사를 실시해 참여자를 최종 선정하고 영양 및 절주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 자료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 검사를 통해 건강위험요인 변화 결과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은주 건강증진과장은 “지속적인 신체활동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에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