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주민들의 세금 부담을 덜고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2일까지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1년 치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납부하면 잔여 월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할인해 주는 제도로, 특히 1월 중 납부할 경우 가장 높은 공제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연납 신청 기간은 2월 2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광주 동구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자동차의 소유자다. 납부 방법도 다양하다.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전화나 스마트 위택스 앱을 이용한 온라인 방식은 물론, 금융기관 CD/ATM기를 이용한 납부, ARS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이체 등 오프라인 방식으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연납 후 차량을 폐차하거나 이전 등록하는 경우에는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다른 시·도로 이전해 등록하더라도 해당 지자체에서 재신청이 가능하다. 연납으로 납부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는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별도로 발송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품격 있는 공연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도 동구합창단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전 파트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구인 자 중에서 주 2회 정기연습 및 구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에 차질 없이 참여할 수 있고, 음악에 대한 비전과 열정이 많으며 봉사 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 모두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표 초본 등이며, 세부 내용과 일정, 합격자 발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붙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합창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서 각종 공연과 구 행사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음악을 사랑하고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동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가 동명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조성한 동구목재문화센터가 개관 한 달 만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동구목재문화센터는 지난해 12월 10일 개관 이후 이달 15일까지 총 1,596명이 방문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환경 목재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 일상 속 문화·여가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층별 운영 실적을 보면, 2층 ‘목재상상놀이터’가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시범운영 기간에만 888명이 이용했으며, 1월 중순까지 합산하면 총 1,309명이 방문했다. 동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회차별 20명 이내 소규모 운영 방식을 도입했으며, 이러한 운영 방식은 동구 관내 어린이집 등 단체 이용으로도 이어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층 ‘뚝딱 나무 교실’ 역시 목공 키트 체험을 중심으로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동물 자동차, 구름 문패 제작부터 무드등, 원목 도마 제작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개관 이후 약 한 달간 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 전주의 대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 나선다. 우범기 시장은 오는 22일 평화2동을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35개 모든 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시정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전주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경청하는 ‘2026 연두순방’을 진행한다. 이번 연두순방은 기존 동별 특정 장소에서 진행되는 강연 형식의 시민과의 대화에서 벗어나 시민 소통과 현장에 초점이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연두순방은 각 동별로 △자생단체회원 티타임 △사회복지시설 방문 △주요 현장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우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위해 경로당과 복지관 등 동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장의 경우 동별 숙원사업 현장이나 민생경제 현장 등 동별 특색에 맞게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연두순방은 약 50~100명이 운집한 상황에서 진행된 기존 대화 방식보다 더욱 심도 있는 대화가 가능하고, 다양한 현장에서 여러 분야의 시민들과의 소통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2월 4일부터 6일까지 운영한다.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서구 유촌동에 위치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과학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동물·환경·보건 분야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동물교실은 ‘우리 주변에는 어떤 야생동물이 살고 있을까요?’, ‘야생동물 보호 하기, 동물체험 활동!’을 주제로 운영되며, 환경교실은 ‘악취 알아보기’, ‘소음, 다들 왜 시끄럽다고 할까?’를 통해 환경 문제를 쉽게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건교실은 ‘식품첨가물로 만드는 바나나맛우유’, ‘손소독제 올바른 사용법’등 일상생활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20일부터 23일까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총 80명(동물 20명, 환경 30명, 보건 30명)을 모집한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립수목원이 국내 유일 나대수목원인 완도수목원과 협력해 ‘식물 표본 전시회’를 연다. 광주광역시 수목원·정원사업소는 ‘봄을 품은 투명한 겨울’을 주제로 한 식물 표본 전시회를 1월20일부터 3월1일까지 광주시립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주시립수목원이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된 것을 기념해 전남도 완도수목원과 함께 마련했다. 전시회는 시립수목원이 기획했으며, 전시물은 완도수목원이 직접 채집·제작한 식물 표본이다. 이번 전시에는 산딸나무 등 수목류 20점과 꽃향유 등 초화류 16점 등 36점의 식물 표본이 선보인다. 전시 표본들은 특수 보존기법인 솔리디움 공예와 레진 공예 기법을 사용해 액자 형태로 제작했다. 이 방식을 활용하면 식물을 장기간 보존하면서도 꽃과 잎의 구조를 선명히 관찰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꽃이 피어있는 순간을 투명한 표본 속에 보존해 자연의 순환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표본의 기록성과 예술성을 함께 전달한다. 광주시립수목원은 관람객들이 겨울철 전시회에서 봄의 흔적과 생명의 이야기를 느끼고 자연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구내식당 조리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월 1회 구내식당 휴무제도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구내식당 운영 방식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직원들의 지역 음식점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공부문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조리업무 과중으로 인한 피로 누적과 산업재해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조리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도 함께 반영했다. 운영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구내식당 휴무일로 지정하고, 해당일에는 직원들이 인근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권장하는 방식이다. 또한 지역화폐 및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안내해 지역 내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지역 음식점 이용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물론, 정책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공공기관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구내식당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카페와 편의점을 활용한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며, 배달·택배 등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2023년부터 근로기준법 등 사회보호망 사각지대에 놓인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 지원사업’을 추진해 3년간 총 1,100여 명의 이동노동자가 사업에 참여했다. 광산구는 카페와 편의점 등 접근성이 좋은 휴게음식점을 이동노동자 쉼터로 지정·운영하는 전국 최초 모델을 도입해, 이동노동자가 업무 중 언제든지 가까운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벌크커피 하남공단점·수완성덕점 등 카페 40곳, CU 수완아름마을점·하남공구상가점 등 편의점 10곳 등 총 50개소의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광산구는 이동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교통법규, 교통사고 대처요령 등을 중심으로 한 이론·실습 병행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상생카드와 안전용품 구매비 지원 등 체감형 복지 지원도 병행했다. 단순히 교육을 넘어 실제 노동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문인 북구청장이 급속도를 내고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제로 지역 주민들과 밀착 소통에 나선다. 18일 북구에 따르면 문 청장은 19일부터 지역 사회단체 및 직능단체 대표를 포함한 각계 주민 300여 명을 만나 행정통합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갖는다. 이는 ‘광주전남특별시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 발표 및 정부의 인센티브 지급 방안 공개 등 통합지자체 출범을 향한 절차가 진척되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행정통합 과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와 전남도가 발표한 특별법 초안에 포함되지 않은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 ▲조정교부금 제도 이원화 문제 ▲농촌동 거주 농업인 차별 개선 방안 ▲지방의회 인사조직 강화 등의 자치구 현안을 주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치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히고 해당 사안들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공론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북구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문인 북구청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방문, 광주전남 국회의원 면담 등 자치구의 현안을 특별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떡류, 건강기능식품, 농·수산물 등 성수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민관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합동 점검은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 식품의 소비가 집중될 것에 대비해 부적합 제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자치구·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6개 점검반(28명)을 구성해 자치구별 교차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업소 위생 점검과 수거검사를 병행한다. 업소 점검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식품접객업,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등 106곳이다. 식품 수거검사는 가공식품 20건·제수용 조리식품 30건·수산물 10건 등 60건의 식품을 수거해 확인할 계획이다. 수산물은 온라인 판매 제품도 포함해 수거한다.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장·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온도 등 원료 보관기준 준수 여부 ▲표시 기준 이행 여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특히 명절의 특성을 고려해 품목 제조보고 없이 이루어지는 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