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지난해 광주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크게 증가하는 등 출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국가통계포털(KOSIS·전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1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1월 광주지역 출생아 수는 6017명으로, 전년 동기(5587명) 대비 7.7%(43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증가율(6.2%)을 웃도는 수치로, 출생자 증가세가 뚜렷했다. 혼인 건수도 같은 기간 542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315건) 증가하며 결혼 증가 흐름이 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의 증가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광주시가 추진해 온 생애주기별 출생 정책과 실거주 여건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광주시는 결혼, 임신, 출생, 양육, 일·생활 균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돌봄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양육 초기 소득 감소와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이키움 올 인(ALL IN) 광주 4대 케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 주요 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5.12.~’26.3.)중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고 국민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2월 6일 14:00, 광주광역시 상무금요시장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행동요령과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참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광역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 남부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가 참여하여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안내문·홍보물(장바구니)을 배포하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취지와 실천 수칙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를 독려한다. 고나단 대기환경관리단장은 “겨울철에는 대기 정체 등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법소각 안하기,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컵, 장바구니 이용하기 등 생활 속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영산강유역환경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정읍시가 지난 3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공시설 5곳을 잇달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관 전 이용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시설 운영에 앞서 안전 관리와 준비 상태를 최종 확인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학수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공공산후조리원 ▲농산물도매시장 ▲익스트림 및 동화마을 테마공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전북대학교 첨단과학캠퍼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구체적인 개선책을 주문했다. 먼저 공공산후조리원에서는 건축 부지 외에 인근 유휴 부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산모와 가족들이 쉴 수 있는 공원과 정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시설 개선 공정 전반을 점검하며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주문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익스트림 놀이시설과 동화마을 테마공간에서는 안전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 시장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자체 점검과 교육지원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기간 시설·보건·급식·산업안전 등 분야별 담당자를 포함한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 통학 안전 ▲ 미세먼지 및 먹는 물 관리 ▲ 시설물 안전 ▲ 기숙사 안전 등 7개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또, 각 학교의 재난안전용품 및 교구 활용이 실제 현장에 맞게 운영되는지도 살핀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학생 및 교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즉시 보수 및 보완하고, 예산‧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교육지원청과 협의 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365일 안전한 학교만들기’를 통해 자율점검을 생활화하도록 안내하고, 매월 진행하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한 정기 점검 강화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전남의 안전은 학교 안전에서 시작된다. 촘촘한 교육안전 강화 정책을 통해 전남의 학생들이 365일 안전한 학교에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서구의회가 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설 명절을 맞이하여 서구의회의 이웃사랑 실천의 뜻을 담아 어려운 상황 속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 이날 준비된 물품은 라면.휴지 등 생필품과 제철 과일 등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품목으로 준비했다. 전승일 의장은“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의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서구를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서구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서구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주민의 편익을 높이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규모 주차 공간 개방에 나선다. 공단은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총 5일간의 설 연휴 기간 동안 효죽1·2공영주차장, 중흥공영주차장 등 관내 주요 공영주차장 64개소(총 1,961면)를 전면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겪는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인 복지 행정의 일환이다. 공단은 연휴 기간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방지하고,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용 가능한 주차 자원을 최대한 확보했다. 공단은 전통시장 및 상가 밀집 지역 인근의 주차장을 우선적으로 개방하여 명절 장보기에 나선 시민들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이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근 상권 이용을 주저하던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주차장 무료 개방은 주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341회 임시회 기간 중인 오는 2월 4일 오전 11시 본회의를 열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월 30일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발의됨에 따라, 지방자치법제5조 지방자치단체의 명칭과 구역을 바꾸는 등의 경우 관계 지방의회의 의견을 듣도록하는 규정에 의한 법적절차이다. 시의회는 촉박한 일정 속에서도 그동안 행정통합 선언 직후, 신수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행정통합 대응 TF’를 구성해 현재까지 8차례 TF 회의와 6차례 전체의원 간담회를 통해 특별법안을 면밀히 검토해 왔다. 그리고 국회를 두 차례 방문 지역·상임위·정개특위 소속 국회의원들을 만나 시민의견을 전달했으며, 주민자치회장단·구의회의장·공무원노조·전교조와 간담회 및 전문가·시민사회단체와의 토론회를 개최하고 5개구 권역별 공청회와 10개 직능별 공청회에도 참여하는 등 각계 각층의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시의회 홈페이지 내에는 온라인 ‘행정통합 시민소통플랫폼’을 개설하여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상시 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남원시가 3일 시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과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 대법원 판결 결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고, 시설 정상화를 위한 4대 후속 대책을 발표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2년여간 이어진 민간개발사업 관련 법적 공방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결 결과와 향후 대책 등을 시민들에게 표명했다. 그러면서 “투자심사를 거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지방의회 의결을 거친 행위의 효력을 부인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결 앞에 시장으로서의 책무와 신념이 무색해지는 참담함을 느낀다”며 “결과적으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점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방재정을 담보로 피해를 전가한 민간투자 사업자에게 면죄부를 준 이 같은 결과에 매우 유감스럽지만, 대법원의 판결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시 재정 피해 최소화와 시설 정상화를 위한 4대 추진계획을 밝혔다. 주요 골자는 △예산 절감분을 활용한 배상액 조기 상환으로 이자 부담 최소화 △구상권 청구 등 재정 손실 보전 총력△ 시설물 인수 및 함파우 일대 관광 거점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3일 전남대학교 용봉홀에서 ‘광주전남 통합 대학‧청년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공청회는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분야별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대학·청년 분야 직능별 공청회다. 대학과 청년 분야는 지역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광주전남 통합으로 청년 일자리·교육 환경 등 정책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 김승훈 광주청년위원장을 비롯해 대학·청년 분야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광주전남 통합이 대학정책과 청년 지원체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첨단산업 연계 등 질 좋은 일자리 만들기 ▲임금 상승 등 기존 일자리 환경 개선 ▲주거·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 ▲고등교육 투자 확대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대학·청년 분야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청년 고용 촉진 ▲초·중·고·대학으로 연결되는 체계적인 인재양성 ▲해외 우수 인재 유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광주광역시는 3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광천터미널(자동차정류장) 부지 개발과 관련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자문한 결과, 조건부 동의함에 따라 ㈜광주신세계와 사전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위원회 자문 통과로 광주신세계가 제출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계획안’이 최종 확정됐다는 의미다. 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사전협상에서 도시계획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규모를 총 1497억원으로 도출했다. 이는 부지면적 10만1150㎡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 토지가치 상승분 3302억원의 45.3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공공기여 방법은 현물 129억원과 현금 1368억원으로 이행키로 했다. 특히 이는 당초 광주신세계가 제안한 828억원보다 1.8배 증가한 금액이다. 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을 교통시설과 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 업무·주거·문화·상업·의료·교육 기능이 집약된 ‘직주락(職住樂) 컴팩트시티’ 개념을 도입,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활력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