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손을 맞잡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지사 김영록)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지역 국회의원 조찬 간담회’를 열고, 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주요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 양부남·김원이 더불어민주당 행정통합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광주지역 민형배·조인철·정진욱·안도걸·박균택·전진숙·정준호 국회의원과 전남지역 박지원·신정훈·이개호·서삼석·주철현·조계원·문금주·권향엽·김문수 국회의원 전원, 광주시구청장협의회장인 임택 동구청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정통합의 방향성과 함께 특별법의 주요 내용, 지역 현안과 관련한 추가 보완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정통합특별법안은 총 8편, 23장, 312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며 약 300개의 특례를 담고 있다. 인공지능, 모빌리티, 문화수도, 첨단전략산업 등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 육성을 비롯해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도민이 체감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아이가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가 있어서 매주 치료실을 가야 하는데, 생업 종사와 함께 둘째도 돌봐야 해서 무척 힘들었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광주 남구가 적극행정 차원에서 지난해 광주다움 통합돌봄 특화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는 맞벌이 등 사유로 긴급상황에 대처하기 힘든 가정을 위한 통합돌봄 지원 제도로, 지난해 2월부터 보호자 불안 해소와 아이들의 적기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서비스를 이용 중인 주민은 273명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지난해 2월부터 12월말까지 11개월 동안 이들에게 제공한 서비스 건수는 527건에 달했다. 월평균 48건의 서비스 제공과 함께 주민 1인당 평균 2회 정도 서비스를 이용한 셈이다. 이와 함께 긴급 병원 동행 서비스 연령대별 이용 현황을 보면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전체 527건 중에 초등학생이 330건(62.6%)으로 가장 많았고, 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금남지하도상가 2공구 일원에 위치한 어린이 문화체험 공간 ‘빛나는 아이나라’에서 오는 2월까지 겨울방학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해를 맞아 전통 설화인 ‘은혜 갚는 까치 설화’를 모티브로, 까치가 복을 전해주는 이야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예술·미디어 융합 체험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디지털 드로잉, 빛의 갤러리, 물감·공방 체험, 인공지능(AI) 기반 동화 공작소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1~2월 기본 체험 프로그램(개인 1회 참여)은 기존과 같이 ‘표현반·창의반·상상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표현반에서는 디지털 드로잉과 물감 공방 체험을 통해 ‘복을 전하는 까치마을’을 직접 표현해보는 활동이 진행되며, 창의반에서는 민화 속 까치를 주제로 드로잉과 족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상상반에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이야기를 디지털 드로잉과 AI 기술을 활용해 움직이는 동화로 제작해 보는 체험이 마련된다. 겨울방학 기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올해 ‘찾아가는 유소년 생활체육교실’ 운영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이달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유소년 생활체육교실’은 유소년기부터 일상 가까운 생활권에서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된다. 동구는 축구·풋살·배드민턴 등 종목을 중심으로 총 4개소에서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강당이나 운동장 등 학교 내 생활권 공간을 활용해 주 1회, 회당 2시간씩 총 30~45회 진행된다. 1개소당 20명 내외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동구는 경제적 부담 없이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과 기초 체력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유소년 생활체육교실은 유소년기부터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대표 사업”이라면서 “관내 초등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학교와 집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사회적 고립 가구와 은둔형 외톨이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고립·은둔 주민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의 핵심 전략은 주민 체감도가 높은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홍보 매체로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동구는 고지서 송달 과정을 통해 그동안 제도권 밖에 머물던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동구는 1월 중 발송되는 약 6만여 건의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에 고립·은둔 주민 발굴을 위한 안내 문구와 신고 방법을 함께 삽입했다. 이는 단순한 세금 고지를 넘어, 행정 서비스가 닿기 어려운 사각지대 가구와 직접적인 접점을 마련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혁신적 홍보 방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반적으로 ‘은둔형 외톨이’는 집이나 방 등 한정된 공간에 머물며 외부와의 사회적 교류 없이 3개월 이상 고립된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동구는 이들을 돕기 위해 그동안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지난 1월 9일 제96회부터 제97회 춘향제를 이끌어갈 춘향제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제96회와 제97회 춘향제전위원회는 권덕철 전)보건복지부 장관이 위원장의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에 출범한 제전위원회는 전통과 현대, 지역성과 세계성을 아우르는 축제 운영을 목표로, 춘향제의 중장기 비전과 단계별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96회 춘향제는 멋을 주제로 하여 춘향 선발대회, 대동 길놀이, 춘향제향 등 핵심 콘텐츠뿐만 아니라,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객이 더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과 연출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춘향제는 단순한 공연 관람형 축제를 넘어 도시 전체가 무대가 되는 체험형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제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춘향제가 전통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춘향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임실군이 대표적인 자생 약용식물인‘임실엉겅퀴’를 지역농특산품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K-기능성식품으로 적극 육성한다. 군은 임실엉겅퀴가 간 건강 개선등 다양한 효능으로 주목받으며 기능성 식품 원료로서의 산업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엉겅퀴는 예로부터 간 기능 보호와 해독 작용에 효과가 있는 약용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실리마린(silymarin)성분을 함유해 간세포 보호와 항산화 · 항염 작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다수의 연구를 통해 입증돼 왔다. 최근에는 혈액순환 개선과 면역력 증진 등 기능성까지 주목받으며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차, 분말, 추출물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임실군은 이러한 엉겅퀴의 과학적 효능과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지역 자원의 강점을 바탕으로, 기능성식품 원료 중심의 지역 특화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임실엉겅퀴는 지역 계약농가를 중심으로 특허받은 성분 강화 재배기술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은 작년 집중호우로 발생한 시설 피해를 복구하고, 전반적인 정비를 추진하기 위해 우산수영장(수영장·헬스장·프로그램실 등 전 공간)을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관은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이다. 휴관 기간동안 수영장 환기 덕트 보수, 화장실 정비 등 대대적인 시설 개선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침수 피해가 가장 컸던 지하 2층 천장 프레임을 전면 교체하고, 밸런싱 탱크 정비 등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시설물에 대한 보강 공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2월은 설 연휴로 인해 운영일수가 상대적으로 짧고, 계절적 특성상 수영장 이용 수요가 연중 가장 낮은 시기다. 이에 공단은 불가피한 휴관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연중 이용률이 가장 낮은 시점을 공사 기간으로 선정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우산수영장이 보다 안전하고 완전한 시설로 거듭나,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 슬기로운 방학생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도서관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갖추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초등학생으로, 1기 60명, 2기 47명 등 총 107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기 프로그램은 오는 27~30일 ▲논리성장체스 ▲키즈과학연구소 ▲책속역사탐험 ▲요리조리교실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2기 프로그램은 2월 3~6일 ▲키즈AI미디어랩 ▲키쑥쑥필라테스 ▲바늘공작소 ▲북모티콘제작 등 4개 과정이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단,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수강 신청은 기수별 신청 마감일(1기 23일, 2기 30일) 오후 4시까지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중앙도서관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이 도서관에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는 일상 여러 분야에서 주민 불편 해소, 규제혁신을 장려하고자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가 지난 한 해 추진한 규제 발굴, 개선 활동 등 규제혁신 업무 실적을 종합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체계적인 규제혁신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규제개선과제 발굴’, ‘주민 체감형 자치법규 정비’,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 규제 개선’, ‘규제혁신 인센티브 강화’ 등의 4개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지난해 행정규제 혁신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행정 전반에서 적극적인 규제 개선의 기반을 강화한 한 점과 휠체어 탑승 장비가 장착된 차량의 이용 대상을 확대해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폭넓게 보장한 사례가 호평받았다. 또한 북구가 건의한 ‘전통시장 화재 공제 지원 골목형 상점가 확대 방안’이 중앙부처에서 최종 수용되면서 관련법 개정 검토가 이뤄지는 등 지자체 주도의 전국 단위 규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