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3일 오전과 오후 각각 삼천1동과 진북동을 찾아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번 연두순방은 우 시장이 지역별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자생단체 간담회와 경로당 등 현장 방문 소통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삼천1동 자생단체 임원진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양지경로당 △자율방범대 △안행현대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우 시장은 도·시의원과 자생단체 임원진 등 30여 명이 참석한 자생단체 간담회에서는 주요 사업들에 대한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또, 지난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건의사항들에 대한 진행 상황도 공유됐다. 이어 우 시장은 양지경로당과 삼천1동 자율방범대, 안행현대경로당을 찾아 노인들과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을 격려하고,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과 함께 시설 이용에 따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3일 회관 수업실에서 ‘2026학년도 중학 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 1단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올해부터 경제적·사회적 사정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중학 학력 취득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중학 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을 운영한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15명과 가족, 회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배움의 길에 들어선 만학도의 도전을 격려했다. 신입생들은 이날부터 2027년 2월까지 주 3회(화·수·목요일, 연간 총 450시간) 1단계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5개 필수 교과와 미술, 창의적 체험활동 등 2개 선택 교과로 운영된다. 수업료는 전액 무료다. 총 3개 단계를 모두 이수하면 검정고시 없이 교육감이 인정하는 중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회관은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학 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 수강생을 추가로 모집한다. 학습을 희망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6일까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광주교육 청렴 결의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의식은 최승복 부교육감이 ‘교육의 신뢰는 청렴에서 비롯되며 법과 원칙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핵심가치로 삼겠다’는 내용의 청렴약속을 선포하고 본청 모든 직원이 참여해 청렴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시교육청은 지난해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현판을 수여하고 청렴업무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 우수 부서의 혁신 사례 공유, ‘2025년 청렴 공모전 숏폼 우수작’ 시청, 유튜브 댓글을 통한 소통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의 신뢰는 청렴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늘 마음에 새기겠다”며 “법과 원칙을 존중하고 공정과 상식을 기준으로 판단하여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청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정치중립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되새기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서관수 조사담당관이 맡아 '공직선거법' 상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규정을 중심으로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특정 후보자 업적 홍보 ▲내부자료를 활용한 선거 지원 등 주요 위반 사례를 안내했다. 아울러 최근 선거 환경 변화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확산에 따른 온라인 활동 시 주의사항과 직무수행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법적 기준도 함께 설명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는 선택이 아닌 법적 책무"라며 "사소한 행위라도 법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든 직원이 경각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부안군이 바람연금을 필두로 한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을 향해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기본사회 정책의 선도 지자체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조정위원회 바람연금 기반 기본사회 실현분과 민간위원 위촉식과 전문가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위원회 구성을 넘어 오는 6월 기본사회위원회의 정식 출범에 앞서 군이 기본사회로의 전환을 전국에서 가장 앞장서 준비하고 있음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다. 위촉된 민간위원은 강남훈 (사)기본사회 명예이사장을 비롯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군이 추진하는 기본소득 및 기본서비스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정책 브레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직후 이어진 강연에서 강 명예이사장은 ‘기본사회와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정책적 혜안을 공유했다. 그는 “부안은 자연자원을 군민의 권리로 전환하는 가장 선진적인 실험장”이라며 군의 선도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간 군은 전국 최초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고등학교 석식비 지원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년부터 건강검진 증빙 절차를 폐지하고, 저경력 공무원 지원을 확대하는 등 맞춤형 복지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건강검진 복지 항목이다. 기존에는 건강검진을 받은 뒤 추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200점을 사전 배정해 별도의 증빙 절차를 없앴다. 관련 업무 처리에 따른 시간적‧행정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재직 3년 미만의 저경력 공무원에 대한 복지점수를 신설해, 저경력 공무원의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뒷받침한다. 출산 축하 복지 지원도 강화된다. 기존 출산 후 1년 이내 신청 규정으로, 육아휴직 등 신청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신청 소급 적용 기간을 3년으로 확대했다. 출산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난 경우에도 신청하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번거롭던 서류 증빙 절차를 없애고, 행정 처리를 간소화함에 따라 교직원들의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이 향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맞춤형복지제도 개선은 절차는 간소화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3일 ‘2026년도 전라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올해 선발(예정) 규모는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로 전년도 보다 120명 이상 증가한 357명이다. 이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선제적 대비와 학교 행정업무 개선·지원 등 주요 현안 추진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가 반영됐다. 올해 선발예정 인원은 11개 직렬(류) 357명이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266명 ▲전산 13명 ▲사서 9명 ▲보건 3명 ▲식품위생 2명 ▲기록연구 4명 ▲공업(기계) 2명 ▲공업(전기) 3명 ▲조리 24명 ▲시설관리 15명 ▲운전 16명 등이다. 특히,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남 소재 상업계고 졸업자(졸업 예정자) 5명을 우수인재 수습직원(교육행정)으로 처음 선발한다. 이들은 2027년도 6개월간 도교육청 소속기관, 학교 등에서 실무 중심 수습근무를 하며, 수습근무 평가 후 공무원으로 정규 임용된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자(졸업 예정자) 3명[공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026년도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현장 이행력 강화를 위해'2026년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정책 설명회'를 3월 4일 13:30부터 영산강유역환경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자(지자체, 관리대행업체, 오염총량 할당시설 등) 및 수질TMS 관리대행업체 담당자 등 약 13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도 지도․점검 방향과 제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환경기초시설 지도·점검 체계 강화 △수질TMS제도 운영 고도화 △공공하수도 기술지원 내실화 △환경기초시설 운영 우수사례 확산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등 안전보건 강화 등이다. 특히,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올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더욱 강화하여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극한 강우 시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수시설의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 내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등 탄소중립 실천 방안도 함께 안내한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무주군이 국내 항공우주 산업 분야 종합 생산기지로 거듭난다. 무주군에 따르면 대규모 투자유치 노력을 통해 지난 3일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 현대로템(주)(대표이사 이용배)과의 3자 협약이 성사됐으며, 현대로템(주)은 이를 기반으로 2034년까지 3천여억 원을 투자해 무주군 적상면 방이리 일원(760,330㎡ / 약 23만 평 규모)에 연구·제조·시험·양산을 아우르는 완결형 연구단지와 우주 발사체 엔진 제조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K-방산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무주기지는 항공우주사업 다변화 및 국내외 시장 변화와 경쟁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울러 고부가가치 연구개발과 첨단 생산기지 구축에 따른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체류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현대로템(주) 투자유치의 핵심은 산업기반이 절대적으로 취약한 무주군에 중요한 발전의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무주가 고부가가치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성장해 지방소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과 전라남도 시·군 체육회장단 협의회(회장 이상대)가 지난 2월 27일 영암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전남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전남 시·군의 우수 체육 인재 발굴 및 지원 ▲ 전남 체육 인재 ‘꿈 실현금’ 지원을 위한 기부금 기탁 ▲‘꿈 실현금’ 대상자 선발·지원 및 체육 유망주 관리 ▲ 성과 공유 및 지속 가능한 체육 인재 육성 협력 모델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전남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22개 시·군 체육회가 각 100만 원씩, 총 2,200만 원의 기부 약정서를 재단 측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시·군 체육회의 기부금에 재단 예산 2,200만 원을 1:1로 매칭해 총 4,400만 원 규모의 ‘꿈 실현금’ 재원을 조성한다. 이 재원은 체육 분야 자질이 우수한 도내 학생들을 22개 시·군별로 1명씩 선발해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교육청 및 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전남 22개 시·군 체육회장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