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지역사랑상품권 ‘광주동구랑페이’가 발행 첫날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발행을 시작한 지 닷새 만인 지난 2월 27일 상반기 발행액 40억 원이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 발행을 시작한 광주동구랑페이는 첫날에만 15억 원 이상이 판매돼 전체 발행 규모(40억 원)의 약 38%가 소진됐다. 이어진 이틀간에도 각각 8억 원, 6억 원이 판매되는 등 연일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광주 동구랑페이는 총 8,268장이 발급됐으며, 이 가운데 50만 원권이 7,927장이 판매돼 소비자들에게 가장 높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10만 원권과 5만 원권도 각각 327장, 14장이 판매되어 다양한 금액대에 대한 수요가 고르게 나타났다. 이 같은 판매 호조에는 발행을 기념해 마련한 ‘5만 원 페이백 이벤트’가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이벤트는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광주동구랑페이로 10만 원 이상 결제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5만 원을 환급해주는 행사다. 동구는 이를 통해 광주동구랑페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올해부터 공공체육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체육시설에 대한 시설 개선 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최근 ‘2026년 공공체육시설 시설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총 7억 원을 투입해 동구국민체육센터, 동구다목적체육관, 무등산파크골프장, 용산정구장 등 4개 거점 공공체육시설의 보수·보강 공사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동구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천장재와 노후 드라이비트를 교체해 이용객 안전을 강화하고, 실내 환경을 개선한다. 동구다목적체육관은 약 2억 8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체육관 누수 방지 공사와 함께 안전시설 전반을 개·보수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된 용산정구장에는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인조 잔디 코트를 교체하고 방음벽을 보강하는 등 경기력 향상과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환경 개선에 나선다. 무등산파크골프장 역시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시설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공공체육시설은 주민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가 합계출산율 0.89명으로 지난해 광주 지역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구의 합계출산율은 0.89명으로 집계됐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 기간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한다. 지난해 광주시 전체 합계출산율은 0.76명이었으며, 자치구별로는 서구 0.65명, 남구 0.73명, 북구와 광산구가 각각 0.79명을 기록했다. 동구는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으로 광주 자치구 중 합계출산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동구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를 출산율 회복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보고, 경제·사회·의료적 지원을 동시에 강화해 출산 친화적 지역 환경을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구는 올 한 해 동안 3개 추진 과제 아래 3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총 38,024백만 원을 투입한다. 경제적 지원을 중심으로 한 출산 친화 환경 조성, 보육 및 양육 지원을 통한 양육 부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꿀벌 생태를 직접 관찰하며 양봉을 체험할 수 있는 ‘시민체험양봉장’ 참가자 200명을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광주광역시꿀벌연구회가 운영하며, 체험양봉장 위치는 ‘늘푸른벌꿀농원’(동구 남문로 48-41)과 ‘각시골양봉’(광산구 등임동 254)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자부담 15만원을 주관단체에 납부하면 1세대당 벌통 1군을 임대받는다. 4월부터 8월까지 꿀벌 생태교육과 함께 밀납을 활용한 양초만들기, 프로폴리스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꿀을 활용한 립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종료 후에는 임대한 벌통에서 생산된 벌꿀 및 화분 등 양봉 산물을 참가자에게 1인당 약 10㎏씩 배분할 예정이다. 다만 급격한 기후변화 등으로 꿀벌 폐사가 발생하거나 수확량에 큰 변동이 있으면 배분량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광주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를 선정할 예정이다. 배귀숙 농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가스 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사업비 3억3680만원을 투입,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전기이륜차 지원계획 물량은 상반기 60대, 하반기 40대 등 총 100대이다. 상반기 60대 가운데 취약계층·소상공인·다자녀 가구 등에 6대, 배달 목적 구매자에게 12대를 우선 배정했다.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 1대1 매칭으로, 전기이륜차의 규모·유형·성능에 따라 최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폐차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한 경우 보조금 최대 지원액 범위 내에서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며, 상업용 전기이륜차를 배달용으로 구매할 경우 국비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단, 소상공인, 취약계층 및 농업인이 배달 목적으로 구매하더라도 중복 추가 지원은 받을 수 없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30일 이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민선 8기 고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대형 현안 사업들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이끌어내며 비약적인 발전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6일 전북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고창군의 숙원 사업인 서해안 철도 건설과 노을대교 건립, 그리고 에너지 산업 거점화에 대한 구체적인 정부 차원의 협력 방안이 제시되면서 ‘활력 넘치는 고창’ 실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서해안 철도·노을대교, 국가 기간망 반영 '청신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고창군의 지도를 바꿀 핵심 교통망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김 장관은 고창군민의 염원인 서해안 철도와 노을대교에 대해 “현재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광역교통망 구축의 과정에서 이를 적의하게 검토하여 지역 균형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고창과 부안을 잇는 숙원사업인 노을대교 건립사업이 최근 실시설계 업체로 ‘동명기술공단 컨소시엄’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사업이 마침내 가시화되며 착공을 향한 가속도를 내게 됐다. 서해안 철도는 수도권과 호남을 잇는 새로운 물류·관광 축으로, 노을대교와 시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동신대학교에서 ‘직업계고등학교 외국인 유학생 첫걸음 프로그램(사전교육)’을 운영했다. 올해 신입생들과 겨울방학을 본국에서 보내고 돌아온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의 낯선 한국 학교생활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 집중 교육을 비롯해 안전교육, 성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같은 국적의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대학생들은 이후에도 후배 유학생들의 안정적 학교 생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 교육’을 기치로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끌고 있다. 이는 단순히 ‘무엇을 가르치느냐’를 넘어 학생들이 ‘누구와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주목하는 교육 방향으로, 외국인 유학생 운영은 이러한 정책적 지향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 1년간의 운영 결과는 실제 학생들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재학생들은 TOPIK 5급 2명, 4급 4명을 포함해 다수의 학생이 공인 자격을 취득하며 한국어 소통 역량에서 의미 있는 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학령인구 감소로 전국 곳곳의 학교가 문을 닫는 가운데 전남의 작은학교에서는 오히려 학생이 늘어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가 지역 특성과 학교의 강점을 반영한 창의적 교육과정과 세심한 돌봄, 학교 자율성을 기반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을 이끌어 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전남지역 초·중·고 학생 수는 인구 감소 영향으로 2000년 대비 52.2% 감소했으며, 2024년부터 3년 간 누적 1만 5,498명이 줄어드는 등 학령인구 절벽과 지방교육 위기로까지 치닫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에서는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 2년 간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 사업을 추진한 8개교 가운데 5개교는 학생 수가 증가했다. 나머지 3개교도 학생 수 감소 추세를 멈추며 전남 평균 감소율과는 다른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을 보였다. 목포서산초등학교는 이러한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이 학교는 2024년부터 바다와 항만이라는 지역 특성을 살린 체험 중심 해양 특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은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전주시 송천동 보훈누리공원 독립운동추념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참배는 남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헌화·분향, 묵념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남 의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전주시의회는 그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여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전주시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빙상 스피드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2월 28일 평창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개최된 바이애슬론 혼성계주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광주광역시 선수단은 전년도 159점 대비 36점이 향상된 195점을 획득하며 종합 12위를 기록했다. 특히 체계적인 훈련 운영과 종목 전략 재정비를 통해 부상 선수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했으며, 경기력과 운영 안정성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제106회 대회 이후 빙상 스피드 종목의 주득점 선수의 타 시·도 전학으로 전력 약화가 예상됐으나, 이를 전력손실로 보기보단 선수층 다변화와 훈련체계 재정비를 위한 전환점으로 삼았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전력 구축에 초점을 맞추는 계기로 활용했다. 2025년부터 ▲빙상 쇼트트랙 생활체육 동호인 출전 확대 ▲컬링 중등부 신규 육성 ▲학교체육과의 연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했다. 특히 광주체육중학교 육상부 선수들을 컬링 종목에 전략적으로 전환 출전시키는 등 종목 간 연계 육성 모델을 시도하여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