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해양치유센터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지정(자연 치유 분야)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치유·웰니스 관광 명소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의 웰니스 관광지를 대상으로 웰니스 콘텐츠 적정성, 관광객 유치 현황, 운영 실적, 운영·관리 적절성 및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지정하고 있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지난 2023년 11월 국내 최초로 개관한 해양치유 전문 시설로 2024년도에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지정됐으며, 올해 2월 말 기준 13만 명이 넘게 다녀갔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2026년 재지정 심사에서 ▲전문 운영 체계 ▲차별화된 해양치유 프로그램 ▲외국인 방문객 증대 ▲고객의 높은 만족도 ▲센터와 지역 관광 자원 연계 상품의 우수성 등 다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자연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적인 서비스가 재지정의 주요 배경으로 분석된다. 재지정을 계기로 완도해양치유센터가 해양치유산업의 거점이자 웰니스 대표 관광지로서의 브랜드가 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의회는 20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농업 분야에 관한 2건의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 임현수 의회기획운영위원장은 ‘양파 가격 폭락 방지 및 수급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통해“최근 양파 가격 하락이 지속되면서 농가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며 “양파 가격 급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수급관리 체계와 시장 안정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임 위원장은“이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양파 가격의 추가 하락과 수확기 수급 혼란,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져 지역 농업 기반 자체를 흔들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해당 건의안에는 ▲양파 가격 급락에 대응하기 위한 수급관리 체계 구축 ▲조생양파 출하 시기 수입 양파 관리 및 불법 통관 단속 강화 ▲시장격리·비축·계약재배 확대 등 수급 조절 정책 추진 ▲국산 양파 소비 촉진과 저장·유통 구조 개선, 품종 개발 등 구조적 경쟁력 강화 대책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봉성 행정문화복지위원장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농자재 가격 안정 대책 마련 촉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소방서는 3월 23일부터 4월 19일까지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예비주수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인 대형 산림화재가 발생하고, 건조한 날씨와 함께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예비주수의 날’은 강진군 내 119안전센터 화재진압대원이 매주 금요일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비상소화장치를 집중 점검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사전 물 뿌리기(예비주수)를 실시하는 예방 중심 활동이다. 이를 통해 초기 화재 확산을 차단하고 신속한 대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은 ▲산림인접마을 64개소 ▲전통사찰 20개소 ▲중요시설 1개소 ▲요양원 등 피난약자시설 3개소로, 총 88개소에 대해 집중 관리가 이루어진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에서는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며 “예비주수의 날 운영을 통해 산불 발생 이전부터 대비하고,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보건소가 암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일 강진읍 시장 일원에서 ‘321 암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매년 3월 21일로 지정된 암 예방의 날은 ‘암 발생의 1/3은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 발견과 치료로 완치할 수 있으며, 나머지 1/3도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로, 대장암 검진과 간암 검진은 홀수 연도 출생자도 포함된다. 암종별 검진 대상자는 ▲위암: 40세 이상(2년 주기) ▲간암(고위험군): 40세 이상(상·하반기 연 2회)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대장암: 50세 이상(매년) ▲폐암: 54세~74세 중 고위험군(2년 주기)이 해당된다. 특히 위암과 대장암은 조기 발견 시 생존율이 90% 이상이며, 자궁경부암은 조기 진단 시 95% 이상 완치율을 보인다. 검진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암검진 기관(강진의료원, 오케이내과의원, 우리들내과의원) 또는 전국 국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강진경찰서 앞에 있는 노거수 느티나무를 전문기관의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생활권 위험목 정비사업을 통한 정비를 추진한다. 해당 느티나무는 강진읍 남성리 106-1번지 강진경찰서 앞에 있는 수목으로 수고 약 10m, 가슴높이 둘레 330cm, 수령 100년 이상 된 노거수로 오랜 기간 지역의 상징적인 나무로 자리해 왔다. 강진군은 수목의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2월 전문 나무병원에 의뢰해 위험성 평가 진단을 시행했다. 이번 진단은 육안 정밀조사와 함께 음파 단층촬영(SOT)과 저항기록드릴 등 정밀 장비를 활용해 수목 내부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단 결과 해당 느티나무는 내부 부후와 생육 약화가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로 확인됐다. 잎의 크기가 작아지고 황화현상이 나타나는 등 수세가 저하된 상태이며, 줄기에는 과거 외과수술 부위 균열과 부후가 진행되고 일부 가지는 고사하는 등 전반적인 생육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뿌리 일부 고사와 지제부 부후 현상이 확인됐으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20일 강진읍 춘전리 산118번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강진군의회 유경숙 운영위원장, 김창주 경제위원장 및 윤영남 의원, 노두섭 의원과 강진군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강진지회, 강진중앙초등학교 학생, 강진읍 주민자치회 및 이장단 등 1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약 1ha 면적에 황칠나무 1,100주를 식재하며 푸른 숲 조성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힘을 보탰다. 황칠나무는 우리나라 남해안 지역에서 자라는 특산 수종으로, 경제적 가치와 함께 산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는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들에게 홍콩야자 화분 200개를 나누어주어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식물을 가꾸며 자연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이 중요한 시대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생활원예 활성화를 위해 ‘강진농업아카데미 홈가드닝 생활원예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9일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으며, 교육생 21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인의 발전에 필요한 교육을 통해 농업인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강진농업아카데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첫째·셋째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다육식물 관리 및 번식, 꽃꽂이 기초와 이론, 난과식물과 착생식물의 이해, 허브 재배와 활용, 분재 제작 등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원예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견학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다육식물의 특징과 관리, 번식법에 대한 이론과 함께 ‘다육아트 만들기’ 실습이 진행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오는 26일 강진군 음악창작소 2층에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보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소상공인과 상인회,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올해 추진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이 신청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위주로 풀어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창업 임대료 지원사업을 비롯해 마케팅 지원, 경영환경 개선, 디지털 전환, 공공배달앱 활용 등 창업부터 성장까지 지원 정책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융자금 이차보전,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점포 전기안전 점검 및 시설개선 지원 등 경영 안정 지원과 착한가격업소 운영,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정책도 연계해 설명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강진사랑상품권 활용 방법과 신청 절차,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전남형 골목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도깨비시장길’(강진읍 남성리 일대)로,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골목상권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도깨비시장길은 ‘눈 깜짝할 사이 열렸다 사라지는 별난 시장길’이라는 의미처럼, 과거 장날(4일, 9일)에 손님과 상인이 활발히 오가던 만남의 거리로 알려진 곳이다. 현재도 지역주민과 단골고객을 중심으로 평일 점심시간대에 유동 인구가 많은 편이지만, 관광객과 신규 고객 유입은 다소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강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깨비시장길만의 특색을 발굴하고 환경을 개선해 상인 조직 결성과 골목형상점가 지정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강진군 축제와 연계한 상권 활성화 행사를 추진해 외부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아울러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군과 (사)한국해양바이오학회은 지난 20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블루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해양바이오 시장에서 해조류 소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해조류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재조명하고 지역에 구축 중인 해양바이오 기반 시설 연계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고려대학교 등에서 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완도군 해양바이오산업 현황과 활성화 방안 ▲산업 활성화 위한 cGMP·HACCP 활용 전략 ▲국내외 바이오 파운드리 동향과 산업형 모델 가능성 ▲역노화·청노화 R&D 연계 well-aging 산업 전략 등이 다뤄졌다. 좌미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책임연구원은 “완도는 전국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지만 연구·개발 역량은 부족한 상황이다”면서 “해양바이오산업 중심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백승필 고려대학교 교수는 “완도는 풍부한 해조류 바이오 매스를 기반으로 한 역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