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모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함평)은 지난 1월 30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함평 월야중학교 체육관 신축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하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농어촌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본관과 분리된 독립 체육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모정환 의원은 “함평 월야중학교는 1953년 개교 이후 70여 년간 9,1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를 지탱해 온 핵심 교육기관”이라며, “비록 소규모 학교이지만 생태환경교육과 마을학교 운영 등 미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함께 가르치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996년 본관 2층 강당 증축 이후 강당 아래 교실과 행정 공간에서는 심각한 소음과 진동 문제가 지속돼 왔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03년 중·고 통합 강당을 신축했음에도, 운영 여건상 중학교는 다시 기존 강당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강당 하부에는 특수학급, 상담실, 보건실, 교무실, 행정실 등 학교의 핵심 교육·지원 시설이 밀집돼 있어 체육 수업이나 학교 행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의회는 2월 2일, 제34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2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방향을 가늠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점검’ 등 군정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 상정된 13건의 안건 중 의원 발의 조례안들은 군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민생 법안들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주요 안건으로는 ▲존엄한 삶의 마무리 문화 조성 ▲보행약자를 위한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전기자동차 주차구역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정비 ▲주차 환경 개선 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주를 이뤘다. 장명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한 해의 설계를 확인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과 복지 정책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특히 보행약자의 이동권 확보와 안전 대책 등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민생 조례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담양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난 3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 첫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향사랑기부, 사회복지공동모금, 교육발전기금, 출산가정축복꾸러미 후원금 등 4개 분야에서 9개 팀, 15명의 기부자가 참여해 총 2천여만 원을 기탁하며 새해 첫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는 개회에 이어 기부자 소개, 군수 인사말, 환담, 기부금 기탁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에서 “오늘의 기부는 고흥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이자 동행의 표현”이라며 “여러분의 나눔이 지역 인재 육성과 복지 증진, 지속 가능한 고흥을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교육발전기금을 활용해 대학생 등록금 지원을 비롯한 인재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저소득 대학생 생활안정 장학금과 미래 산업 분야 인재 양성 지원 등 기금사업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아울러 고흥군은 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이 지난 30일 도화면 봉산마을에서 마을주민과 사업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산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에 앞서 향후 공사 계획을 설명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그간 봉산천 일원에서 발생한 하천 범람과 농경지 침수 등 피해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봉산천 정비계획 수립 과정과 재해예방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으며, 주민 의견을 청취해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봉산천 정비사업은 지난해 1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3월 중 실시설계 및 관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4월 중 사업에 착공해 오는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800m) ▲홍수 방호벽 설치(100m) ▲교량 재가설 등으로, 이를 통해 재해예방과 영농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봉산마을 주민과 주변 경작지를 갖고 있는 중산, 덕산마을 주민도 참석해 본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기후 위기 극복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2026년도 저공해자동차(전기·수소) 민간 보급사업 상반기 신청 접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에 16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전기 승용차 70대, 전기화물차 50대, 수소 승용차 2대 보급을 목표로 상반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3년 이상 보유한 본인 명의의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판매한 후 전기자동차로 교체하는 구매자에 대해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지급되는 조건이 신설돼 전기자동차 구매 유인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지원 대상 차량과 지원 자격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은 차종과 제원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저공해자동차의 구매 수요가 매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충전설비 등 인프라 확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18년부터 매년 저공해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해, 90억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역 농업인들의 지속 가능한 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를 현재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토양 건강을 회복하고 친환경농업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로, 고흥군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혼합유박, 혼합 유기질비료, 유기 복합비료, 가축분퇴비, 퇴비 등 5종의 비료 공급 신청을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했으며, 유기질비료 공급관리 선정심의를 거쳐 지난 1월 16일 최종 대상 농가와 공급 물량을 확정했다. 농가가 비료를 구입할 경우 비종과 등급에 따라 20kg 기준 1포당 1,500에서 1,600원까지 지원받게 되며, 올해 유기질비료 총 공급량은 3만 9,747톤으로 6,996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총사업비는 30억 원 규모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공급 사업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농업환경 개선과 토양 지력 증진을 통해 고흥군 농업의 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고흥군은 고흥 특유의 고즈넉한 자연경관과 제철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소개하며 겨울철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고흥의 겨울은 차분하고 깊이 있는 매력을 지닌 계절로, 맑은 공기 속에서 자연과 마주하며 몸과 마음을 쉬어가기 좋은 시기다. 사찰과 섬, 해상교량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청정 해역에서 생산되는 제철 수산물은 겨울철 고흥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준다. 고흥군 점암면에 위치한 능가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사찰로, 겨울철 고요한 산사 풍경 속에서 깊은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울창한 소나무 숲과 어우러진 사찰 전경은 차가운 공기가 감도는 겨울철에 더욱 운치를 더하며, 사색과 힐링을 원하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고흥의 섬 여행을 대표하는 거금도는 겨울철 탁 트인 바다와 고즈넉한 해안 풍경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섬 전체를 감싸는 해안일주도로와 웅장한 거금대교가 어우러진 경관은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개방감과 차분한 휴식을 선사한다. 특히 겨울철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건강 유해성이 큰 대기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노후 건설기계 36대를 대상으로 약 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건설기계는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되며, 엔진 교체를 완료한 소유자는 구조변경일로부터 최소 2년간 의무 운행을 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고흥군에 등록된 건설기계 4종(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고흥군청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0일까지이며, 고흥군청 환경정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건설기계는 일상적으로 장시간 가동되는 만큼 노후 장비의 배출가스가 주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하고 깨끗한 고흥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2026년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을 앞두고, 지역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단계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복지과 내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지난 1월 중 16개 읍면 담당자와 팀장, 관내 병의원 18개소 및 복지 관련 기관, 재가장기요양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과 홍보를 완료하고, 의료·돌봄·복지 분야 간 협업 기반을 사전에 구축했다. 이어 2월에는 마을이장을 대상으로 16개 읍면을 찾아가는 홍보를 실시할 계획으로, 사업의 목적과 주요 지원 내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마을 단위에서 주민의 돌봄 욕구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 의료서비스와 돌봄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제이엘건설(대표 이선진)은 지난 3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순천시 해룡면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해룡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50가구에 각 10만 원씩 지원될 예정으로, 명절을 앞두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진 ㈜제이엘건설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형금 해룡면장은 “지난 추석에 이어 설 명절까지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제이엘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해룡면 상삼리에 소재한 ㈜제이엘건설은 앞서 지난 추석 명절에도 해룡면 내 취약계층 230가구를 대상으로 쌀과 라면 등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순천시 인재육성장학회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과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