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남 대표 선발 2차전 및 2026년도 전라남도 종별 태권도선수권대회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구례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는 전라남도 내 학교 소속팀과 태권도장에서 선수 342명을 비롯해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여해 경기장에서는 열정 가득한 선수들이 치열한 경기를 치렀으며, 응원의 열기 또한 뜨거웠다. 또한 2일간의 대회 기간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으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경기 결과 남초부에서는 –34kg급 이도윤(여수율촌초), -38kg급 송주혁(목포동초), -42kg급 주재홍(해제초), -46kg급 홍은찬(동백초), -50kg급 박주훈(여수문수초), -54kg급 박준우(목포백련초), -58kg급 강현우(보성초), +58kg급 정시율(순천도사초)이 선발됐다. 여초부에서는 –33kg급 이세희(동백초), -36kg급 추다율(동백초), -39kg급 전가율(보성초), -42kg급 김소연(동백초), -46kg급 박다원(목포동초), -50kg급 서민서(무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구례수목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2024년부터 수목원의 가치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테마를 정해 우수한 수목원을 선정해 왔다. 올해는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을 주제로 서류 및 현장평가, 온라인 국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전국 수목원 가운데 구례수목원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구례수목원은 2021년 5월 개장한 전라남도 제1호 공립수목원으로, 54ha 면적에 13개의 테마 전시원을 갖추고 있다. 사계절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형 수목원으로, 산과 숲 풍경이 어우러져 자연을 관찰하며 산책하기 좋은 여행 코스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가족과 함께 즐기는 ‘오감만족’ 힐링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으며,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구례수목원은 인근 산수유마을, 지리산치즈랜드, 지리산정원 등과 연계한 관광 코스로 활용도가 높아 지역 대표 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3일 도계·육가공 전문업체인 ㈜금화가 전문가정위탁으로 보호 중인 질병아동의 간병비 지원을 위해 매월 100만 원을 지정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무안군 청계면에 위치한 ㈜금화가 질병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전문가정위탁(드림스타트) 아동의 간병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보호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아동은 유전성 뇌전증 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상황으로, 현재 24시간 간병인의 도움을 받으며 보호되고 있다. 후원금은 전라남도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100만 원씩 간병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상배 대표는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아이의 건강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화는 도계 및 육가공 전문 식품업체로, 지역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활용한 육가공품을 제조·유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2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119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공근로 67개 사업에 88명, 지역공동체 19개 사업에 31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종합안전교육 김재풍 본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산업안전교육 및 대처요령 ▲위험사고 사례 ▲안전의식 제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봄철 야외 근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기온 상승에 따른 열사병 예방법 ▲벌·말벌 쏘임 등 사고 유형과 대처요령을 안내했다. 이혜향 미래성장과장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인지하고 안전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한국전력이 채용 지원자의 편의를 높이고 공정한 채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기소개서 AI 자가 진단과 네이버 인증 기반 자격증 자동 반영 서비스를 채용 시스템에 전격 도입한다. 먼저, 자기소개서 작성 과정에서 지역명, 학교명 등 블라인드 채용 기준 위반 여부를 지원자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AI 자가 진단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에는 금지어 진단 결과를 면접관 참고용으로만 활용했으나, 이제는 지원자가 직접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단순 실수로 인한 서류 탈락 등 지원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한전은, 네이버와 협업하여 자격증 자동 반영 서비스를 채용 시스템에 연계한다. 지원자가 자격증 번호, 취득일 등을 일일이 입력할 필요 없이 본인의 인증만으로 취득 정보를 자동 저장할 수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12개 기관 약 2,700여개 자격증 정보를 실시간으로 불러옴으로써 오기재로 인한 결격 사유를 원천 차단했다. 해당 서비스는 2026년 상반기 대졸 수준 신입사원 채용부터 본격 적용된다. 이번 채용 지원서의 접수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이 지난 23일 태안군 해양치유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제9기 협의회 회장군으로 선출됐다. 총회에는 14개 회원 시군 지자체장 및 관계 공무원, 한국슬로시티본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 제9기 임원진 선출,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결정 등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과 기타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담양군은 회원 시군의 압도적인 추천을 받아 제9기 회장군으로 선정됐으며, 담양군수가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역시 담양군으로 결정됐다. 이로써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창평 슬로시티 마을 등 천천히 걷고 머무는 느림의 문화를 오랫동안 실천해 온 담양군이 앞으로 2년간 한국 슬로시티 협의회를 함께 이끌어 나가게 됐다. 군 관계자는 “14개 회원 시군의 신뢰와 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회원 도시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슬로시티의 가치를 전국에 더욱 널리 알리고, 담양군 또한 슬로시티 도시로서의 면모를 더욱 갖춰 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이 오는 3월 26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제192회 21세기 담양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전남·광주 통합의 필요성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정치학 박사 오승용 강사를 초청, ‘통합이 답이다. 전남·광주의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군민과 만난다. 최근 전남과 광주는 산업침체와 지역 소멸이라는 공동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개별 대응을 넘어 전남·광주가 하나로 연대해 광역 경제권을 형성하고, 상생의 통합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이번 포럼에서는 전남·광주 통합의 배경과 필요성, 그리고 미래 비전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강연에 앞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로 활동 중인 ‘야씨패밀리’의 오프닝 공연이 열려 포럼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전남·광주 통합의 당위성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담양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이 토마토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토마토뿔나방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토마토뿔나방은 가지과 식물을 선호하는 해충으로, 특히 토마토에 대한 기주 선호도가 높으며 알–유충(1~4령)–번데기–성충의 발육 단계를 거친다. 기온 27℃ 조건에서 1세대 발육 기간은 평균 24~38일이 소요되며, 연간 8~12세대가 발생할 정도로 번식력이 강하다. 특히 고온기인 여름철에는 발생 밀도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어 재배농가의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피해는 유충이 식물체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내부 조직을 갉아먹으면서 발생한다. 어린 유충은 잎·줄기·꽃을 가해하고, 성장한 유충은 열매까지 파고들어 피해를 준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관내 토마토 농가를 대상으로 관행농가와 친환경농가를 구분해 방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농가는 오는 31일까지 관할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마토뿔나방은 번식력이 강한 만큼 초기 예찰과 신속한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예찰과 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개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학교생활과 성장의 순간을 기록하고, 또래와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담빛 청소년 사진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복 입고 빛나는 지금을 기념하다’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교복을 착용한 단체 사진과 사연을 함께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담양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교복이라는 일상적 상징을 배경으로 청소년들의 일상을 기록하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담양 지역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14~24세)이 참여할 수 있다. 응모 작품은 교복을 착용한 단체 사진이어야 하며, 담양 관내에서 촬영한 사진만 인정된다. 담양 관광명소 또는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을 배경으로 촬영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여는 온라인 신청(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담빛청소년문화의집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 ‘베사모(베푸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이용찬)’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베사모’는 지난 21일 담양군 담양읍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3월부터 시작해 5월까지 이어지며, 총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베사모’는 회원들의 회비와 후원자들의 성금으로 운영되며, 독거노인·다문화가정·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용찬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화 담양읍장은 “베사모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담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