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이달 22일까지 영암형 창업지원 정책인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참여할 2기 청년창업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의 농특산품과 역사, 자연 등 문화자원에 혁신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내용. 19~49세의 예비창업자, 업력 7년 이내 창업자가 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청년팀에게는 3년간 최대 2억원의 활동비·인건비·임차비·인센티브로 구성된 창업지원금, 전문 창업 교육,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선정 팀은 사업 종료 후에도 2년간 영암군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며 영업 활동을 해야 한다. 영암군은 신청 청년님의 서류, 발표를 평가해 최대 3팀을 선정한다. 영암군은 2024년 1기 사업에서 관광기념 굿즈 판매와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는 ‘언제나 봄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음식점 ‘수북수북’, 옛 건물을 리모델링해 감성 숙소를 제공하는 ‘티켓투더문’을 선정한 바 있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에 청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더해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 군민, 관광객이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완도해양치유센터, 설맞이 힐링 이벤트’를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벤트는 특별 할인과 체험형으로 진행된다. ‘복(福)켓몬 Go!, 힐링 Go!’는 완도해양치유센터 내 한복을 입은 완도군 마스코트 ‘해양이’, ‘치유니’ 스티커를 찾아 제출하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명절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해양문화치유센터와 해양기후치유센터에서는 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존’을 마련했으며, 완도산 해초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도 할 수 있다. 해초 비누 만들기는 완도해양치유센터 누리집(팝업)을 통한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15일과 16일에는 해양치유센터 홍보관에서 마술 공연 ‘힐링 매직쇼’가 1일 2회(12:30, 14:30) 진행된다. 명절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관내 거주 외국인들을 위해 ‘만원의 치유(기본2 프로그램)’ 프로그램(2.5~2.22)을 준비했다. 설맞이 힐링 이벤트를 통해 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군은 지난 1월 30일 상황실에서 '2026 제1회 완도군 공유재산 심의회'를 개최하고 군 주요 자산 관리와 전략 사업 추진을 위한 심의를 마쳤다. 이범우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심의회에는 민간 위원 3명, 공무원 위원 3명 등 총 6명의 위원이 참석해 공유재산의 효율적 취득과 처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그 결과 취득 12건, 용도 폐지 10건, 사용료 감면 2건 등에 대한 심의 안건이 의결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양바이오산업의 기반이 될 250억 원 규모의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과 200억 원 규모의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구축 안건이 통과됐다. 해양치유산업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108억 원 규모의 '지역 전략 산업 지원 주택 건립' 안건이 가결됐다.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한 결정도 이어졌다. 군 대표 관광지인 신지 명사십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부지 매입과 장보고 대사의 정신을 계승할 기념탑 건립 부지 매입 안건이 원안 통과돼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일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함평군은 4일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일 경우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일 경우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단,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1회씩 참여할 수 있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함평천지전통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뒤, 신분증과 영수증을 지참해 시장 내 상품권 교환처를 방문하면 된다. 상품권 교환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환급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성도 함평천지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행사가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함평천지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2026년 체류 관광도시로 지역 관광과 경제의 판을 바꾸는 큰 걸음을 내딛는다. 우연한 일시적 여행에서 관광객이 머무르며 소비하고, 다시 찾는 관광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7억원 지역상권 매출로 효과를 입증한 ‘영암여행 1+1’ 확대, 주말마다 새로운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개최, 생태·문화예술 관광 인프라 확충, 체험하는 관광지 콘텐츠 혁신, 미식으로 완성하는 체류 관광이 대표 정책이다. 체류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영암군의 관광 혁신을 차례로 살펴본다. 관광객이 영암서 머무르고 쓰는 ‘영암여행 1+1’ 확대 영암군은 관광객의 지역 여행을 재방문, 골목상권 소비로 연결하는 소비 연계 관광 인센티브 사업 ‘영암여행 1+1’을 지난해 하반기 시범 운영했다. 5개월 시범 운영해 1만4,000여 명 관광객이 7억원 이상의 지역 소비를 창출했다. 잘 설계된 관광정책이 관광객의 머무름과 소비를 견인함을 확인했다. 특히, 영암여행 1+1로 관광객에게 지역화폐로 지급된 인센티브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 영암 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읍사무소가 지난달 29일 광주 광역시 광산구 송정1동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협약식을 가졌다. 송정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임창복 읍장을 비롯한 이현교 강진읍 주민자치회장과 박희영 동장, 기영철 송정1동 주민자치회장 등 20여 명의 양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향사랑기부제 협약은 강진읍과 송정1동의 상호 교류를 통한 양 지자체의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는 양 지자체의 주민자치회 회원, 이장, 주민, 공무원 등 30여 명씩 참여해 각 300여만 원의 상호 기탁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천했다 임창복 읍장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제54회 강진청자축제’는 물론 강진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관광정책인‘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을 홍보하여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첫 출발을 알린 임창복 읍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제도”라며 “양 지자체가 서로 상생하는데 도움을 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산 파프리카가 겨울철 면역력 증진과 성인병 예방을 위한 최고의 선택으로, 설 명절 선물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진산 파프리카는 흔히 비타민C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레몬보다 2배, 토마토보다 5배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겨울철 면역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C 외에도 다량의 비타민A, 칼륨, 마그네슘 등을 포함하고 있어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이상적 식품으로 인기이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채소들에 비해 당도가 높고 먹기 간편해 다이어트를 지원하는 보조식품으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강진산 파프리카는 미니, 롱스위트 등 다양한 형태로 재배되고 있으며, 색상은 빨강, 초록, 노랑, 주황 네 가지가 있다. 각 색상마다 다른 효능을 지니고 있어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파프리카를 고르는 재미도 있다. 빨간 파프리카는 리코펜과 카로틴이 풍부하여 항산화 및 항암작용에 뛰어나며,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철분이 많아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고, 노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하는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인옥, 동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지난달 28일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소 시설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사업성과 공유, 2026년 사업안내, ‘조리실 내 시설‧설비 관리 방법알아보기’라는 주제로 시설장 대상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인옥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소 시설장들과 직접 현장의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급식소 이용자와 운영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2월부터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1차 위생‧안전 및 영양 순회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강진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신나는 아쿠아로빅 교실’을 오는 3월부터 강진군 실내수영장에서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수영장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기존 주 4회에서 주 5회로 운영 횟수를 확대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아쿠아로빅은 물속에서 하는 에어로빅으로 부력의 도움을 받아 관절의 가동 범위를 늘려주고 근육에 부담을 줄이면서 운동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산소 운동으로써 심폐기능도 향상시킨다. 또한, 신나는 노래에 맞추어 아쿠아로빅 동작을 취하면서 참여자들 간의 유대감이 형성되고 물이라는 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안정감 덕분에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된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총 12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2,769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 “꾸준히 참여하고 싶은 운동”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종윤 스포츠산업과장은 “아쿠아로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6대 국가암검진(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중 폐암검진기관으로 신규 지정되어 6대 국가암검진 전체를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게됐다. 최근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2.9%에 달해서 10명 중 7명이 암을 극복하고 있다. 특히 국가가 권고하는 6대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율과 치료 효과가 매우 높다. 위암과 대장암의 경우 조기 진단시 생존율이 90% 이상이며, 자궁경부암 역시 조기 발견 시 95% 이상 완치율을 보인다. 암은 초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증상여부와 상관없이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동안 강진군 내에는 폐암 검진(저선량 흉부 씨티)을 받을 수 있는 지정 검진기관이 없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최근 종합병원으로 승격한 전라남도강진의료원이 폐암검진기관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폐암 조기 발견율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폐암 검진 대상자는 만 54세~74세 중 30갑년(하루 1갑씩 30